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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세계 평화의 전당’ 건립된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 치명자산(지방기념물 제68호)에 인류 평화와 국가·종교 간 화합을 선도할 ‘세계 평화의 전당’(조감도)이 건립된다. 일대에는 다양한 종교 성지와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결해 만든 순례길이 자리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참 평화 정신 확산과 국제적 순례명소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 유지재단은 17일 오전 치명자 성지에서 종교인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의 전당 착공식을 하고 내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평화의 전당은 국비 등 280억원을 들여 치명자산 초입 일대 부지 1만여㎡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복합기념교육관과 생활문화체험관을 비롯해 연회장, 세미나실, 회의실, 전시관, 다목적홀 등을 갖춘다. 또 명상·연수·순례 목적의 방문객과 가족·청소년을 위한 숙소(79실), 식당, 카페 등 부대시설을 구축한다.   지자체와 천주교는 세계 평화의 전당이 들어서면 치명자 성지의 의의를 계승하고, 종교 간 화합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해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과도한 상업시설을 억제하고, 전 세계 순례객들을 불러모아 국제적 순례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치명자산은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과 1790년 신유박해로 순교한 호남 최초의 사도 유항검과 그의 가족, 동정 부부 등 25명이 묻힌 곳이다. 산 정상에 발달한 암석층이 염불하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 중바위(승암산)로도 불리는 이곳에는 천주교 외에도 87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 중 하나로 알려진 동고사와 견훤이 도읍으로 삼고 후백제를 연 왕궁터 등이 남아 있어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이자 관광명소로 꼽힌다.     전북 순례길은 전주한옥마을 전동교회(사적 제288호)에서 치명자 성지, 완주 천호성지,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나바위 성지, 김제 금산사, 원평 금산교회, 증산교 유적지 등 9개 코스 240㎞에 이른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는 2011년부터 이 길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세계순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북은 동학·서학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 보고로서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지향하며 지역·계층간 차별을 포용으로 극복해왔다”며 “이번 세계 평화의 전당이 사랑과 평화의 정신적 자원이 되고 한옥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19일 세계종교평화협의회와 함께 4대 종단이 참여하는 ‘2019 세계종교문화축제’를 전주와 익산 일원에서 열어 이웃 종교와 벽을 허무는 열린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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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9-19
  •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
    전남 나주시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금성관 일대에서 ‘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이라는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나주시 금성관>   21일 시에 따르면, 전남도가 주최하고 나주시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양식인 한옥자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 증진을 통해 한옥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한옥의 대중화, 지속적인 보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한옥박람회는 지난 1~6회까지 전남 영암군 주관으로 개최돼왔으나, 이번 회부터 전남도가 실시한 박람회 개최지 희망 조사를 통해 지난 4월 8일 나주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나주시는 특히 지난 해 12월 북망문(北望門) 끝으로 복원을 마무리한 나주성 4대문을 비롯해 박람회 개최 장소인 금성관과 인근 나주목사내아, 나주향교 등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재가 잘 보존돼있을 뿐만 아니라, 읍성권역 한옥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통한 원도심 내 한옥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박람회 취지에 부합한 최적지라는 평가다.   또한 같은 기간 개최 예정인 ‘제5회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와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제6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전’과 연계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나주성 4대문 복원, 읍성권 한옥마을 조성, 기존 한옥문화재 등 우수한 한옥 건축자산과 공간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나주의 한옥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전통을 상징하는 한옥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 한옥 건축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 한옥건축
    2019-08-21
  • 종로구, 한옥보전 위한 학술용역 시행
    종로구는 관내 한옥 분포현황, 관리실태, 이용현황 등을 전수조사하여 합리적인 관리·지원방향 등을 수립하고자 ‘한옥보전 및 관리를 위한 학술용역’을 실시한다.   <사진설명: 한옥 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 전경. 종로구청제공>   이번 학술용역은 건물 신축 및 개발 등으로 기존 한옥이 멸실되거나 변형되고 있어 구 차원에서 한옥 보호 및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고, 건축자산으로써 한옥이 지닌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관내 한옥 거주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옥 기초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체계적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종로구는 이번 한옥 학술용역의 첫 번째 단계로 관내 목구조 건축물 대상 ‘한옥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올해 7월부터 내년 3월까지이며 현장조사를 토대로 관내 한옥의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한옥 등급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추후 한옥관리를 위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옥분포지도를 작성할 예정이다. 특히 한옥밀집구역으로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익선동, 통의동 일대와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숭인1구역을 심층조사한다.   종로만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특성 등을 살려 테마가 있는 관광루트를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각종 민원사항 또한 해소하고자 한다. 아울러 학술용역이 완료되면 구에서 운영 중인 한옥자재은행과 협업해 관내 한옥자재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면 관내 한옥 현황에 대해 보다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자재 수급 역시 용이해지기 때문이다. 이로써 기존에 누락되었던 멸실 한옥의 자재 활용이 활발해지고 관내 한옥 신축 및 개·보수 시 양질의 목재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한옥을 보유하고 있는 종로구의 한옥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지역뿐 아니라 서울시 전체 한옥 건축물 관리에도 큰 지표가 될 것이다. 아울러 한옥의 가치와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한옥을 아끼고 우리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한옥, 한식, 한지 등 민족 고유의 품격과 자긍심이 깃든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국 최초로 한옥 동주민센터인 ‘혜화동주민센터’의 문을 열었고, 한옥 공공도서관인 ‘청운문학도서관’과 경복궁 서측 세종마을에 위치한 한옥문화공간 ‘상촌재’ 등을 건립하는 등 한옥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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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8-07
  • 서울시, 3년간 낡은 한옥 100여곳 수선
    서울시가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낡은 한옥을 고쳐 쓰고 오래 보존할 수 있도록 지난 3년 간 100여동의 한옥에 대한 소규모 수선공사를 지원했다. 첫 해인 '17년엔 26동, '18년엔 43동, 올 상반기(2~7월) 현재 33동에 대한 공사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하반기까지 총 60곳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설명: 담당자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시청 제공>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는 한옥에 소규모 수선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시가 직접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이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나 서울한옥포털을 통해 방문‧전화‧온라인으로 ‘한옥출동119’를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에 출동해 점검,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최종 수리를 지원한다. 한옥 특성상 응급수선 상황이 발생해도 한옥기술자를 쉽게 찾지 못해 조치가 지연 또는 방치돼 안전사고로 이어지거나 피해범위가 확대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붕 누수, 기둥(보) 파손 같이 기존에 응급보수 위주였던 수선공사의 지원 범위를 목재 부식, 기와 흙 흘러내림, 벽체 갈라짐 등 노후화로 인한 문제 전반으로 확대했다. 시는 노후한옥에 부식‧탈락 등 문제가 지속 발생해도 거주민의 한옥수선 지식 부족, 한옥기술자 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으로 보수가 쉽지 않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적절한 공사계획능력 부족, 경제적 부담으로 응급사항을 방치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 ☎766-4119) 방문‧전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온라인을 통해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접수를 상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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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8-07
  • '한옥에서 살아볼까' 서울시, 주거용 공공한옥 새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높은 매입가격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최장 3년 간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20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   서울 공공한옥은 시가 2001년 시작한 북촌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의미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31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 모집은 2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갱신 신청시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 한옥 포털, 한국자산공사 온비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도시재생실 한옥건축자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6일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계동4길 15-7)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한옥이 가진 전통의 멋과 고즈넉함을 경험해본 후,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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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8-02
  • 서울시,‘2019 서울 시민건축학교’개최…6.12~23 수강생 모집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도시·건축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도시·건축에 대해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2019 서울 시민건축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도시공간환경의 향상을 위한 정책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시민조경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어린이건축학교 등을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도시와 건축에 대한 시민의 이해 폭을 넓히고자 성인 대상의 시민건축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 시민 모두가 잠재적인 건축주로서 ‘도시·건축 하기’라는 주제로 서울의 도시·건축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되었다.      도시공간의 모습을 다양한 시선을 통해 공유하고, 도시공간을 구성하는 개별 건축물 중에서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집’에 대해 건축가, 시공자, 건축주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시민건축학교는 모든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부는 영화감독, 사진작가, 경제학자 등이 바라보는 서울 도시공간에 대한 인문교양강좌로 운영되고, 2부는 건축주가 알아야할 설계, 시공, 법률 등의 건축지식 강좌로 운영된다.    1부의 시작은 지난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 한국관 전시에 참여한 젊은 건축가인 강현석 건축가(SGHS 설계회사 대표)가 ‘서울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뒤이어 다큐멘터리 ‘버블 패밀리’를 감독한 마민지 영화감독으로부터 집장사가 활개치고 다세대주택이 급증한 서울의 도시개발 현상에 대해 들어본다. 이 외에 김규형 사진작가, 모종린 경제학자, 김인철 건축가 등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서울의 도시공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2014년부터 전시 및 강연을 통해 ‘건강한 집짓기’를 알리는 건축가 모임인 ‘집톡’의 건축가 3인과 ‘상가주택 건축주바이블’의 저자인 유훈조 건축가, 친환경 건축 전문가인 김영실 건축가, 미술감독이자 시공사를 운영하는 황창록 대표, 건설부동산 법률 전문가 원영섭 변호사가 경험과 사례를 공유한다.  좋은 건축을 위해 건축주가 알아야할 설계, 시공, 법률 지식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하고 시민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열린 강의로 진행된다. 실제 건축주이자 건축가의 경험 사례를 비롯하여, 좋은 건축을 위해 설계가 중요한 이유, 어떠한 건축물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지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시민과 공유한다.   강의기간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며 장소는 올해 3월에 개관한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아카이브이다. 도시건축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체 강의의 80%이상 수강자에게 수료장을 수여한다.   모집기간은 6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형 도시공간개선단장은 “글로벌시대 서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시민과 가장 근접한 주거공간의 향상이 중요하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 스스로가 좋은 공간에 대해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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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6-12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대국민 연구성과 보고회’ 첫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박소현)가 지난 2007년 문을 연 뒤 처음으로 ‘대국민 연구성과 보고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은 23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 국민과 소통하는 AURI’를 주제로 ‘2019 AURI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도시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설립된 AURI가 연구성과 보고회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국민들과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AURI는 공공건축 및 도시재생, 보행환경, 범죄예방 환경설계, 한옥 등 그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먼저 염철호 연구위원은 ‘공공건축이 지역과 생활을 바꾼다’란 주제발표를 통해 “연구소 개소 후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정을 통한 공공건축 조성 절차 개선,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 국가 공공건축지원센터 설립,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 마련 등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 등을 통해 발주기관의 전문성 제고를 지원하고, 공공건축 디자인관리 지원과 관련 연구를 통해 각종 가이드를 마련하는 동시에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수정 선임연구위원은 ‘마을을 재생하는 장소만들기’란 주제발표에서 “최근에는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행정안전부, 지자체, 서울주택도시공사, 민간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현장에서 실험 중”이라며 “앞으로는 초고령화 사회에 직면한 지방 중소도시의 지역재생 전략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립형 주거재생을 비롯한 중소도시 맞춤형 주거재생 정책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성훈 선임연구위원은 “보행환경은 삶의 질, 도시 공동체의 매력, 경쟁력,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주요 사회적 자산이며 일상에서 보행공간의 질적 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향후 우리의 도시와 생활환경을 더 걷기 좋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보행도시 조성방안 연구, 보행사업 및 정책의 조기 확산과 정착을 위한 정책 수립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영진 부연구위원은 “그 동안 실효적인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시범사업 수행을 지원하면서 건축도시공간의 범죄안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한국 고유의 공간구조를 조려한 한국형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개발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범죄안전플랫폼 구축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종민 부연구위원은 “국가한옥센터는 한옥에 살고 싶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 없이 한옥을 짓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유관 법ㆍ제도를 개정하고 정책들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주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한옥을 보급ㆍ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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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5-24
  • 세종연구소 장기교육생 ,전주한옥마을 방문
    전라북도는 문화체험을 위해 전주를 방문하는 세종연구소 국가전략 연수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 알리기에 나섰다.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생은 서기관‧부이사관급 공무원과 정부투자기관 및 기업체 임원 등으로, 이번 문화체험은 4월 17일(수) 교육생 100여명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진행되었다. 특히 문화체험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투어로 진행돼 전북관광의 매력을 한층 심도있게 전달했다.   문화체험의 첫 방문지로 전북을 선택한 교육생들은 한옥마을의 주요 관광지(▲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를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후 초코파이, 비빔밥 등 음식투어도 함께하며 전북의 음식문화를 폭넓게 아우르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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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4-18
  • 서울시,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 범위 확대해
    서울시가 낡은 한옥을 수리 할 경우 300만원 미만의 수리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응급 보수 위주였던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의 지원 범위를 노후화로 인한 문제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옥 특성상 응급보수 상황 발생 시 한옥기술자를 쉽게 찾지 못해 조치가 지연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시가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기둥·대문 등 나무가 부식되거나 벽체 노후화로 인한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청하면 300만 원 미만 범위에서 공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 방문·전화·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전문가가 출동점검 후 지원가능 여부를 검토해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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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4-15
  •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개최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올해도 펼쳐진다.   올해 9번째 맞는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국토교통부 주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관, 국가건축정책위원회·한국토지주택공사 후원으로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부문은 ▲계획 ▲준공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한옥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접수받는다. 올해 공모전은 도시마을 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선을 찾는데 초점, 작품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4일간이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http://competition.hanokdb.kr/)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9월 중 선정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이번 공모전은 이제는 한옥이 향수와 복고에서 한 단계 발전, 도시에 활기를 불어 넣고 미래세대인 20~30대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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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3-26
  • 서울 종로구, 건축고민 해결 돕는‘건축민원상담관’운영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주민들의 건축 관련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축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영한다. 종로의 경우 각종 문화재 등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고, 용도지역·지구가 복잡하게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 결정 등으로 인해 건축물에 대한 규제가 많다.       이로 인해 건축하는 구민 입장에서 건축법과 관련법령이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노후 주택이 많아 건축공사 진행 시 이어지는 피해민원 등으로 건축행정 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건축 관련 문제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건축민원상담관을 운영해 왔다. 종로구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련 제도 및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누구나 구청사 본관 3층 건축과 내에서 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서 12시까지 2시간 반 동안 건축 관련 법령과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의 경우 한옥 신축에서부터 개보수 등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한옥전문가 상담’ 또한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건축민원상담관을 꾸준히 운영하여 주민들의 관련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종로구 건축안전센터’를 단계별로 설립하고 안전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서부터 공공 공간환경사업, 주택 유지관리 위한 기술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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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 세계유산 공산성에 한옥방문자센터 들어선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사적 제12호 공주 공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역사, 문화, 관광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산성 방문자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사진제공 : 공산성 방문자센터 조감도) 공산성 방문자센터는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돼 현 공산성 주차장 부지에 건축면적 319.5㎡, 지상 1층 한옥 목구조로 건립되며, 내부는 공산성 역사관과 관광안내소, 관람객 휴게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기존 시설에 대한 철거 및 발굴조사를 실시한 후 내년 2월 방문자세터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공산성의 정보를 ICT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제공하는 등 세계유산 도시 공주 관광의 탐방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방문자센터 건립으로 운영 중지되는 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해 현 주자창 남쪽 100m 거리에 새롭게 주차장을 조성했다. 이곳은 노후 상가가 밀집돼 있어 공산성의 역사 경관을 저해했던 곳으로, 시는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유적 공원과 공원형 주차장 76면, 화장실 및 판매점 1동 등을 지난해 12월 조성 완료했다. 특히, 사업부지 내에서 조사된 청동기시대 무덤 4기 등을 재현했으며 주차장을 공원형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편안히 찾고 휴식하며 공산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산성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후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의 관문으로 자리매갬하고 있어 세계유산답게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웨딩홀지역의 역사공원 조성, 진남루 역사길 조성 등 공산성의 경관 개선과 관광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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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전주 한옥마을 방문 시 ‘대성공영주차장’ 이용해 주세요.”
    전주 한옥마을 내 건물식 주차장 개보수 공사로 인해 한옥마을 방문 시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보수 공사 중인 전주 한옥마을 내 건물식 공영주차장. 14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에 따르면 방수공사 및 주차라인 재구획 등 한옥마을 내 건물식 주차장에 대한 개보수 공사가 5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건물식 주차장의 주차면은 총 100면으로 공사에 따른 한옥마을 방문객의 불편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다만,  최근 운영을 시작한 대성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큰 불편 없이 한옥마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공단은 올 1월1일부터 대성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성공영주차장은 완산구 춘향로 5299번지에 위치해 있다. 2만8140㎡ 규모로 총 63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 대성공영주차장 한옥마을과 2.6㎞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큰 불편 없이 한옥마을을 오갈 수 있다. 공단은 25인승 셔틀버스를 평일 1대, 휴일 4대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한옥마을 방문 시 대성공영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무료로 한옥마을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주차장 진입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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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5
  •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 ’수원시 공공한옥 관리·운영 조례안‘ 대표발의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은 ’수원시 공공한옥 관리·운영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 적용범위에 관한 사항, 공공한옥의 기능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공공한옥의 관리위탁에 관한 사항, 공공한옥 이용자의 의무, 출입·행위의 제한에 관한 사항, 공공한옥의 사용·수익허가, 시설물의 유지보수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유재광 의원은 “현재 건립한 공공한옥의 관리·운영방법과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부서 간 혼란을 야기하고 공공한옥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안으로 공공한옥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이용자에게 질 높은 편의를 제공하고, 공공한옥이 보다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지난 11일 도시환경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돼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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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4
  • 한옥 혜택 넓어진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이 대표발의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8일(금)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번에 통과된 일부개정조례안은 우수한 한옥 건축 장려 및 전파 등을 위한 ‘서울우수한옥인증제’ 시행,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건축자산 진흥구역 안의 건축자산에 대한 건폐율 최대한도(90%) 규정, 한옥 수선 및 보조·융자지원 대상 정비, 부분수선 보조 상향 조정(1천만 원→2천만 원) 및 최대 1천만 원까지의 융자지원(1천만 원)을 규정함으로써 한옥 등 건축자산의 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시행의 근거를 마련하고, 건축자산의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였다. 아울러 건축자산 전문위원회의 심의사항 조정을 통하여 비용지원의 투명성과 공정성, 심의 일관성 확보를 도모하였다. 현행 조례는 비한옥을 한옥으로 신축하는 경우로 한옥 신축 보조·융자지원 대상을 제한하고 있고, 부분수선 시의 보조지원 또한 그 금액이 최대 1천만 원에 그치는데다, 건축자산 진흥구역 내의 건폐율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의 용도지역 건폐율을 따르고 있어 진흥구역 내에서 한옥을 신축 및 수선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고병국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그간 제기되어 온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경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4)과 함께 해당 조례의 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동으로 발의, 본회의 통과에 이르렀다. 고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하여 우수 한옥 건축이 장려·확산되고, 건축자산의 현상 유지·보전 및 신·증축·개축이 활성화됨으로써 노후한옥의 경관이 개선되는 한편 거주자의 생활불편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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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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