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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대규모 건축물 심의할 '건축위원회' 위원 60명 위촉
    경상북도는 건축법 제4조 및 경상북도 건축조례 제3조에 의한 경상북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새로 위촉된 건축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 경북도청>   경상북도 건축위원회는 9개 분야 60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올해 2월 1부터 2023년 1월 31까지 3년간 대규모 건축물(21층이상, 연면적 10만㎡이상)의 건축허가 사전승인 심의, 건축조례 개정 등 건축행정의 주요시책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은 건축계획, 경관․디자인, 구조, 조경, 교통, 소방, 전통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60명으로 당연직 3명, 위촉직 57명이다. 이중 여성이 24명으로 40%를 차지한다.   이번에는 47명이 새로이 위촉됐고 연속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존 건축위원 13명이 연임하여 위촉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경북의 우수한 건축물 건립과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하여 민선7기 도정목표 추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의 건축문화를 미래로 계승 발전하여 새로운 도시공간의 재창조로 이어진다면 지금 우리가 만드는 건축물은 훗날의 문화유산이 된다”며 “우리지역 건축문화의 우수한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위촉된 건축위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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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9
  • 제주인의 삶이 담긴 “제주 전통가옥” 보전 방안 마련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독특한 건축문화 자산인 ‘제주 전통가옥’*의 노후화로 보존 환경이 열악해지고 철거 등 훼손이 가속화 되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제주 전통가옥에 대한 밀집지역 조사와 구역 지정을 통한 보존 활용 등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용역에 착수한다.   <사진: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제주 전통가옥은 기둥, 보 및 한식지붕틀로 된 목구조로서 제주 지역의 전통 건축 양식와 공간구조가 반영된 건축물 및 부속건축물로 주요내용으로는 ▲ 제주의 역사적⋅문화적⋅경관적 가치를 가진 제주 전통가옥의 분포 현황 등에 대한 기초조사 ▲ 데이터베이스 자료 구축 ▲ 보전 활용 방안 마련 ▲ 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지원방안 마련 등이며, 제주국제대학교에서(용역비 45백만원) 금년 1월말 착수하여 11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지난해 10월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마련한 바 있으며 금년도는 세부실행계획 중 ▲ 건축자산기초조사 ▲ 건축자산 진흥구역 및 제주전통가옥 밀집지역 지정 ▲ 전통가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 ▲ 우수 건축자산 등록사업 및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제주형 한옥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전 활용기반 구축으로 제주 건축 자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치를 제고하는 등 제주 지역 건축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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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20-01-29
  • 진주 촉석루, 영남포정사 문루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승격
    2020년 경상남도 제1회 건축문화재 위원회 심의결과 문화재자료에서 진주성 촉석루와 영남포정사 문루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승격됐다. (사진: 진주시청제공) 장원루 또는 남장대로도 알려진 촉석루는 한국의 3대 누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241년(고려 고종28)에 창건해 수 차례 보수를 거쳐 자리를 지켜오다 1950년 한국전쟁 때 전소된 것을 1960년에 시민 성금과 국‧도비 지원으로 재건했다.   임진왜란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7만 민‧관‧군 및 의기 논개의 순국 현장으로 진주시민들의 역사 인식 속에 깊이 뿌리내린 촉석루는 이번 평가에서 한옥건축의 아름다움과 역사성, 그리고 재건 당시 최고 장인들이 전통 방식으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한 누각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618년 병사 남이흥이 신축한 영남 포정사 문루는 경남의 수부(首府)를 상징하는 관찰사영의 정문으로, 조선시대에 진주가 경남도의 중심지였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건물이다. 1895년 고종 32년에 전국 8도제를 28부제로 시행하면서 진주부가 설영돼 진주 관찰부, 선화당의 관문이 되었고 1925년 도청이 부산부로 옮겨 갈 때까지 그 문루로 기능했다.   이번 평가에선 옛 경상 우병영 관아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이란 점과 남이흥이 신축한 이후 30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역사성이 함께 인정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유형문화재 지정은 촉석루와 영남 포정사 문루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 승격 지정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보수정비 및 보존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에게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애국사상을 선양,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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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1-29
  • 설 연휴에 남산골한옥마을 가자!
    우리 조상들은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을 ‘정초십이지일(正初十二支日)’이라 하여 열두 동물의 날을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해오며 십이지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왔다. 이번 설 연휴에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설축제를 즐기며 열두 띠의 의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20 남산골 설축제 ‘모두의 설’이 펼쳐진다. 십이간지(十二干支)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십이지’를 주제로, 연휴 첫날에는 열두 띠 탈 만들기와 운맞이 굿으로 진행되는 ‘십이지 탈놀이’, 설 당일에는 길놀이와 차례상 해설, ‘설풍류마당’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남산골 설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남산골 설축제의 첫 날 24일에는 십이지의 첫 동물인 쥐띠 해를 맞아 조상들의 풍습을 재현하는 ‘십이지 탈놀이’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과 함께 종이 탈을 만들어보고, 방문객과 함께 십이지신 운맞이 굿을 진행한다. 운맞이 굿은 십이지신을 모시는 영접굿과 길놀이, 고사와 진풀이 등으로 진행되어 예로부터 우리 삶에 친근한 십이지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십이지에 얽힌 설화와 조상들의 풍습을 알아보는 토크쇼 ‘십이지 이야기’ 등도 펼쳐진다. 설 당일 25일에는 정월 초하루를 여는 설맞이 길놀이에 이어 악사들의 연주와 함께 진행되는 차례상 해설프로그램 ‘차례상 이야기’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남녀노소 쉽게 우리의 전통음악에 다가갈 수 있도록 ‘설풍류마당’ 공연이 준비돼 있다. 코리안 집시 ‘상자루’의 크로스오버 공연과 연희컴퍼니 ‘유희’,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가 함께하는 ‘유희스카’의 공연이 진행돼 흥겨운 시간을 마련한다.   26일에는 2020 남산골 설 맞이 특별공연 ‘모두의 설’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고단했던 마음을 녹이고 열 두 띠 ‘모두’에게 흥겨움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길놀이와 판굿, 탈춤 공연과 사자놀음 등이 1, 2부에 걸쳐 진행되어 남산골 설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1, 2부 사이에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십이지배 전통놀이대회’를 진행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남산골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12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가옥 내에서는 설 특선 영화를 상영하며, 명절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연다. 특히 고향에 가지 못한 서울 시민들이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이틀간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 ‘공동차례상’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한옥마을 내 관훈동 민씨가옥에서는 ‘십이지’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용일 작가의 ‘십이지신도(十二支神圖)’ 특별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십이지의 동물을 한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하여 영문 중심의 ‘타이포그래피’에서 벗어나 ‘동양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이 외에 정월 대보름 때 ‘달집태우기’에 사용할 소원지를 새끼줄에 매다는 대형 소원지 쓰기 행사 ‘만개의 소원’ 프로그램이 한옥마을 마당에서 진행되어 서울 시민의 염원을 가득 담을 예정이다.   설 연휴가 지나고 2주 뒤인 2월 8일은 한 해의 첫 번째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 대보름(음력 1월 15일)으로,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규모로 ‘달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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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23
  • 경기도, 한옥 건축시 공사비 지원
    경기도는 우리 전통 건축문화인 한옥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옥건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은 각 시·군 조례에서 정한 금액의 30%를 도비로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경기도 한옥 등 건축자산 보존과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청. 이사진은 본 사업내용과 무관 함.> 지원을 원하는 도민은 한옥을 짓고자 하는 대상지 시·군 한옥담당부서로 신청하면 해당 시·군 자체 규정에 따라 시·군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와 금액이 결정된다.   올해는 수원, 김포, 광주 등 예산이 수립 된 지역에 총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 외 시·군에서도 예산이 수립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른 분배를 위해 사업량은 일부 변경·조정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한옥만의 아름다운 멋과 품격으로 한옥에 대한 관심과 거주의향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반 주택에 비해 비싼 건축비와 유지관리비로 한옥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한옥의 보급 촉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건축
    2020-01-23
  • 전주시, 넉넉한 설 연휴 전통문화 즐길거리 ‘가득’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일원에 풍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주요시설 13개소를 개방하고 전주만의 품격을 보여주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공연과 문화장터,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최명희문학관에서는 △‘혼불’ 속 윷점으로 보는 새해 운세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등 ‘혼불’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국창 故 오정숙 선생의 동초제 기획 전시가 펼쳐지고, 판소리 다섯마당과 평생 판소리로 삶을 살아온 고인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전통문화연수원과 완판본문화관에서는 △고택 및 동헌 외부 관람 △상설전시 ‘완판본, 서책으로 전주를 읽다’ △2020 새해맞이 ‘완판본 달력 만들기’ △옛 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전통술박물관은 △모주거르기체험 △유상곡수연 풍류체험 △일제강점기 유물 특별전(전통술의 역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전주문화관과 한문화관, 전주음식 테마존을 무료 개방하고, △‘키움 福슬 福슬 설맞이!!’ 전통공예 체험 △꿀꿀이 한지 등 만들기 △아트 한지 뜨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은 설 당일을 포함해 이번 설 연휴기간 휴무 없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경기전 광장에선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낮 1시에 ‘강아지 탈춤 “해피야, 이리 오너라” 마당놀이’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강암서예관, 한옥마을 역사관, 선비문화관도 연휴 기간 동안 정상운영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에도 문화시설 관람객들이 기획전시를 포함,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흥겨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께서 지역문화지수 1위에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전주에서 우리의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한옥마을과 관광안내소, 경기전 등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휴관일 및 프로그램 등 세부 일정은 전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jeonju.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옥마을
    2020-01-22
  • 전주시, 설 연휴 한옥마을 등 6곳 공영주차장 무료운영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시설장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시민불편 해소 △시민안전 확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등 4가지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지콜과 장사시설을 정상운영한다. 단 설 당일 화장시설은 운영하지 않는다. 20개 유료주차장도 정상 운영한다. 특히 귀성객의 편의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6개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종합경기장 부설주차장과 전주동물원 부설주차장은 연휴 기간 내내, 노송천 공영주차장과 한옥마을 노상 공영주차장은 설 당일까지 이틀간 무료로 운영한다. 또 삼천2동 공영주차장과 서신동 공영주차장은설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각 시설장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상습결빙구간 등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각종 시설 진입도로 및 안전 취약시설을 일제 점검한다.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위문‧격려 활동을 진행한다. 또 전 직원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추진한다.   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설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자체 경계‧경비도 강화한다.   전성환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편의시설에 대한 점검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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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20
  • 한국민속촌, 설날연휴 전통 체험행사 진행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설날을 맞아 세시풍속 행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설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된다.     지신밟기는 집터에 머물러 있는 지신을 달래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액운과 잡귀를 물리치는 전통 의식이다. 농악단의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 진행되는 의식이 끝나면 고사상에 올랐던 떡과 막걸리를 나눠 먹는 무료 음복행사도 이어진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 40분에 진행된다.   조선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그림인 세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세화찍기’, 볏짚을 직접 꼬아 만든 복조리로 오복을 담아보는 ‘복담기’, 액운과 함께 하늘로 연을 날려보는 ‘연날리기’ 등 복을 기원하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재미로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사람이 태어난 해와 달, 날짜로 새해의 길흉화복을 예상해보는 ‘토정비결’ 체험과 정초에 윷을 던져 농사의 풍흉과 개인의 운수를 점쳐보던 선조들의 놀이에서 착안한 ‘윷점보기’ 등이 진행된다. 한국민속촌은 연휴 기간 동안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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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한옥 게스트하우스 짓고 문화거리 조성…음성군 도시재생 착수
    충북 음성군은 2022년까지 음성읍 역말과 시장통, 생극면 신양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음성군은 '음성읍 역말(주거지지원형) 사업', '음성읍 시장통(일반근린형) 사업', '생극면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용지매입, 행정절차를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역말 사업에는 오는 2022년까지 134억원이 투입된다.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 순환형 임대주택, 한옥 게스트 하우스, 공용주차장이 들어선다.    시장통 지역은 백중장 문화거리,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 등 기반시설을 짓는다. 사업비는 142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신양리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생극초등학교 주변에 안심 숲길을 만든다. 숲속 동요교실, 생극 마을숲 역량강화교육 사업도 한다.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우선 활성화 지역으로 뽑힌 감곡면 왕장 2·3리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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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16
  • 경북도,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모집공고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100년·500년 가업을 잇는 전통공예 산업을 육성시키고, 청년들이 우리 문화를 전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13일 모집공고 했다.     지난 12일 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공예 분야를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최대 3년을 지원하고, 전통공예 장인의 자녀와 4촌이내 친족 중 가업승계를 받는 사람 1명에게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매월 지원금 1,795천원(도 35%, 시군 35%, 자부담 30%)중 70%인 1,256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 요건은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1980. 1. 2 ~ 2002. 1. 1.)로써 20년 정도 전통공예를 운영한 업체의 가업을 승계 받는 자 중 대학 및 고등학교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3년 이상 전통공예를 전수 받은 자 이며,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관할 시·군청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은 접수된 전통공예업체를 대상으로 1차 시군 심사(서류 및 현장확인)를 거처, 2차 전문기관 평가의뢰 후, 3차 도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경북도는 전통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이 자녀와 친족들에게 가업을 승계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기틀 다잡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그 나라의 전통문화를 잊고서는 그 민족의 현재와 미래도 없다”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사업으로 경북 전통공예가 수백년 뒤에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민선7기 핵심도정 방향인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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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에 승강기 설치…휠체어용 경사로도
    전북 전주시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과 노인, 유모차를 탄 아동 등을 위한 무장애시설을 늘리고 있다. 오목대에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한옥마을도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전주시는 평화동 한바탕 국민체육센터가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우수'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주에서 BF인증을 획득한 공공체육시설은 2018년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한바탕 국민체육센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당구, 요가,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과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는 장애인 특화공간과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이 설치돼 있다.   전주시는 민선 6기부터 완산동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와 송천동 전주 어울림 국민체육센터 등 장애물 없는 환경을 갖춘 BF인증시설을 늘려왔다.   도로의 턱을 없애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길도 만들고 있다. 전북대학교 신정문~덕진공원 구간은 대학 캠퍼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예술거리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로, 보도블록이 파손된 평화1동 일대는 보행친화거리로 각각 조성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도 △오목대 승강기 설치 △화장실 시설개선 △휠체어용 경사로 설치 △보행길 정비 △동행 투어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유아 동반 가족 등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무장애 열린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BF인증 우수 등급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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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13
  • ‘고종대 경복궁 중건 공사현장의 이모저모’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일본 와세다대학에 소장된《경복궁영건일기》를 통해 새로 발견된 내용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와세다대에 소장된 《경복궁영건일기》를 국내 최초로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국역 경복궁영건일기》(번역서)를 발간하고, 《경복궁영건일기》의 자료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논의하는 심포지엄과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내 전문가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에 기획특집호로 관련 연구를 실어 국내 경복궁 연구사에 이바지 했다.  서울역사편찬원은《경복궁영건일기》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성과를 축적해 오면서, 그 역사적 의미와 새로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 결과, 이강근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한 국내의 건축, 역사, 미술사, 국문학 전문가 등 다양한 집필진들이 15개의 주제로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안내하는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하게 되었다. 중건된 경복궁의 건축적 특징을 비롯해, 원납전과 인력동원의 실상, 부정행위들, 공사 현장의 노동자ㆍ장인ㆍ관리자, 중건의 당위성과 공사 독려의 허실을 보여주는 노래, 첨단 기술과 공법의 사용, 기원과 열망을 담은 상량과 각종 상징물에 관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은 정치ㆍ경제ㆍ사회사적 측면에서 분석되어왔다. 역사적으로 중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자료가 없어서 구체적인 실상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 《경복궁영건일기》는 고종대 경복궁 중건 전과정을 기록한 공사 일지로서 이전까지 알 수 없었던 경복궁 중건의 현장 모습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에 수록된 15개의 일화는 경복궁 중건 현장의 미시적인 접근이자,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새로운 역사이다. 특히 경복궁 중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들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 토목 공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국가의 막중한 공사를 방해한 부정행위들〉(조영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경복궁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장인의 일탈, 자제 조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중간에 끼어든 각종 농간과 토색질, 원납전 및 당백전으로 인한 문제, 환표를 비롯한 금용 사기 사건을 소개했다.   경복궁 현장에서는 궁궐에 쓸 못을 몰래 빼돌리다가 적발된 석수, 품삯만 받고 땡땡이 친 일꾼들, 겨울 부실공사로 붕괴된 신무문 일대의 담장이 문제되기도 했다. 또한 공사 현장 주변에서는, 일꾼들에게 밥을 파는 밥집 주인이 밥값을 미리 받아 챙기고 가게를 철거해서 도망간 경우도 있었다.  한편 지방에서는 하급관리들이 영건에 쓸 거라고 사칭하고 토색질하거나 상납할 물건들을 밀매하고, 재료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배를 무작정 붙잡아놓고 뇌물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다.   경복궁 공사 과정의 사사로운 부정행위 뿐 아니라, 1866년 발생한 병인양요도 경복궁 중건 공사를 방해했다.   〈경복궁 공사의 지연, 화마(火魔)와 서양오랑캐의 습격〉(김창수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강사)은 병인양요가 경복궁 중건공사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궁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1866년 8~10월, 프랑스 함대는 조선의 연안 측량을 시작으로 강화도 침략했다. 당시 조정에서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고종은 중건 공사를 강행하며 내부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그런데 전쟁의 여파는 물자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하면서 강화도에서 경강으로 들어오는 뱃길일 막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수원 지역의 포구에 목재를 정박시켜 놓고서 전쟁이 끝나는 10월에서야 운송을 재기할 수 있었다.   또 경복궁 중건 공사 현장에서는, 강화도가 점령되고 언제 외적이 도성으로 진군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영들이 맡았던 모든 작업이 사실상 멈췄다. 석재 채취, 수레 제작용 목재 수급, 철물 확보 등 작업은 병인양요가 지속된 기간 동안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경복궁 중건 과정에서는 조선 초에 세워진 경복궁처럼 전각에 청기와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당대 첨단 기술과 공법으로 다시 세운 경복궁〉(이권영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은 경복궁 중건 당시의 기술과 공법 가운데 기와에 주목했다. 청기와는 조선 초 경복궁을 창건할 때 근정전과 사정전에 사용한 특별한 기와였으나, 그 제작 기술이 끊긴 상황이었다. 따라서 경복궁 중건 당시 이를 재현해 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실패했다. 사기그릇을 만드는 흙으로 조성하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일반 흙을 사용하고 안료를 발랐더니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청기와를 시험 삼아 제작해 보는데 기와 1장당 8냥의 돈이 들었다고 한다. 경복궁 주변 민가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기와집 1칸 당 10냥, 초가집 1칸 당 5냥을 보상했으며, 흥선대원군이 공사장 인부들에게 소 4마리를 사서 잔치를 내려주는데 비용이 700냥이었다. 그러니 대략 청기와 1장이면 기와집 1칸 또는 초가집 2칸을, 청기와 20장이면 소 1마리를 살 수 있던 셈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10,000원)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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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부여군,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한걸음 더’
    오는 15일부터 시작하는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에서 박정현 부여군수는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 부여의 새해 문화·관광 분야 주요시책들을 적극 설명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먼저 군은 올해부터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에 착수한다. 기금을 통해 기 확보한 부지매입 비용 500억원을 포함, 모두 1,000억원이 투입되는 부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은 2025년 부여여고 이전과 발맞춰 들어서며,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문화·교육·공연·전시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 여가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부여군은 지난해 국회에서 설계 용역비를 확보하여 올해 기본구상에 착수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 총 4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에는 동아시아 고대문화과학원과 동아시아 역사교류관·동아시아 역사문화광장 등이 들어서며, 고대 백제역사 중심도시로서 연구와 교육, 국제교류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민들에게는 동아시아 한류문화의 원조라는 자긍심을 안겨줄 수 있다.   또한 부여군은 지난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과 함께 개최했던 제1회 100JE 포럼의 정례화와 백제역사문화도시 교류협의회 구성, 교류협력센터 설립 등을 포함한 백제역사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일회성 단발 행사가 아닌, 한성·사비·웅진백제와 더불어 마한 지역의 지자체까지 모두 아우르며 찬란한 백제역사문화를 공유하는 백제역사문화권 도시 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공통의 백제를 주제로 하는 통합된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군은 세계유산도시 입지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15년 부소산성 등 4개 백제역사 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올해부터 부여송국리선사유적지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한다. 부여송국리유적에 대한 정비와 복원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우리나라 최대의 청동기 유적이자 국내 유일의‘송국리형’주거지라는 상징성을 부각시켜 관광자원으로 삼아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시킨다는 구상이다.   그리고 총사업비 7,092억원이 투입되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에도 박차를 가한다. 본 사업의 선결과제였던 부여여고 이전이 지난해 11월 충남도 교육청과의 학교 이전 업무협약 체결로 해결됨에 따라, 백제역사유적지구 내 12개소에 대한 토지매입, 발굴조사, 학술고증 연구, 유적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이 올해 본격 가시화 될 전망이다.   군은 그 밖에도 금강 하천부지 생태농업 관광사업, 글로벌 도시재생(UN해비타트)국제기구 협력사업, 동남리 향교마을 조성, 마을만들기 등에도 역량을 집중하여 반환점을 앞둔 민선 7기 군정이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괄목한 성과를 내는데 적극 임할 방침이다.   2020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15일 석성면(오전)·초촌면(오후), ▲16일 홍산면(오전)·외산면(오후), ▲17일 구룡면(오전)·내산면(오후), ▲20일 충화면(오후), ▲21일 임천면(오전)·양화면(오후), ▲29일 남면(오전)·옥산면(오후), ▲30일 세도면(오전)·장암면(오후), ▲31일 규암면(오전)·은산면(오후) ▲2월 3일 부여읍(오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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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해남군,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공모사업에 해남군 자연스토리가 2년 연속 선정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한옥을 한국대표 전통문화 체험 숙박시설로 육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기 위해 전통음식, 공예, 전통놀이 등 한옥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국에서 57개소, 전남 9개소가 선정됐다.     자연스토리는 삼산면에 위치한 무선동 한옥민박촌의 전통한옥을 새롭게 단장, 자연요리, 음식명상 등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역사가 담긴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있는 한옥체험 시설로 부각되고 있다.   올해는 해남의 특산물을 활용한 자연요리와 봄꽃 화전·샐러드, 천연색 송편 등 계절요리 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대상 미술요리, 고무신아트, 다예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프로그램을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흥사, 두륜산케이블카 등과 연계한 체험관광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문희 대표는 “잊혀져 가는 옛 문화를 알리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자연스토리의 한옥체험을 통해 해남에서의 색다른 여행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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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1-09
  • 경북,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 15개소(개인가옥 14개소, 마을단위 1개소)가 선정돼 전국 57개소 중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며 올해 국비예산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 및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가옥은 총사업비 대비 국비 40% 지방비 40% 자부담 20%, 마을단위 및 밀집지역은 국비 40% 시군비 60%의 보조율로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 2006년부터 22개시군 197가옥에 40억원을 지원한 결과 도내 한옥체험업이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현재 400여 개소를 도내 각지에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이용객 현황 역시 꾸준히 증가해 현재 누적이용객 195만여명의 성과를 이뤘다.   증가요인은 도가 꾸준히 추진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사업의 효과와 체험과 힐링이라는 관광트렌드에 부응하는 한옥체험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도내 각지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0여개소의 한옥체험업 지정 업소를 보유하고 있고, 또 진정한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잘 보존된 고택이 많이 지정돼 있기 때문에 질적·양적으로 전통한옥 숙박체험의 최적지다”며 “최근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다양한 세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박 장소가 바로 전통 한옥이다.   올해 2020 대구 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도 둘러보고 숙박과 전통 문화체험을 동시 경험할 수 있는 전통한옥숙박체험을 많이 이용해 경북 한옥의 멋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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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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