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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수원화성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19년~2020년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사진설명: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 수원시청제공>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선정을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2013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수원화성은 2019년~2020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며 '4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차 서면평가·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품질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수원화성(사적 3호)은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자 관광명소다.   수원시는 '문화유적지 관광 활성화 사업', '밤빛 품은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수원화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수원화성문화제'로 수원화성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에서 우수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도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라며 "수원화성을 널리 알려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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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 세계유산 하회마을,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안동하회마을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를 선정․발표하고 있다.한국관광 100선은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2배수의 예비후보 발굴 후 서면평과와 현장평가,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까다로운 선정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하회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이래 4회 연속 100선의 명예를 얻었다.4회 연속으로 선정된 관광지에는 ▲안동 하회마을, ▲서울 5대 고궁, ▲남산N서울타워, ▲수원 화성, ▲양평 두물머리, ▲설악산, ▲춘천 남이섬, ▲단양팔경, ▲태안 안면도, ▲공주 백제유적지(공산성, 무령왕릉), ▲전주 한옥마을, ▲순천만습지, ▲보성 녹차밭, ▲부산 태종대, ▲대구 근대골목, ▲울릉도&독도, ▲불국사&석굴암, ▲창녕 우포늪, ▲진주성, ▲합천 해인사, ▲한라산, ▲올레길, ▲제주 우도 등 23곳으로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한 번쯤 가본 곳임을 알 수 있다.  한국의 미소 하회탈이 최초로 만들어진 곳 하회마을이 80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오면서 2010년 7월 31일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물돌이동 하회마을은 발길 닿는 곳마다 전통의 아름다움이 물씬 배어나는 곳이다. 수백 년의 세월이 깃든 160여 채의 기와집과 210여 채의 초가가 보존되면서 아늑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1999년, 72회째 생일을 맞아 하회마을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하회마을을 다녀갔다. 영국 여왕은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 극찬하며 하회마을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세계의 이목을 끈 순간이었다.  각국 주한대사는 물론 부시 전 대통령 부자 또한 2005년과 2009년 연이어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겼다. 2017년 10월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연휴에 하회마을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올해 영국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선유줄불놀이, 각종 문화체험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하회마을 방문객 센터,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은 내국인 및 외국인에게 소개할 만한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서, 우수 관광지에는 영예가 되고 신규 관광지에서는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된다. 하회마을의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함께 2019년에는 영국 여왕 방문 재현 행사를 통해 세계 속에 빛나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이것이 1천만 관광도시 안동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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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7
  • 왕의 어머니 모신 칠궁(서울 육상궁), 내년부터 확대 개방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2018년 6월부터 청와대 관람과 연계하지 않고도 단독으로 볼 수 있도록 시범개방한 칠궁(사적 제149호 ‘서울 육상궁(毓祥宮)’)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간제 자유관람으로 확대 개방한다.   칠궁은 조선시대 역대 왕이나 왕으로 추존된 이들을 낳은 생모이면서 왕비가 아닌 후궁 일곱 분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육상궁은 원래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를 위해 세운 사당이었는데, 이후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생모인 ‘장희빈’의 신위를 모신 대빈궁을 비롯하여,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의 선희궁, 정조의 후궁이자 순조의 생모인 수빈 박씨를 모신 경우궁 등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7개의 궁이 있으며, 이를 통틀어 ‘서울 육상궁(毓祥宮)’으로 부른다.   칠궁은 2018년 6~12월까지 경복궁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한 시간제 제한관람으로 진행되었는데, 6월(주중·주말 1일 5회, 회당 60명) 시범개방에는 총 3,521명, 7~12월 확대개방에는(주중 5회·주말 10회, 회당 100명)에는 총 6,069명이 관람하였다. 경복궁관리소는 올해 시범·확대 개방 기간 중 관람객의 현장접수와 관람시간 연장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휴궁일인 일ㆍ월요일을 제외한 화~토요일에 매일 7회(오전 9시 20분ㆍ10시 20분ㆍ11시 20분, 오후 1시 20분ㆍ2시 20분ㆍ3시 20분ㆍ4시 20분) 개방한다. 또한, 관람을 더 여유롭게 할 수 있도록 관람시간을 기존 30분에서 50분으로 연장한다. 관람요금은 기존처럼 무료이며, 관람인원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회당 100명으로 제한한다. 관람은 입장일 6일 전 경복궁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단체에 한하여 인터넷 사전 예약(단체기준 : 10인 이상, 매회 50명 제한)을 실시하고, 개인은 청와대 앞 무궁화동산에서 현장접수(매회 50명 제한)로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청와대와 칠궁의 연계관람은 현재와 같이 청와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앞으로도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관람개선과 경복궁이 지닌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 누구에게나 더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로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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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 천년고도 경주의 관문 오릉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경주시는 오릉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동궁과 월지에서 첨성대, 월정교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야경코스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경주 오릉은 천년고도 경주의 첫 관문이자 신라 건국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곳으로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 1대 임금인 박혁거세와 왕비인 알영왕비,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의 무덤으로 기록되어있으며 박씨 왕가의 초기 능묘라 전해지는 오릉과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제사를 지내는 숭덕정, 신라 첫 왕후인 알영왕비가 태어난 알영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사적 제 192호인 오릉에 2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최근 완료한 야간경관 개선공사는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도시와 문체부공모사업으로 공동 선정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이다.    특히 경주IC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는 초입에 위치한 오릉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유적지로,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첫 이미지로 다가오는 중요한 장소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으로 올해 오릉 야간경관 개선을 비롯해 교촌한옥마을 야간경관 설치, 양남주상절리 파도소리길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경주만이 가진 역사성과 문화유산을 다채로운 야간 관광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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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한성백제박물관, 백제 생활문화 특별전시회 '검이불루 화이불치 백제의 집'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백제 생활문화 특별전시회 <검이불루 화이불치, 백제의 집>을 12월 21일(금)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은 그동안 백제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문화 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였다. 2012년 4월 30일 개관기념 특별전으로 백제 사람들의 옷과 꾸미개를 전시한 <백제의 맵시>전을 열었고, 뒤이어 그해 겨울 특별전으로 백제 사람들의 먹거리와 식생활을 주제로 한 <백제의 맛>을 개최한 바 있다.   전시명인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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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1
  • 광주동구-문화전당, 전통문화 보존계승 손잡아
    광주 동구(청장 임택)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이 20일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동구는 먼저 올해 말까지 관내 문화유산 발굴 및 전승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와 분야별 선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수한 유·무형 문화유산이 시와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진흥을 위한 조례제정을 통해 이를 제도화하고 지역 문화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문화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승환경을 조성하는 등 장기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문화전당은 전통공예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현실에도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것’을 지켜온 공예인의 창작의욕을 북돋고 전통공예인과 ACC가 함께 개발·제작한 문화상품 유통망을 확대하는 등 지역공예품 세계화에 힘을 보탠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전통공예 작가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창작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아시아문화자원과 교류·연계·협업하며 광주에서 새로운 문화상품을 제작하고 아시아로 유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예향남도 명맥을 이어온 동구는 예로부터 역사성과 전통의 가치를 지닌 우수한 문화유산 자원이 많은 편”이라며 “앞으로 관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보존하고 전통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동구가 ‘문화의 보고’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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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남산골한옥마을서 동지맞아 다양한 세시행사 진행
    서울시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12월 22일(토) 동지를 맞아 <동지첨치(冬至添齒)> 세시행사를 개최한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팥죽 나눔, 동지고사, 처용무 공연, 부적 만들기, 구구소란도(九九消亂圖) 전시 등 ‘동지’의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겨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지는 ‘작은 설날’이라고도 불렀다. 이 때문에 “동짓날 팥죽을 먹어야 비로소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라고 생각하였으며, 또한 한 해 동안 건강하고 액운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이러한 풍속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팥죽 300인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직접 새알심을 만들어 팥죽에 넣어 먹으며 ‘동지첨치(冬至添齒)’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게 된다. 오전 11시에는 약 1시간 동안 방문객들과 함께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 곳곳을 돌아다니며 ‘동지고사(冬至告祀)’를 지낸다. 예로부터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에는 음귀(陰鬼)의 침입을 막기 위해 붉은 팥죽을 쑤어 집안에 뿌리며 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또한 악귀를 몰아내는 벽사 공연 ‘처용무’를 배우거나, 뱀 ‘사(蛇)’자를 써서 거꾸로 붙여 잡귀를 쫓는 ‘동지부적 만들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에 태울 ‘소원지 쓰기’ 등 잊혀져가는 우리 세시풍속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더불어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를 재현한 야외전시 <구구소란도(九九騷亂圖)>도 열린다. 옛 선비들은 동짓날부터 81일 동안 81송이의 매화 그림을 그리며 봄을 기다렸다. 이에 황나경, 남무현, 손정민, 우주만물 등 4인의 작가들이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 자수 등 현대적 형식을 통해 ‘구구소한도’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전시는 동지로부터 81일간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매화가 그려진 엽서에 채색을 하며 자신만의 구구소한도를 완성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한편, 남산골한옥마을 전통가옥에서는 겨울을 맞아 12월 4일(화)부터 내년 2월 14일(목)까지 떡 만들기, 활 만들기, 다례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겨울맞이 전통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동지첨치(冬至添齒) 세시행사에 국내외 관광객, 시민, 어린이들이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다채로운 한국의 재미와 멋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동지첨치> 세시행사를 포함한 남산골한옥마을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남산골한옥마을 축제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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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경북도-봉화군에 유치
    경북도와 봉화군은 문화재청의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를 지역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회에서 8일 의결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센터의 기본설계 용역을 위한 국비 2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설명: 봉화군에 건립할 국립 문화재수리재료센터 배치도. 경북도 제공>   센터는 민간에서 공급하기 어려운 문화재 수리용 목재와 각종 부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문화재 수리용 목재는 민간 공급에 의존하다 보니 수입목 사용 등 문화재의 고유성 훼손과 하자가 발생했다.    문화재청은 2008년 서울 숭례문 화재 이후 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경북도와 봉화군이 센터의 지역 유치를 제안하며 설립이 추진됐다. 경북에는 국보와 보물급 목조건축문화재 179곳이 있어 지속적인 목재 수요가 예상된다. 봉화군은 춘양목의 주 생산지이자 목재 건조에 적합한 지역으로 문화재 수리용 목재 공급의 최적지로 꼽힌다.  문화재청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420억 원을 들여 봉화군에 목재 건조 및 가공·연구시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춘 센터를 건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센터가 문화재의 원형 보존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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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코트라, 외투기업 초청 한식·한옥마을 체험행사 개최
    KOTRA(사장 권평오)는 지난 8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주한 외국인투자기업 초청 한국 홍보행사인 ‘제26회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 등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KOTRA(사장 권평오)는 지난 8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한국 홍보 행사인 ‘제 26회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보쉬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뉴욕타임즈 등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임직원, 외신기자, 외교사절 및 가족 총 5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의집 체험관에서 구절판 등의 한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식당에서만 즐기던 전통음식의 조리법을 직접 배우고 그 안에 담긴 한국문화의 고유성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라는 반응이었다. 이어서 남산골 한옥마을을 방문, 조선시대 양반가옥 등 한옥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 KOTRA(사장 권평오)는 지난 8일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주한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한국 홍보 행사인 ‘제 26회 겟투노우코리아(Get to Know KOREA)’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서울 충무로 한국의집에서 한복을 입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겟투노우코리아는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 한국에 있는 주요 외국 인사들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을 더 잘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KOTRA는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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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 ‘Happy 구례향교’ 문화재청 2018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구례군은 지난 6일 구례향교가 운영하는 ‘Happy 구례향교’가 2018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각 사업에 대하여 7개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수행단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지속발전 가능성이 크고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 프로그램들이 선정됐다. 구례향교가 진행하는 ‘Happy 구례향교’는 즐겁고, 유익하고, 건강하게 라는 목표아래 정좌명상, 활인심방, 국궁, 다도, 성독, 줄풍류, 예절, 서예 등 8개 체험프로그램과 힐링 고전, 삼자경 중국어 등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을 인근지역 학교와 함께 운영했다. 특히, 보름달 아래 문화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만천명월향교야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구례향교 양문석 전교는 “향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구례 고유의 문화를 접목하고,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구성 등이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향교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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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한옥탐방에 목공예 체험까지... "시민한옥학교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사)문화다움와 함께 한옥지원센터에서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8 겨울학기 시민한옥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강의는 성인 대상 '한옥소목교실'과 '어린이 1일 한옥건축캠프'로 구성된다.     한옥소목교실은 전통목가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중 매주 토요일 총 4회 열린다. 대표적인 전통부엌가구 ‘소반’을 중심으로 초보자들 수준에 맞춘 이론교육과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목재에 홈을 만들어 끼워 맞추는 전통 공예 기법인 ‘짜맞춤 기법’으로 조립해보고 옻칠도 직접해 나만의 전통목가구를 만들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어린이 1일 한옥건축캠프는 한옥을 직접 조립하고 꾸며보는 프로그램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한옥 탐방과 목공구 체험 등을 통해 한옥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다양한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옥을 축소한 3D 한옥을 직접 조립해보는 시간도 있다. 회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강신청 및 문의사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전화하면 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북촌은 서울의 정체성과 주거문화의 다양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한옥에 관심 있는 주민 및 시민들이 시민한옥학교를 통해 우리 고유 주거문화의 가치를 알고 한옥을 좀 더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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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청주시,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충북 청주시는 2918억원 규모의 한국전통공예촌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회장 하종철)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도 담당자, 시·도의원, 공예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연구기관인 청주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청주시 미원면 쌍이리 32만2617㎡에 공예품 생산 및 전시·체험, 주거시설을 갖춘 전통공방, 창조공방, 저잣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생산유발효과 197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96억원, 고용 유발효과 1456명, 연간 방문객 110만명 등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공예협회가 산업단지 투자의향서와 문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제출하면 협의를 거쳐 내년 3월 문화산업단지 지정권자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을 신청하기로 했다. 한범덕 시장은 “공예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 도약을 위한 국내 최대의 복합문화산업단지로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정신적 가치를 이끌어주는 훌륭한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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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영덕, 인량전통테마마을 고택 지역자원 연계한 공동협의체육성사업 운영
    경상북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018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공동협의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경상북도 영덕군 인량전통테마마을 고택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량전통테마마을은 8성씨 12종가가 한 동네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으로 농촌고택과 함께 전통문화가 잘 계승하고 보존돼 있어 영덕군의 대표적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도농교류활동 중 하나인 공동협의체육성사업은 경상북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 경상북도가 체험비를 지원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고택 지역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체험객들은 이날 인량전통테마마을에서 지역자원을 이용한 보리짚공예와 고택체험 종가답사, 김장체험, 당나귀체험 등을 즐겼다. 경상북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계자는"아름다운 농촌풍경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경상북도 농촌고택 문화체험여행상품을 통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농촌관광 운영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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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4
  • 서창한옥문화관, 전통교육과 인성 '예절캠프' 진행
    서창한옥문화관에서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2일간 예절과 인성 교육을 주제로 한 예절캠프를 실시한다. 문화관은 매년 예절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전통인성교육과 다양하고 신나는 전통문화체험 등 학생들에게 잊고 있던 옛것들을 다시 찾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캠프도 전통의상을 입고 갖추는 예절과 공수자세, 상대방과 나누는 다례와 손님맞이 예절 등 전통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들의 동심을 발산하는 전통놀이체험으로 꾸며진다. 이후 한옥 영화관에서 부모님 곁을 떠나 친구들과 함께 1박을 하며, 이어 2일에는 오전 백마산 주변을 둘러보는 아침산책과 이후 공예체험을 하고 퇴소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 예절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과 체험을 더 활성화시켜 미래의 행복한 리더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전통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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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1
  •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상호협력 약정 체결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문화재 복원용 한지 품질기준 연구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 복원용 전통한지 품질기준 연구와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 한지 특성 분석 관련 연구장비 공동 활용, , 한지 품질표시제·품질인증제 관련 기술 교류, , 한지 활용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 및 기능성 향상 연구’도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전적류, 서적류, 회화류 등 국가지정 지류문화재를 보존처리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보수·복원용 한지의 원료와 기술 특성을 규명하고 시험평가 방법 정립과 제작공정 개선을 통해 품질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한지 제작에 사용되는 원료·제작 기술과 관련한 과학적 자료를 제공하고 문화재 복원용 한지의 품질기준을 마련해 지류문화재 보수·복원 현장에서 한지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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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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