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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인사동 등 8곳 한옥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서울시가 종로구 인사동 등 시내 8개 지역을 한옥건축자산진흥구역으로 지정했다. 저층 한옥과 근현대 건축물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결정이다.   서울시는 전일 열린 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구 △돈화문로 △인사동 △운현궁주변 △조계사주변 △익선 △경복궁서측 6개 지역과 성북구 △선잠단지 △앵두마을 2개 지역 등 총 8개 구역을 한옥밀집지역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서울시 조례로 운영한 한옥밀집지역 관리를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서울시에선 최초로 진행한다.   구역 내 한옥 뿐만 아니라 근현대 건축물 등 건축자산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건축특성을 유지하는 특례도 지원한다. 또한 119 출동 상담 지원사업 등도 추진한다.   관리계획은 구역별 건축자산 조사를 통해 관리지침과 연계한다. 개별 지구단위계획과 연계해서 건폐율 완화, 부설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등 특례 적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있는 오래된 건축자산이 더 이상 발전 걸림돌이 아니라 도시재생과 지연 브랜드화의 중요한 열쇠라는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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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서울시,‘제5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 실시
    서울시는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제5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회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총 63개소가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됐다. 서울우수한옥 신청 대상은 지난 2001년 이후 건축, 대수선(수선포함), 리모델링한 서울시 내 한옥이다. 신청서류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울시청 한옥건축자산과에서 접수받는다. 서울우수한옥에 대해서는 인증패·인증서 수여 및 참여 한옥인 시상과 더불어 정기적 시설 점검 및 소규모 수선 등 한옥유지관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선정된 서울우수한옥 8개소에 대한 사진집을 제작해 배포한다. 서울우수한옥 소유주와 서울도서관 등 시민이 이용하는 기관에 '서울우수한옥 사진집'을 제공하고 서울한옥지원센터에 비치해 방문객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통해 한옥 건축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우수한옥을 선정해 널리 알림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우수한 한옥 건축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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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7
  • 서울시, 공공한옥운영 1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모 진행
      서울시는 경복궁 서측 지역 한옥의 보전과 진흥이라는 공공목적 달성을 위해 서울 공공한옥을 운영·관리할 신규 운영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복궁 서측은 근·현대 건축자산과 생활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지역이다. 지난해 11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대상지(종로구 필운대로 45)는 대지 123㎡, 연면적 76㎡, 지상 1층 규모 한옥이다. 현재 경복궁 서측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임시 운영 중이다. 시는 대상지의 접근성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마을안내소, 책방, 북카페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경복궁서측 지역의 장소성과 고유성을 반영한 세부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서울 공공한옥의 공공성 제고와 운영에 필요한 적정 수익성을 창출하는 운영계획 수립(프로그램 등) 및 이에 적합한 시설구상 제안이 가능한 개인이나 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공모 지원 서류는 운영자 모집 신청서, 운영계획서, 관련 증빙자료 등이다. 시는 운영자가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최종선정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운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운영계획에 적합한 시설조성을 위해 설계 및 공간조성 단계에서 운영자의 지속적인 의견 제안이 필요하다. 공공한옥 설계는 올해 12월까지 공사는 2021년 10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운영은 조성완료 후 내년 11월부터 운영 예정이다.공고기간은 다음달 4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접수는 서울시청 본관 11층 한옥건축자산과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한옥건축자산과(02-2133-5581)로 문의가 가능하다.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주민·방문객 모두의 수요를 반영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운영에 필요한 적정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운영자를 선정해 공공한옥 서비스 질 향상 및 시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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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원주시, 한옥마을 조성 제안자 공개 모집
      원주시는 한옥마을 조성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옥마을 조성 제안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조건은 원주지역에서 한옥 형태의 건축이 가능한 부지를 3만㎡ 이상 조성하고, 신청 시 해당 토지면적의 50% 이상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지난 1일 정례브리핑 당시 밝힌 3만3000㎡ 이상의 사업부지에 대한 전체 소유권을 확보하거나 토지사용 승낙을 얻어야 하는 조건에서 다소 완화된 것이다. 또 한옥 및 부대·복리시설 부지를 최소 40필지 이상 조성하고 대지 조성 완료와 동시에 한옥 10동 이상을 우선 건축해야 한다.   공개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45일간이며, 원주시청 건축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 건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 제안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으로 성공적인 한옥마을을 조성해 체험형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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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장세일 도의원,‘전라남도 한옥지원 및 진흥 조례’개정 발의
    전남도의회 장세일 의원(영광1, 더민주)은 13일 제337회 임시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전라남도 한옥지원 및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전남도 장세일 도의원(안전건설소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영광1)   이 조례안은 한옥 건축 및 한옥구역 지원 사업의 보조금과 융자금의 재원이 분리 운영되고 있는 불합리성을 개선해 한옥발전기금으로 재원을 일원화 해 효율적인 기금운영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 기존 보조금이 일반회계, 융자금이 기금으로 분리되어 있던 한옥 건축 지원 사업의 재원을 한옥발전기금으로 일원화했다.   전남도는 한옥발전기금이 조성된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108개 마을, 1,819가구를 지원해 완공ㆍ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는 보조금 6동,  융자금 4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세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한옥 건축 및 한옥구역 지원 사업 추진이나 예산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1일 전라남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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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서울시, 건축자산 정책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서울시는 서울의 일상에 다양성과 역동성을 더하고 있는 건축자산의 가치공감 확산 및 정책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서울건축자산’ 정책브랜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는「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시행(2015.6.4.) 이후 정책 대상을 한옥에서 건축자산으로 확대하여, 서울시 전역의 건축자산을 발굴·조사하고 우수건축자산을 등록하는 한편, 창의적 활용 지원 및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개발한 건축자산 정책브랜드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는 건축자산의 창의적인 활용·재생을 통해 시민들이 이를 공감하고 즐기면서, 서울이라는 도시 가치가 향상되며, 미래에도 유효한 도시재생 자산임을 표현하였다.  정책브랜드의 키워드는 ‘물길’, ‘건축’, ‘도시’, ‘사람’ 이다. 서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따라 사람들이 모이고 또 다른 길이 만들어지면서 건축과 도시가 연결되고, 이를 통해 역사도시 서울의 다양한 시대적 층위를 시민들이 일상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건축자산의 개념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건축자산의 3가지 유형(한옥 등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모티브로 한 한글을 활용하였다. 여기에 다양한 색상 적용을 통해 건축자산의 활용 스펙트럼을 표현했고, 시민(사람)을 상징하는 요소를 더해 건축자산에 대한 공감을 나타냈다. 함께 개발한 슬로건은 ‘미래를 향한 시선’이다. 서울건축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건축자산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관점(시선)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앞서,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연계전시 ‘건축자산의 새로운 시선’(’19.9.7.~11.10.)을 통해 개발단계의 ‘서울건축자산’ 정책브랜드를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응용디자인으로 우수건축자산(체부동 생활문화지원센터, 영등포 대선제분, 사직동 선교사주택) 그래픽과 서울건축자산 현판 디자인, 에코백 등을 개발하였다.    향후 서울시는 건축자산 관련 전시·포럼·행사 운영 및 문화상품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활용을 통해 서울시 건축자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시는 2001년 ‘북촌가꾸기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한옥 등 건축자산 진흥을 통한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서울건축자산, 미래를 향한 시선’ 정책브랜드를 적극 활용하여, 서울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건축자산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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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서울 우수한옥’ 8개소 인증
    서울시는 제4회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시행하고 8개소를 ‘2019 서울우수한옥’으로 인증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는 서울한옥 고유의 가치를 계승·발전시켜 우수한 한옥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한옥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한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은 종로구 6개소, 은평한옥마을 2개소로 일상생활공간으로서 전통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변화·발전한 한옥의 면모를 보인다.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으로는 전통적인 격식을 갖추고 높은 시공완성도와 짜임새 있는 공간구성이 돋보이는 ‘가회동 L한옥’,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재료를 사용하고 기존 한옥을 잘 보존하면서 현대적 편리함을 지닌 내부공간이 치밀하게 구성된 ‘체부동 한옥 예안재’, 안채 사랑채 대문으로 구성되어 전통방식의 한옥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기존한옥을 잘 수선해 현대생활의 기능을 충실히 담아낸 ‘가회동 한옥’, 정교하게 구성된 목구조를 지니며 내·외부 공간구성으로 지형차를 잘 풀어낸 은평한옥마을 2층 한옥인 ‘월문가’ 등이 있다.   서울시는 선정된 서울우수한옥에 대해서는 인증서 및 인증표식을 수여하고 매년1회 한옥 전문가 정기점검을 실시해 필요한 경우는 시에서 직접 소규모 수선 조치를 해주고 있다.   또 우수한옥 8개소에 대한 사진집 제작 및 전시회 개최를 통해 우수한 한옥 건축사례를 알리고 한옥의 설계 및 건축 공정에 참여한 ‘한옥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한옥을 짓고 고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우수한옥 인증제를 통해 한옥 건축의 좋은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널리 알려져 우수한 한옥 건축기술 등이 계승·발전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한옥 건축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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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서울시, 흰개미 피해 예방을 위한 한옥관리 지원
    서울시는 목조건물에 손상주는 흰개미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위해 한옥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한옥 지원책의 일환으로 한옥의 주요 목부재의 손상 피해를 예방하고 한옥 건축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시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종로구 북촌문화센터에서 한옥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차 흰개미 교실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한옥주민을 대상으로 흰개미 피해 예방 및 방제방법을 알리기 위해 한옥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한옥의 일상관리 생활화로 흰개미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흰개미가 발생하는 환경과 한옥 관리방법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해 한옥이 밀집된 가회동, 삼청동, 성북동 등 동주민센터, 자치구 건축과에 배포한다. 빛을 싫어하고 습기가 필요한 흰개미의 서식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충분한 채광과 통풍 및 원활한 배수를 통해 습기를 제거하는 등 건물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 방문·전화·온라인을 통해 '한옥출동119'를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출동해 피해 목재를 점검해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소규모 수선을 지원한다. 흰개미 발생 현황을 점검한 뒤에는 흰개미 약제도 배포할 계획이다. 피해 부위가 발생해도 거주민의 한옥 수선 지식 부족, 한옥기술자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조치가 지연 또는 방치돼 피해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손상된 목재 수선 등 직접 공사를 지원한다. 한옥출동119 신청하면 흰개미 흔적 등 발생 현황을 현장확인 후 방제약품을 연1회 배포할 계획이다.   한옥출동119 신청은 서울한옥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 서울한옥포털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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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2019-09-09
  •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문화가 숨쉬는 전통정원 조성
    글로벌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문화의 향기가 담긴 전통정원이 조성된다. 14일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 1,396㎡(422평) 규모의 부지에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아 비어있는 전통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옥마을 전통정원은 쉼터 기능은 물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의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가변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야외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 조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정원 바닥은 전통방식 그대로 장대석 포장을 도입하고, 한옥마을의 정취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등의 전통시설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이 전통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작업을 완료한 상태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이달에 공사를 발주했다. 전주시 서배원 문화정책과장은 “손의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공간인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전통정원을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9-07-14
  • 대전시 한옥등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토대가 마련됐다
         대전시는‘제1차 대전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진흥시행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회‧경제․경관 가치를 지닌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과업을 수행했으며,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은 지난달 24일 개최된 시 건축위원회에서‘원안의결’됐다.  대전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통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총 148곳을 발굴했으며, 시 전역을 대상으로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시행계획을 완료한 것은 전국 특․광역시 중 대전이 유일하다.  이번 연구는 사회여건의 변화, 법적의무사항 등에 근거한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해 진흥시행계획 수립과 추진체계 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진은 대전시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 비전으로‘대전다움’을 담아내는‘대전 건축자산’을 제시했다. 이에 연구진은 건축자산 보존 역량 강화, 건축자산 향유기반 구축 및 지역정체성 강화라는 2대 목표와 6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DB구축, 건축자산 가치연구, 우수건축자산 등록 및 활성화방안마련, 한옥 등 건축자산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교육지원,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 마련, 한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  또한 연구진은 한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기준 및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소제동, 대흥동 등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대전의 근대 우수건축자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앞으로 조례 개정, 유관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선 7기 시의 사업계획들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 대전의 우수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고유가치 증진에 따른 정체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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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정종순 장흥군수 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예산반영 총력기울여
        정종순 전남 장흥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황주홍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 군수는 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조성사업은 총 200억원(국비76, 지방비50, 민자74) 규모의 사업이다. 군은 다양한 문화, 레저체험이 가능한 한옥민박과 전통찻집, 한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점 등을 만들어 정체된 로하스타운 개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도 국회, 정부 부처와 소통·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 및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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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2019-06-08
  • 전주시, 사회적부동산 제도 운영…‘착한 임대 문화’ 정착 기여
    전주시가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등 원도심 활성화로 적정 임대료만 받는 ‘착한 임대 문화’를 정착시킬 사회적부동산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전주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상가의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원주민과 상인들이 급등한 임대료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이 제도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약 1660개소에 달하는 전주시 전체 부동산중개사무소 중 앞서 지정된 한옥마을 사회적부동산 8개소를 포함해 모범이 되는 중개사무소 50곳 정도를 사회적부동산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 대상은 부동산중개사무소를 3년 이상 운영하고 있고 최근 5년 이내에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등을 받은 이력이 없는 중개사무소 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추천을 받은 곳이다. 선정된 사회적부동산들은 지역 공동체 상생발전 공감대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해당지역의 적정 임대료 산정을 이끄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게 된다. 특히 선정된 사회적부동산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착한 임대료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공인중개사에게 사회적 부동산을 지정함으로써 사기를 북돋아주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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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전주시 한옥마을 여행객 대상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도 전주 특례시 지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약 700명이 서명에 동참해 전주 특례시 지정에 힘을 불어넣었다고 8일 밝혔다. 시와 전주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3일간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한옥마을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전주시 현장시청인 한옥마을지원과 직원들과 비빔공동체 회원들은 '내가 만들어가는 더 큰 전주! 전주 특례시로 한걸음 더!'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홍보부스에서는 전주 특례시 지정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서명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여행객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명 방법도 안내하고, 지인들도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안내문과 홍보부스를 본 주변 상인들도 직접 홍보부스를 찾아와 서명을 해주기도 했으며,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도 선뜻 서명에 동참했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은 특례시에 대해 다소 생소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광역시 없는 전주의 현실에 대해 공감하고 서명에 동참하기도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전주 특례시 지정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비빔공동체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런 힘들이 모아져 전주 특례시 지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서명운동은 주민센터 등 관공서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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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충남도의회 ,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지난 9일 '충남 한옥 등 건축 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 우수 한옥 보급과 한옥 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한옥건축 보조금의 지원 범위확대와 한옥건축시 보조금을 상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조례에는 개축을 포함한 신축에 한해 지원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에 한해 우선 보조금 지원범위확대 대상을 건축, 개축, 증축, 재축, 대수선 등 한옥을 '건축'하는 경우로 확대 조정하였으며,  보조금(보조 또는 융자 지원) 한도액의 경우, 총 공사비의 2분의 1 범위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늘렸다. 기존 최대 2000만원를 최대 6천만원까지로 현재의 3배 더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신축, 개축, 재축의 경우 6000만원, 증축이나 대수선은 4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설하였다. 이 조례안은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309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으로 조례가 발의되면,  충청남도 내에  한옥마을 조성사업등 한옥건축 수용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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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7
  • 경북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사업에 8개소 선정... 전국 최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9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운영 지원’공모사업에  8개소(개인가옥 6개소, 밀집 및 마을단위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되어 있는(사업자등록 필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시도를 통해 문체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는 각 3천만원(국비50%), 6천만원(국비 50%)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다양한 옛 문화 정서와 고품격 체험형 전통한옥 숙박은 물론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색다른 놀이문화를 제공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전통한옥 관광자원화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내에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2개시군 189가옥에 37억원을 지원해 165만여 명이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통한옥에서의 고택음악회, 전통음식 및 전통혼례 시연, 다도․예절․서예 등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한옥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힐링효과가 기대된다. 경북도는 전통한옥 운영자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과 친절서비스 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전통문화를 점차적으로 더욱 계승․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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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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