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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
    전남 나주시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금성관 일대에서 ‘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이라는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나주시 금성관>   21일 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인 한옥자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 증진을 통해 한옥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한옥의 대중화, 지속적인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한옥박람회는 지난 1~6회까지 전남 영암군 주관으로 개최돼왔으나, 이번 회부터 전남도가 실시한 박람회 개최지 희망 조사를 통해 지난 4월 8일 나주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나주시는 특히 지난 해 12월 북망문(北望門) 끝으로 복원을 마무리한 나주성 4대문을 비롯해 박람회 개최 장소인 금성관과 인근 나주목사내아, 나주향교 등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가 잘 보존돼있을 뿐만 아니라, 읍성권역 한옥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통한 원도심 내 한옥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박람회 취지에 부합한 최적지라는 평가다.   또한 같은 기간 개최 예정인 ‘제5회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제6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전’과 연계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나주성 4대문 복원, 읍성권 한옥마을 조성, 기존 한옥문화재 등 우수한 한옥 건축자산과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나주의 한옥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을 상징하는 한옥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한옥 건축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 한옥건축
    2019-08-21
  • 경북개발공사, "한옥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즐기세요"
    경북개발공사(사장 안종록)와 경북도립대(총장 정병윤)는 21일 신도시 한옥 시범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북개발공사와 경북도립대가 21일 공사 회의실에서 신도시 한옥 시범주택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다. (사진=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한옥 시범주택 3개 동을 활용해 운영될 문화 프로그램은 대금교실,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드로잉, 전통민화 등 6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며 경북도립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라며 "앞으로 이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8-21
  • 전주한옥마을 주민·상인, 슬로시티 정신을 배우다!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을 지켜나가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을 배웠다. 전주시는 20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상인들이 슬로시티 전주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주민과 상인들은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슬로라이프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청취하면서 슬로시티의 철학을 배웠다. 또,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책 부분에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한 슬로시티 전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선미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이 진행한 한옥마을 쓰레기 처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옥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8-21
  • 전주시, 역사·문화 소개하는 ‘전주한옥마을방송국’ 개국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원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송국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지난 16일 한옥마을지원과 비빔공동체 사무실에서 ‘전주한옥마을방송국’을 개국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는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그간 한옥마을 방송은 오목대 관광안내소에서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에 주요행사나 관광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를 위해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전주시 현장시청에 IP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노후화된 스피커를 교체하고, 향교길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함으로써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방송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방송국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또, 개국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mc가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을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오가는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옥마을 방송국은 향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관광안내와 홍보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송 기획·제작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방송으로 주민과 여행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돼 감성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와서 사연엽서도 남겨주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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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19
  • 한옥 600년 역사·문화 살펴본다…북촌한옥길 축제
    도시재생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서울 북촌에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축제가 열린다.     북촌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600년 북촌한옥길 축제'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종로구 가회동과 삼청동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옥, 문을 열다'는 부제로 역사문화 체험과 한옥·공예 체험으로 나눠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옥·공예 체험에는 △전통 목공예 △매듭 공예 △한지 공예 △전통주 만들기 △기와와 꽃 만들기 △규방 공예 △도자기 체험 등이 있다.   역사문화 체험에는 600년 한옥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1970~'80년대 계동 등하굣길 등을 통해 북촌의 생활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주요 행사에는 △맑은 바람아~북촌에 불어라 △북촌 한옥 구경 △夏(하)夏(하) 好(호)好(호) 먹GO놀자 △추억의 교복체험 △북촌! 그 시절 그 놀이 △인절미 만들기 △북촌 삼촌의 사진 수다 강연 등이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를 통해 활성화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프로그램을 2018년 시범 실시했으며 올해 19곳으로 대상지를 대폭 늘려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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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08-12
  • 평일 야간에도 전주한옥마을 골목길 문화공연 즐긴다
    국가대표 관광지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에서 평일 야간에도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야간시간에 한옥마을 골목길 문화공연 ‘한 때를 가치하다’가 펼쳐진다고 9일 밝혔다. 주민주도 조직체인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주관으로 열리는 이 공연은 태조로 쉼터, 경기전 동문 입구 등 16곳의 골목길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한옥마을 구석구석의 이야기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야간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한옥마을 주민들이 직접 계획하고, 지역 예술가들과 만남을 통해 준비과정을 거쳐 의미를 더했다. 8월의 경우 ‘모깃불 필 무렵’을 부제로 동학혁명기념관 앞에서 행꿈마 마술, 실개천 쉼터에서 어쿠스틱밴드 검은바나나의 노래 공연을 펼치면서 가족단위로 방문한 여행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또한 가온의 한국적이면서 이국적인 악기 연주, 그린나래의 국악 중심의 연주, 김민숙 명창의 창과 민요 공연, Max of Soul의 비보잉 공연, 메조 기타솔로의 통기타 공연, 비빔연희패의 풍물공연, 비빔오케스트라의 목관·현안·금관 3중주, 토리밴드의 포크락 공연, 플롯독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월별 계획에 따라 펼쳐진다. 세부적인 공연 일정은 매주 전동성당 입구 맞은편과 한옥마을 관광안내소 앞에 위치한 한옥마을 행사안내판에 공연시간과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그간 한옥마을에서는 마당창극과 마당놀이 등 상설공연과 문화재 야행 등 금요일이나 주말을 중심으로 열렸으나 이번 골목길 문화공연이 평일 야간에 펼쳐지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평일 야간에 펼쳐지는 공연과 주민들의 골목길 이야기가 어우러져, 주민들과 관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뜻밖에 마주친 공연을 보고, 전통과 문화가 함께하는 한옥마을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한옥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 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한옥마을 원주민과 어진포럼·소상공인연합회·숙박협회·한복협회 등 업종별 7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 1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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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12
  • 조선의 법궁 경복궁‘근정전’내부특별관람 운영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경복궁 정전인「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오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1일 2회씩(10:30, 14:30) 시범 운영한다.   <사진설명: 근정전 내부/ 문화재청제공> 궁궐 정전은 그동안 문화재 훼손 우려와 안전관리 등의 이유로 개방하지 않았으나, 정전 내부 정비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지난 3월 창덕궁 인정전과 4월 창경궁 명정전을 개방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조선 제일의 법궁(法宮, 임금이 거처하는 궁)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을 특별관람 형식으로 관람객에게 개방한다.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은 참가자들이 경복궁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정전의 기능과 내부의 기본적인 상징, 구조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중학생(만 13세) 이상 일반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관람 희망일로부터 7일 전 오전 10시부터 하루 전날까지 경복궁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부 특별관람 입장료는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이며 1회당 20명씩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0-3900)로 문의하면 된다.   경복궁의 법전(法殿, 正殿)인 국보 제223호 근정전은 경복궁 내에서 가장 장엄한 중심 건물이다. 근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문무백관의 조회(朝會),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시간과 공간을 수호하는 십이지신과 사신상으로 장식된 상·하층의 이중 월대 위에 건립되어 법궁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높은 천장을 받들고 있는 중층 건물인 근정전의 내부는 위아래가 트인 통층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공간이 더욱 웅장하며, 화려하고 높은 천장 중앙의 단을 높여 구름 사이로 여의주를 희롱하는 한 쌍의 황룡(칠조룡) 조각을 설치해 왕권의 상징 공간으로서 권위를 극대화했다.   근정전 북쪽 중앙에 임금의 자리인 어좌(御座)가 마련되어 있고, 그 뒤로는 임금이 다스리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이라는 병풍이 둘러져 있다. 어좌 위에는 정교하고 섬세한 가공이 돋보이는 작은 집 모양의 닫집으로 장식되어 있다.  근정전은 1395년 태조 대 창건되어 1592년 임진왜란 인해 화재로 소실되었지만, 1867년 고종 대 당시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중건되어 오늘날 궁궐건축의 정수로 불리고 있다. 현재 근정전 내부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제작된 재현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궁중생활상과 함께 격조 높고 장엄한 내부 시설을 생생하게 느껴 볼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근정전 특별개방으로 경복궁의 역사적·문화적인 가치를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궁궐이 더 가까이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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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8-08
  • 문화재수리기술자ㆍ기능자 자격시험, 2020년부터 달라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 선발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을 실무 위주의 시험으로 개편하고,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합격기준을 변경하여 실기시험의 비중을 강화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현재 이론 위주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현장 실무능력이 부족한 기술자들이 선발될 경우,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있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의 비중이 같아 기능이 뛰어나도 구술 능력이 부족하면 불합격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2017.7.11.개정/2019.7.12.시행)하여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공통 과목인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하고, 논술형 과목 일부에 ‘실무’를 추가하여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오는 2020년 자격시험부터 적용한다.   먼저,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문제형식과 출제범위가 개선된다.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공통 변경사항과 종목별 변경사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통적인 변경사항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대체에 따른 1교시 시험시간 단축(80분→55분), ▲ 논술형 과목 출제문제 수 확대(2과목 3문제→2과목 4문제), ▲ 논술형 과목 문제의 배점 조정(50점, 25점, 25점→30점, 20점, 30점, 20점), ▲ 논술형 과목 문제별 세부 문항에 대한 배점 공개(기존에는 배점을 알 수 없었음) 등이 있다.     종목별 변경사항에는 논술형 과목 시험에서 실무능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출제범위로 확대하여 ▲ 설계 관련 종목에 설계도면과 시방서 작성, ▲ 시공 관련 종목에 수리계획 수립, 현장관리(공정, 품질, 안전관리 등) ▲ 보존과학을 제외한 전 종목에 적산(물량 및 비용 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도 실기시험 비중을 높이는데, 구체적인 개선사항은 ▲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비중 조정(50:50→70:30)에 따른 배점 조정(각 100점 만점→실기 70점 만점, 면접 30점 만점) 등이 있다.   구체적인 시험 출제범위 변경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http://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변경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 능력이 우수한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선발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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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8-08
  • 광복절 맞아 고궁ㆍ종묘ㆍ왕릉 무료개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오는 15일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예년에 광복절 하루만 무료개방하던 것과 달리 특별히 16일간의 광복절 기념기간(8.10.~25.)을 정하여 이 기간 내내 조선의 궁궐과 종묘,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설명: 남양주 광릉(세조와 정희왕후)/ 문화재청제공>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라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민 누구나 조선의 궁궐, 종묘, 왕릉에서 임시정부와 광복절의 뜻을 기념하고, 국권 회복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또한, 하계 휴가철인 만큼, 역사적인 가치가 담긴 뜻깊은 곳에서 많은 국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며 국내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10일(토)부터 25일(일)까지 16일간 무료개방하는 곳은 문화재청이 직접 관리하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며, 이 기간 중에는 덕수궁과 창경궁에서 진행 중인 상시 야간관람도 무료다. 또한, 종묘는 시간제 관람에서 자유관람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모든 궁능에서는 기존과 같이 문화재 안내 해설사의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다만, 무료개방 기간 중에라도 창덕궁 달빛기행(8.22.~10.27. 중 목~일)과 창덕궁 후원 관람 등 예약제 관람과 각 궁능의 정기휴일은 개방에서 제외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광복절 기념 고궁과 왕릉, 종묘 무료개방으로 많은 국민이 고궁과 왕릉의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잠시 무더위를 잊거나 가족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즐기며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민족 선열들을 기리는 날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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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8-08
  • 김해한옥체험관, ‘한복마실’ 프로그램 운영
    (재)김해문화재단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한복마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한복마실 프로그램은 메이크업 교실과 한옥투어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전통의 멋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및 헤어 교육을 들은 후 한옥 구조와 배경에 대한 특강 및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만 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9월 개최되는 1분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사항은 김해한옥체험관 홈페이지(www.ghhanok.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11월 30일까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만 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 한옥마을
    2019-08-08
  •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로 가족 여행 오세요”
    장성군이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무료 관람시설인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과 유료시설인 국궁장과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 그리고 위탁시설인 오토캠핑장과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길동은 역사 속의 실존인물로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되어 있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 경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했다.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을 둘러보며 ‘활빈당 체험’을 마쳤다면 테마파크 중앙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바닥분수를 찾는다면 큰 수건과 갈아입힐 옷 등 간단한 물놀이 준비는 필수다. 장성군은 휴가철인 8월 1일~15일에는 상시 바닥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 가동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비가 내릴 경우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 테마파크에 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백학정이다. 백학정은 지난 해 7월 문을 연 국궁장으로 과녁 6개와 설 자리 28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심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국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비용도 2,000원으로 저렴하다. 과녁까지의 거리가 25m부터 145m까지 다양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궁도의 매력이다. 최근 국궁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토 · 일요일에는 백학정을 찾기 전에 먼저 전화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여름 피서의 꽃, ‘캠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홍길동 테마파크를 정원 삼아 멋진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소년 야영장’을 추천한다. 데크 이용료 15,000원에, 1인당 2천 원씩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비용도 경제적이다. 단 캠핑 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야외에서의 하룻밤이 부담스럽다면 휴파크 오토캠핑장의 캐러반이나 한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토캠핑장 청백한옥 연락하면 된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 주위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 한’ 맛집들이 많으니, 꼭 찾아볼 것을 권한다.
    • 뉴스광장
    • 문화
    2019-08-07
  • 종로구, 한옥보전 위한 학술용역 시행
    종로구는 관내 한옥 분포현황, 관리실태, 이용현황 등을 전수조사하여 합리적인 관리·지원방향 등을 수립하고자 ‘한옥보전 및 관리를 위한 학술용역’을 실시한다.   <사진설명: 한옥 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전경. 종로구청제공>   이번 학술용역은 건물 신축 및 개발 등으로 기존 한옥이 멸실되거나 변형되고 있어 구 차원에서 한옥 보호 및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고, 건축자산으로써 한옥이 지닌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관내 한옥 거주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옥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체계적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종로구는 이번 한옥 학술용역의 첫 번째 단계로 관내 목구조 건축물 대상 ‘한옥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현장조사를 토대로 관내 한옥의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한옥 등급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추후 한옥관리를 위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옥분포지도를 작성할 예정이다. 특히 한옥밀집구역으로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익선동, 통의동 일대와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숭인1구역을 심층조사한다.   종로만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특성 등을 살려 테마가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각종 민원사항 또한 해소하고자 한다. 아울러 학술용역이 완료되면 구에서 운영 중인 한옥자재은행과 협업해 관내 한옥자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면 관내 한옥 현황에 대해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자재 수급 역시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이로써 기존에 누락되었던 멸실 한옥의 자재 활용이 활발해지고 관내 한옥 신축 및 개·보수 시 양질의 목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한옥을 보유하고 있는 종로구의 한옥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지역뿐 아니라 서울시 전체 한옥 건축물 관리에도 큰 지표가 될 것이다. 아울러 한옥의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한옥을 아끼고 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한옥, 한식, 한지 등 민족 고유의 품격과 자긍심이 깃든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 최초로 한옥 동주민센터인 ‘혜화동주민센터’의 문을 열었고, 한옥 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과 경복궁 서측 세종마을에 위치한 한옥문화공간 ‘상촌재’ 등을 건립하는 등 한옥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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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서울시, 3년간 낡은 한옥 100여곳 수선
    서울시가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낡은 한옥을 고쳐 쓰고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지난 3년 간 100여동의 한옥에 대한 소규모 수선공사를 지원했다. 첫 해인 '17년엔 26동, '18년엔 43동, 올 상반기(2~7월) 현재 33동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하반기까지 총 60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담당자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제공>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는 한옥에 소규모 수선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시가 직접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나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방문‧전화‧온라인으로 ‘한옥출동119’를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점검,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수리를 지원한다. 한옥 특성상 응급수선 상황이 발생해도 한옥기술자를 쉽게 찾지 못해 조치가 지연 또는 방치돼 안전사고로 이어지거나 피해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붕 누수, 기둥(보) 파손 같이 기존에 응급보수 위주였던 수선공사의 지원 범위를 목재 부식, 기와 흙 흘러내림, 벽체 갈라짐 등 노후화로 인한 문제 전반으로 확대했다. 시는 노후한옥에 부식‧탈락 등 문제가 지속 발생해도 거주민의 한옥수선 지식 부족, 한옥기술자 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보수가 쉽지 않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적절한 공사계획능력 부족, 경제적 부담으로 응급사항을 방치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 ☎766-4119) 방문‧전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온라인을 통해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접수를 상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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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청양군 정산향교 하계 충효예교실 개강
    청양군 정산향교(전교 황인세)가 5일 지역 초등학생, 유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계 충효예교실’을 개강하고, 사자소학과 전통예절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하계 충효예교실은 오는 16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옛 성현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인성함양에 힘쓰게 된다.   황인세 전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충효예교실에 참여해 전통 정신을 배우려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면서 “예절과 한자 등을 잘 익혀 앞으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산향교 충효예교실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두 차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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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8-06
  • 필리핀 여행업자도 주목, 대전-부여-공주 글로컬(Glocal) 관광
    대전광역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대전마케팅공사와 협력해 7월 20일(토) ~ 23(화), 3박 4일간 한국 등 동북아시아 관광객 유치 전문 20개 필리핀 여행사 임직원(총 21명)을 초청해 충청권(대전,공주,부여) 글로컬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팸투어는 지역 내 외래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필리핀 여행업자들이 충청권 백제문화유산을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대전-부여-공주만의 특색 있는 글로컬 콘텐츠인 ‘백제문화유산’, ‘첨단과학기술’ 에 중점을 두어 타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경쟁력있는 지역 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이는 데에 집중했다.     주요 일정은 첫째 날 대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테미오래(옛도지사관사촌),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충남도청)을 시작으로 둘째 날 공주한옥마을, 박동진판소리전수관, 공산성, 공주국립박물관 및 궁남지를 거쳐 셋째 날은 부여 정림사지, 부소산성 및 대전의 과학기술 체험과 MICE 관광 이해를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한빛탑, 대전컨벤션센터(DCC)를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은 대청호반길 답사 및 대청호 사진창고에서 셀프 사진 촬영 등 이색 체험을 즐겼다.     팸투어에 참가한 필리핀 여행업자 21명 중 90% 이상이 공주 공산성, 부여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에 대해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백제역사와 연계한 글로컬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가장 재미있는 활동으로는 ‘한복·다도 체험’ 및 ‘판소리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꼽았으며 과학체험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활발한 체험관광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마케팅공사와 함께 콘텐츠 발굴과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공주, 부여를 아우르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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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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