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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한옥체험관, ‘한복마실’ 프로그램 운영
    (재)김해문화재단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2019년 전통한옥 체험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한복마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한복마실 프로그램은 메이크업 교실과 한옥투어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전통의 멋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및 헤어 교육을 들은 후 한옥 구조와 배경에 대한 특강 및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8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8회 진행되며, 만 4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9월 개최되는 1분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사항은 김해한옥체험관 홈페이지(www.ghhanok.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11월 30일까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만 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 한옥마을
    2019-08-08
  • 장성군 “홍길동 테마파크로 가족 여행 오세요”
    장성군이 온 가족이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했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무료 관람시설인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과 유료시설인 국궁장과 야영장, 4D 영상관, 풋살 경기장 그리고 위탁시설인 오토캠핑장과 아치실매점, 청백한옥, 곡간자연밥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길동은 역사 속의 실존인물로 조선실록 연산군일기에 5회, 중종실록에 4회, 선조실록에 1회 언급되어 있다. 장성군은 이러한 기록을 토대로 실존인물 홍길동이 1446년 경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고증했다.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전시관을 둘러보며 ‘활빈당 체험’을 마쳤다면 테마파크 중앙 광장에 위치한 바닥분수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는 것도 좋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바닥분수를 찾는다면 큰 수건과 갈아입힐 옷 등 간단한 물놀이 준비는 필수다. 장성군은 휴가철인 8월 1일~15일에는 상시 바닥분수를 가동할 예정이다. 가동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비가 내릴 경우에는 가동하지 않는다.   홍길동 테마파크에 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백학정이다. 백학정은 지난 해 7월 문을 연 국궁장으로 과녁 6개와 설 자리 28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심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어렵지 않게 국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비용도 2,000원으로 저렴하다. 과녁까지의 거리가 25m부터 145m까지 다양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궁도의 매력이다. 최근 국궁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 토 · 일요일에는 백학정을 찾기 전에 먼저 전화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다.   여름 피서의 꽃, ‘캠핑’을 즐길 계획이라면 홍길동 테마파크를 정원 삼아 멋진 캠핑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소년 야영장’을 추천한다. 데크 이용료 15,000원에, 1인당 2천 원씩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어 비용도 경제적이다. 단 캠핑 용품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야외에서의 하룻밤이 부담스럽다면 휴파크 오토캠핑장의 캐러반이나 한옥 숙박시설인 청백한옥을 이용할 수 있다. 오토캠핑장 청백한옥 연락하면 된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 주위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 한’ 맛집들이 많으니, 꼭 찾아볼 것을 권한다.
    • 뉴스광장
    • 문화
    2019-08-07
  • 지속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서구 마을넷 '이락' 워크숍을 개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12일부터 1박2일 동안 서창한옥문화관에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서구 마을넷 '이락' 워크숍을 개최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19-07-14
  • 전주한옥마을, 전통창호 그늘에서 무더위 피해
    올여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은 전통창호 그늘 아래서 쉬면서 무더위와 햇빛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향교길 3개소에 여행객들이 무더위와 햇볕을 피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아트쉼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주민이 제공한 전통창호에 청년목수와 지역 미술가의 손길을 입혀 전주한옥마을 정체성에 맞는 예스러우면서도 고풍스러운 아트쉼터를 제작·설치했다.   특히 새로 설치된 아트쉼터는 청년 목수와 지역 미술가들이 한식 전통담장과 어울리는 능소화 그림을 손수 그려 넣고, 손 글씨로 이정표를 써 넣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성을 간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가 이처럼 아트쉼터 제작에 나선 것은 향교길이 전주향교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등이 위치해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지만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나 가로수가 없어 여름철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전주한옥마을의 전통적 이미지는 살리고 방문객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방안을 검토하고, 전통창호를 활용해 햇볕을 피해 쉬어가면서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게 됐다. 향교길을 찾은 한 방문객은 “전통창살의 그림자까지 섬세함이 느껴져 한옥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면서 “전주한옥마을은 쉼터도 이색적이라 여름철 한옥마을의 명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의시설 하나에서도 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9-07-09
  • 공주 한옥마을에서 추억 쌓고 힐링
    충남 공주 한옥마을이 힐링과 추억이 깃든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옥마을 이용객은 9만144명으로, 2017년 8만4087명에 비해 6057명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4만1780명이 공주한옥마을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옥마을은 개별숙박동과 단체동 등 총 56개실이 운영 중이며,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늘면서 주말 숙박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한옥마을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한옥 숙박촌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옥 체험업 한국관광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공주한옥마을은 전통 구들장 방식의 난방으로 참나무장작을 이용해 은은한 나무향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공예공방촌과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한지·도자기·백제복식·백제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옥마을 숙박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한옥마을
    2019-07-08
  • 한옥마을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개막
      국악 명인ㆍ명창의 등용문인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국립무형유산원을 비롯해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장원, 그 찬란한 역사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명창, 가야금 병창, 시조, 궁도, 농악, 기악, 무용, 민요 등 총 13개 부문의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명고수부를 폐지하는 대신 고법, 민요, 무용 분야의 신인부를 신설했다. 같은 기간 학생 전국대회를 통해 판소리, 농악, 관악, 현악, 무용, 민요, 가야금 병창, 시조, 초등 판소리 등 9개 분야에 걸쳐 국악 꿈나무도 발굴한다. 판소리 명창부 장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대사습놀이는 조선 시대 판소리, 백일장, 무예 대회 등을 포함한 종합 대사습으로 출발했다가 임진왜란 등으로 중단됐다. 이후 1975년 전주에서 판소리, 농악, 무용, 시조, 궁도 등 5개 부문으로 부활한 뒤 매년 단오를 전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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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6-08
  • '전주 전통문화콘텐츠'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 개최
    조선왕조실록을 습기와 충해로부터 보존하기 위해 바람에 말리는 ‘조선왕조실록 포쇄’가 전주에서 재현됐다.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지난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할 찬란한 문화유산으로, 전주는 과거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에 보관했던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유일한 도시이기도 하다. 전주시는 5일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습기와 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책을 말려 습기를 제거하던 ‘조선왕조실록 포쇄’의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는 △조선왕조실록 포쇄 사관행렬 △기념식 및 영접례 △포쇄재현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운영됐다. 먼저 포쇄 사관이 ‘포쇄를 시행하라’는 임금의 명을 받고 한양에서 내려오는 사관 일행과 행렬을 재현하는 사환행렬이 전주한옥마을 은행로와 최명희길, 한지길을 거쳐 태조로로 진입해 경기전 내 전주사고로 향했다. 사관행렬은 중간 지점인 은행로 사거리와 경기전 앞에서 시민과 관광객과 포토타임도 가졌다. 이어, 조선왕조실록의 포쇄를 축하하는 간략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전주사고에 포쇄사관행렬이 도착한 후에는 전주부윤이 임금의 명을 받고 내려온 사관을 맞이하는 영접례와 함께 본격적인 조선왕조실록 포쇄가 재현됐다. 메인행사인 포쇄에서는 사관과 전주부윤 일행이 4배한 후 사고 안에 들어가 실록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교생들을 시켜서 실록궤를 사고 밖으로 꺼낸 뒤 실록궤에서 조선왕조실록을 꺼내서 바람에 말렸다. 말리는 작업이 끝난 뒤에는 천궁 및 창포가루가 든 자루를 실록궤에 넣고 초주지 및 붉은색 보자기를 실록궤 바닥에 놓은 뒤 실록궤에 조선왕조실록을 넣고 보자기로 감싼 다음 자물쇠를 채우고 종이를 붙여 사관이 수결(手決)했다. 사관이 실록의 실록궤 보관 사항과 포쇄 과정에 대한 보고서인 형지안(形止案)을 작성하고, 실록궤를 사고에 다시 넣은 다음 사고 외문에 자물쇠를 채워 종이를 붙여 수결, 포쇄인원들이 전주사고 앞에서 4배하면서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가 마무리됐다. 전주시는 이번 실록 포쇄 재현행사를 통해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도시이자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실록 포쇄행사를 재현한 문화의 도시 전주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실록 포쇄를 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콘텐츠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는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역사의 도시이자, 감영목판이나 한글고전소설 등 완판본이라는 책을 찍어낸 출판의 도시”라며 “조선왕조실록 포쇄 재현행사는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데 매우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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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5-06
  • 전북 최고 공시가 주택은 전주한옥마을 내 고택
    전북에서 가장 공시가격이 높은 주택은 16억8천만원을 기록한 전주 한옥마을 내 고택으로 확인됐다.   또 공동주택 중에는 전주시 효자동 포스코 아파트가 6억5천9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전북도는 2019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26만3천84호 및 공동주택 41만8천273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30일 시·군별로 일제히 결정 공시한다. 이번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시·군·구에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주택소유자의 열람과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감정원의 조사·검증 후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청취,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했다. 2019년 도내 개별주택가격 변동율은 전년대비 2.71% 상승했다. 시·군별 가격상승률은 완주군 4.2%, 전주시 4.1% 순으로 높고, 군산시는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3.68% 하락했다. 도내 개별단독주택 중 최고가는 전주시 풍남동(한옥마을)에 소재하는 주택으로 16억8천만원이며, 최저가는 순창군 인계면 소재 주택으로 87만8천원이다. 공동주택가격 변동률은 아파트 공급물량 증가, 지역경기 불황으로 전년대비 도내 평균 2.34% 하락했다. 하락한 지역은 군산(-6.7%), 부안(-3.5%), 전주(-2.8%) 등이다. 공동주택 최고가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포스코 아파트로 6억5천900만원이며, 최저는 익산시 함열읍 소재 공동주택으로 680만원을 기록했다.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재산세·취득세 등의 과세표준액으로 활용돼 각종 조세 부과기준이 됨과 동시에 건강보험료 산정 등의 기초 자료로 쓰인다. 공시된 공시주택가격은 해당 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4월 30일부터 5월 30일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5월 30일까지 시·군·구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또는 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해당 시·군·구 재무부서(민원과)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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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5-01
  • 전주 한지문화축제, 내달 4~6일 한옥마을일원에서 개최
    전북 전주시 제23회 한지문화축제 김선태 조직위원장은 24일 전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9전주한지문화축제’의 주요 일정과 세부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전주, 한지로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우수한 한지공예인을 발굴하기 위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한지 장인과 한지공예인, 시민, 여행객이 함께 만드는 올해 축제는 한지산업 발전과 산업화·세계화를 이뤄내기 위해 △개막행사·한지패션쇼 △전국한지공예대전 △체험행사와 이벤트 △한지산업관 △초대작가전·길림성 조선족 세시풍속화전 등 5개 분야 41가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총 3100개의 무궁화 꽃이 한지로 피어나게 된다. 올해 축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한지 무궁화꽃은 전주우림초등학교 등 전주지역 16개 초등학교 학생 3100명이 전주한지를 활용해 만들어 축제장에 전시하게 된다. 또한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지혜의 꽃’도 전주한지로 피어난다. 지혜의 꽃은 전주한지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전통한지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온실을 만들어 사용한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담은 한지온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축제 이틀째인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1시 30분부터 한지비행기 날리기 대회 특별행사도 열린다. 이날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는 현장에서 꽃 그림이 그려진 전주한지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릴 수 있으며,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올해 축제에서는 특별 전시로 중국 길림성조선족 자치구에서 준비한 조선민족의 세시풍속을 수묵채색으로 담은 작품 40여점을 전시하는 ‘중국조선족 세시풍속화 초청전’이 전당 2층 한문화관에서 진행된다. 또한 전시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25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의 수상작 전시와 초대작가 작품전이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전주한지문화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 한지산업 발전을 위한 한지산업관도 운영된다. 한옥마을 전주공예품전시관 다목적관에서 펼쳐지는 한지산업관에서는 한지명인이 생산한 고품질의 전주한지를 축제기간 동안 특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전주한지문화축제는 또 △전주한지 국제패션쇼 △디자이너 초청 갈라쇼 △15회 한지패션디자인 경진대회 △한지 코스튬플레이 패션쇼 △전통한지공예기법(지승·지호·색지·지화·후지) 체험 △한지 커피필터 핸드드립 △한지 향초·한지 꽃 화분·한지 카네이션 만들기 △특별공연 등 온 가족이 함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관람·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 김선태 전주한지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전주한지의 명성을 알리고, 전주의 도시 브랜드로서의 한지를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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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4-24
  • 「경복궁 별빛야행」봄바람에 실려 온 궁궐 야행 초대장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5월 8일부터 18일, 6월 5일부터 15일(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제외)까지 총 20회에 걸쳐 「경복궁 별빛야행」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된 특색 있는 행사다.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매해 예매 시작 후 3분 안에 모든 표가 매진될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별빛야행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문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를 들으며 탐방을 시작한다. 먼저 관람객들은 흥례문 앞에서 모여 입장한 후, ▲ 동궁권역인 자선당, 비현각에 들러 왕세자와 신하들이 글 읽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 궁궐의 음식을 조리하고 차리던 공간인 소주방에 들러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 수라상‘을 맛보게 된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배우들의 이야기에 따라 경복궁 후원으로 탐방이 재개된다. 먼저, ▲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극을 관람한 후, ▲ 별빛야행에 온 손님에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함화당’의 내부를 관람하며 궁궐의 일상을 엿본다. ▲ 다음으로 경회루의 누상에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와 함께 국악 독주를 감상한다. 평소 관람이 허락되지 않은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작년에는 외국어 행사를 시범으로 3회 개최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경복궁 야경의 아름다움과 우리 궁중음식의 정수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횟수를 늘려(총 14회 예정: 상반기 2회/하반기 12회)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들이 별빛야행을 체험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외국어 행사는 옥션 글로벌 페이지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예매를 지원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을 대표하는 궁궐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별빛야행’이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하며 은은한 별빛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5회 궁중문화축전 별빛야행에서 제공되는 도슭수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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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4-23
  • 전주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 시작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콘텐츠인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이 올해도 어김없이 여행객 맞이에 나섰다.  전주시는 20일 오후 2시 경기전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2019년도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 올해로 운영 3년째 맞이한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문예술법인 전통문화마을(대표 김진형)이 주관하는 행사로, 그 동안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콘텐츠로 주목을 받아 왔다. 조선시대 왕궁을 지키던 수문장 제도를 전주다움으로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는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은 전주소리문화관에서 경기전으로 향하는 ‘수문군 순라행렬’과 경기전 정문에서 진행되는 ‘수문장 근무·교대의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는 교대의식 전후에 수문장과 종사관이 경기전 정문을 지키는 ‘수문장 근무의식’을 더해 경기전 수문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가 되면 경기전 정문에서 당직 교대군이 근무의식을 수행하고,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순라행렬 준비를 마친 취타대와 기수대, 충의군이 전주소리문화관 대문 앞에 도열하고 있다가 힘찬 구령과 함께 경기전 정문으로 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수문군들의 행렬은 한지길을 지나 태조로까지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취타대의 신명나는 연주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시각, 당직 수문군과 관리들은 늠름한 모습으로 경기전 정문을 지키고 있으며, 교대수문군의 순라행렬이 도착하면 본격적인 수문장 교대의식이 시작된다.초엄, 이엄, 삼엄을 알리는 각각의 북소리에 맞춰 군호응대, 약시함 확인, 부신부합의식, 교대배치의식 등이 차례로 이어지면서 격조 높은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게 된다. 또한 관람객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으로 전주와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에 대한 깊은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포토타임 후 경기전에서 태조로, 은행로를 따라 전주소리문화관까지 이어지는 순라행렬도 전주한옥마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풍경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은 그간 주말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전주다운 문화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목 받아왔다”면서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콘텐츠를 확충해 전주시가 지속가능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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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19-04-22
  • 익산문화재야행, 토요상설공연으로 운영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매주 토요일마다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상설 운영해 익산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힐링과 문화향유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상설공연은 지난 주 인기리에 막을 내린‘익산문화재 야행’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야간 문화콘텐츠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소규모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경관조명으로 밝힌 문화재를 체험하며 백제왕궁을 상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고 퓨전국악, 민요, 풍류, 클래식, 보컬 등 계절별로 다양한 장르를 기획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익산의 백제문화 유산 이해를 돕기 위해 백제왕궁내 문화시설, 왕도역사관 및 편의시설(쉼터)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방문객들이 역사를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익산문화재 야행’으로 거둔 결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알리고 문화콘텐츠 상품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주말저녁 작지만 의미 있는 공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번째 공연은 20일 밤 8시, 백제왕궁 오층석탑 인근에서 개최되는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7월-8월 혹서기, 기상악화 등을 제외하고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역사문화재과(063-859-57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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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0
  • 익산시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개최
    세계문화유산인 왕궁리 유적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왕궁리유적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탐방객을 대상으로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개최되는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익산 왕궁리유적의 소중함과 문화 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동안 지역의 문화재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이번 캠프는 27일 1박2일을 시작으로 5월 18일과 25일, 7월 13일, 9월 28일, 10월 12일 등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5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전11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백제왕도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왕도역사관 탐방을 시작으로 서동이 무왕이 되기까지 겪었을 다양한 고난극복의 이야기를 5~6개의 미션수행 활동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   또한 ‘왕궁올림픽’과 등불을 들고 왕궁리 오층석탑을 돌며 참가자들의 소원을 기원하는 ‘천년희망나눔’ 등 다양한 체험과 백제왕궁에서 바라보는 해맞이 등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캠프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길청소년활동연구소(070-7563-883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올해도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를 포함해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 문화재야행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에게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역사문화 컨텐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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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9
  • ‘혼불 읽으며 함께 걸어요!’, 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 명품 골목길로 조성
     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 일대가 한옥의 멋을 살리고 불법주차 없는 아름다운 골목길로 탈바꿈됐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명희길 약 150m 구간에 남천 300주를 식재한 대형화분 40개를 비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최명희길의 명칭에 걸맞게 화분과 벤치에 최명희 작가의 대표작인 ‘혼불’에 나오는 글귀를 새겨 넣어, 방문객들이 길을 걸으며 글귀를 읽거나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최명희길의 의미를 되새기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시는 명품 골목길 조성으로 기존 태조로와 은행로 위주의 전주한옥마을 여행객들의 동선이 한옥이 아름다운 최명희길 골목길 투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전주한옥마을 최명희길 주변은 불법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하고 여행객들의 통행 불편을 야기해왔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차 없는 거리 조성 취지를 설명하고, 몇몇 반대 상가를 꾸준히 설득한 끝에 동의를 받아 명품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앞서 시는 지난해 연말에도 최명희 생가터 앞길에 대형화분 40개를 비치하고, 남천과 꽃배추 등 겨울화초를 450주 식재하기도 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골목길 투어를 통한 구석구석 한옥마을의 멋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전주한옥마을 11개 구간에서 차량이동을 통제하고 문화장터와 문화공연 등을 운영하는 등 여행객들을 위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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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올해도 펼쳐진다.   올해 9번째 맞는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국토교통부 주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후원으로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부문은 ▲계획 ▲준공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한옥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접수받는다. 올해 공모전은 도시마을 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선을 찾는데 초점, 작품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이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9월 중 선정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이제는 한옥이 향수와 복고에서 한 단계 발전,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미래세대인 20~30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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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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