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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대한민국 한옥대상에 은평한옥마을 '일루와유' 선정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관한 제10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 ‘일루와유’가 준공부문에서 ‘올해의 한옥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국토부에서 우리 전통 건축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에는 4개 부문(준공, 계획, 사진, 영상)에 668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준공부문 3점, 계획부문 17점, 사진부문 25점, 영상부문 6점 등 총 51점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부장관상과 함께 현판(준공) 또는 상금(계획 1000만원, 사진 400만원, 영상 400만원)이 수여된다.준공부문 대상인 ‘일루와유(서울 은평한옥마을에 위치)’는 마당 공간을 한옥 내부공간(대청)까지 확장 가능하게 해 지역 주민이 소통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쓰임새를 가지는 한옥 마당의 본질적인 가치를 잘 표현했다.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시간의 흐름 속에 한옥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새로운 시대에 한옥이 가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우리 한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치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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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0-11-05
  • 신한옥형 교육시설’, 현판식 개최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함께 11월 4일(수) 서울 정수초등학교(정릉동)에 조성하는 신한옥형 교육시설의 현판식을 개최하였다고 4일 밝혔다.신한옥형 교육시설은 국토교통R&D사업으로 추진되는 10m급 대공간 한옥 설계·시공 기술 개발 과제(‘17∼’21, 명지대학교 주관)의 실증구축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독서교육과 특별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한옥교실로 운영된다.본 현판식은 국토부, 국토교통진흥원,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옥교실의 실사용자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도 초대하여 함께 행사를 진행하였다.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맞이한 결과인 만큼, 현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 하에서 학교구성원과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다고 한다.한옥교실의 이름은 서울 정수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본채는 ‘한솔각’, 별채는 ‘나리재’라고 최종 결정되었다. 한솔각은 독서를 통해 힘을 길러 한국(韓國)을 이끄는(率) 사람이 되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나리재는 정수초등학교 교화인 ‘개나리’에서 따온 것으로, 동요 속 가사처럼 어린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불리우기를 기대하였다. 또한 나리(邏理)라는 소리를 따서 만든 한자로는 이치(理)를 붙잡고 순행(邏)하라는 의미도 담았다.신한옥형 교육시설은 프리캐스트(pre-cast) 벽체, 집성재 곡선형 대들보, 내진 여와(女瓦) 등 한옥 R&D 연구결과를 적용하여 학교 건축물이 요구하는 공간을 갖추었다.도서관 본채는 7.2m 너비 공간을 가로지르는 ‘집성재 곡선형 대들보’를 적용하여 내부 기둥을 두지 않는 대형공간을 완성하였고, 단열재, 방습지, 전기배선 등이 포함된 ‘프리캐스트 일체형 벽체’를 기둥과 함께 시공함으로써 공정을 단순화하였다.지붕에는 ‘내진기와’를 적용하여 지진사고에 대비하도록 하였고, 창호는 단열성능 좋은 시스템 창호를 사용하되 한식목조창호를 외부에 추가하여 한옥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웃풍 없는 실내공간의 기밀성을 확보하였다는 설명이다.한옥 R&D 연구단은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김왕직 교수(단장)가 맡고 있으며, 본 한옥교실의 실증사업은 서울대학교(교수 전봉희), 동양미래대학교(교수 장필구)가 기획하고 ㈜대연건축사무소(대표 김철민), ㈜쿠나도시건축연구소(대표 송석재), ㈜현영종합건설(대표 김호준)이 진행하였다. 손봉수 원장은 “한옥건축 R&D 기술을 적용하여 만들어진 한옥교실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교육청 등 많은 기관과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을 통해 얻어진 결과물로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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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0-11-05
  • 정수초등학교에서 열린 한옥교실 현판식
    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수초등학교에서 열린 한옥교실 현판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정수초 한옥교실은 국토교통부의 신한옥 보급 활성화 정책과 서울시교육청의 학교공간 혁신사업이 함께 일궈낸 결과물로, 전통적인 삶의 공간을 학생들이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물게 되는 학교에 조성함으로써, 우리 전통 한옥이 일상적 교육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한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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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0-11-05
  • 공주시티투어, 관광상품, 한옥마을 참여하면 바우처 지급
    공주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 달까지 '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공주 여름여행 바우처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침체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 시키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것으로, 8월 31일까지 공주시 관광여행상품과 시티투어 이용객, 한옥마을 투숙객 등 2천명을 대상을 진행된다.   공주시는 맞춤형 관광 상품 등 공주여행상품이나 공주시티투어를 이용한 여행객은 1인당 1매, 한옥마을 숙박객은 객실 1곳당 2매의 공주산성시장 전용 바우처 5천원 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제공되는 바우처 전량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한다.   수령한 바우처는 공산성 인근에 위치한 공주산성시장을 방문해 시장내 점포에서 물품구매나 간식구입, 식사 등을 8월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여행하기 힘든 요즘,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을 마련했다"며"청정 힐링 공주여행을 마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전통시장도 방문해 소상공인들에게도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20-07-23
  • 한옥고택에서 머물며 전통문화 즐기세요!
    전주한옥마을의 고즈넉한 고택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주한옥마을 4당(堂) 5락(樂)’ 프로그램을 운영(사진=전주시)전주전통문화연수원(원장 김순석)은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4일간 고택에 머물며 5가지 즐거움을 체험하는 ‘동헌사가당, 전주한옥마을 4당(堂) 5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여행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한옥에 머물며 삶에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전주의 우수한 문화유산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12일~16일과 19일~23일 등 2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선비문화체험 △전주부채 만들기 △전통차 마시기 △명상과 요가 △한옥마을 이야기투어 △인문학 특강 및 판소리 등 풍류의 밤 △전통한옥 체험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주한옥마을 문화체험 △도서관 탐방 △유적지 및 박물관·미술관 관람 등 우수한 전주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이외에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당상관 체험 △인문학 강좌 △심신 안정을 위한 명상의 시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대상은 20세 이상 전 국민이며, 선착순 10실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의 경우 1인 1실기준 10만원, 2인 1실 14만원으로 5일 중 3식이 제공된다.참여방법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www.dongheon.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271~4)로 문의하면 된다.김순석 전주전통문화연수원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삶의 의미를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관광거점도시 전주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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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도편수 24명,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선발되다.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12월 13일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합격자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은 지난 11월30일 최초로 실시되었고 자격과 경력을 철저한 검증으로 심사하였기에 접수부터가 어려웠던 시험으로 50여 명이 접수하였으나 36명 만이 응시할수 있었고 1차 실무 이론시험을 치루고 2차 구슬 면접시험을 거친 응시자들은 옛날 과거시험보는 듯하였으나 도편수 시험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명성을 떨치던 도편수들이 정식 자격을 취득하러온 만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험에 응시했다고 한다.   협회측은 실무에서는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도편수의 자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시험에서 주관식 서술형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내기가 어려웠던것 같아 십여명의 탈락자들이 조금은 아쉬울거라는 전언이다.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병창씨이며 장원(수석)은 42세의 양태현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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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도편수 시험 치뤄져
      지난 11월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김헌중 회장은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으며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박은택 사무국장은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고밝혔다.   이 시험에 응시한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모씨로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라고 밝혔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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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새만금개발청, ‘한옥의 이해’ 주제로 만사열공 개최
      새만금개발청은 16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신치후 연구위원(전 국가한옥센터장)을 초청해 '한옥의 이해'를 주제로 '새만금 만사열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사열공은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외부 전문가 등의 강의를 듣는 모임이다. 신치후 연구위원은 강의에서 한옥 곡선의 미적 가치와 실용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최근의 한옥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신 연구원은 “특히 새만금개발청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스마트 수변도시와 한옥 건축이 자연을 가까이하는 삶의 터전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 청장은 “이번 만사열공을 통해 직원들이 한옥과 같은 우리 고유 주거문화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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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9-19
  •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세계 평화의 전당 착공
    '세계 평화의 전당' 착공식이 17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 치명자산 성지에서 열렸다.     교육 시설과 공연장, 숙박시설, 테마공원을 갖춘 '세계평화의 전당' 착공식에는 김선태 천주교 전주교구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완산구 대성동 치명자산은 호남에서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유항검 가족과 순교자들의 묘소 등이 있는 천주교 성지다.   전북도와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 유지재단은 한옥마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치명자 성지의 의의를 계승하기 위해 까지 이 전당을 건립할 계획이다.   전당은 1만여㎡ 부지에 국비 84억원 등 총 280억원이 투입된다.   이곳에는 복합기념교육관과 생활문화체험관을 축으로 연회장, 회의실, 전시관, 공연장, 카페를 갖추고 명상, 연수, 순례 목적의 방문객을 위한 숙소와 식당도 운영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평화의 전당은 종교적 활동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숙소와 교육,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전당이 단순한 복합문화시설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 속에서 함께 공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세상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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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09-17
  • 전주한옥마을역사관 기와특별전 개최
    한옥이 군락을 이룬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기와의 아름다움과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주시와 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는 6일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관람객들에게 한옥에 깃든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기와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으로 이뤄진 한옥마을비빔공동체가 한옥마을 주민 중 한옥관련 기와를 소장하고 있는 김성호 교동발전협의회 총무의 협조를 받아 준비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연꽃무늬 와당(백제), 쌍조문 와당(통일신라), 청자기와(고려), 인면 망와(조선) 등 기원전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기와와 전돌 55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기와에 표현된 여러 문양들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와 미적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기와전시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보내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지키는 힘이 주민들에게서 나오듯,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보존·발전시켜 나가는 것 또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면서 “이번 특별전시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한옥마을의 지속 발전에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개하는 곳으로, 매워 평균 1만여 명의 여행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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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한옥 600년 역사·문화 살펴본다…북촌한옥길 축제
    도시재생 후보지 가운데 하나인 서울 북촌에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축제가 열린다.     북촌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600년 북촌한옥길 축제'를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종로구 가회동과 삼청동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옥, 문을 열다'는 부제로 역사문화 체험과 한옥·공예 체험으로 나눠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한옥·공예 체험에는 △전통 목공예 △매듭 공예 △한지 공예 △전통주 만들기 △기와와 꽃 만들기 △규방 공예 △도자기 체험 등이 있다.   역사문화 체험에는 600년 한옥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1970~'80년대 계동 등하굣길 등을 통해 북촌의 생활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  주요 행사에는 △맑은 바람아~북촌에 불어라 △북촌 한옥 구경 △夏(하)夏(하) 好(호)好(호) 먹GO놀자 △추억의 교복체험 △북촌! 그 시절 그 놀이 △인절미 만들기 △북촌 삼촌의 사진 수다 강연 등이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내 쇠퇴한 장소를 문화를 통해 활성화하는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 프로그램을 2018년 시범 실시했으며 올해 19곳으로 대상지를 대폭 늘려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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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필리핀 여행업자도 주목, 대전-부여-공주 글로컬(Glocal) 관광
    대전광역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대전마케팅공사와 협력해 7월 20일(토) ~ 23(화), 3박 4일간 한국 등 동북아시아 관광객 유치 전문 20개 필리핀 여행사 임직원(총 21명)을 초청해 충청권(대전,공주,부여) 글로컬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팸투어는 지역 내 외래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필리핀 여행업자들이 충청권 백제문화유산을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대전-부여-공주만의 특색 있는 글로컬 콘텐츠인 ‘백제문화유산’, ‘첨단과학기술’ 에 중점을 두어 타 지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경쟁력있는 지역 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이는 데에 집중했다.     주요 일정은 첫째 날 대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테미오래(옛도지사관사촌),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충남도청)을 시작으로 둘째 날 공주한옥마을, 박동진판소리전수관, 공산성, 공주국립박물관 및 궁남지를 거쳐 셋째 날은 부여 정림사지, 부소산성 및 대전의 과학기술 체험과 MICE 관광 이해를 위해 국립중앙과학관, 한빛탑, 대전컨벤션센터(DCC)를 방문했으며, 마지막 날은 대청호반길 답사 및 대청호 사진창고에서 셀프 사진 촬영 등 이색 체험을 즐겼다.     팸투어에 참가한 필리핀 여행업자 21명 중 90% 이상이 공주 공산성, 부여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201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에 대해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백제역사와 연계한 글로컬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가장 재미있는 활동으로는 ‘한복·다도 체험’ 및 ‘판소리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을 꼽았으며 과학체험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활발한 체험관광코스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마케팅공사와 함께 콘텐츠 발굴과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공주, 부여를 아우르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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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도심활력 주는 한옥찾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열린다
    정부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응모자들은 도시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으며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 촬영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 관심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9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석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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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서울 한옥 호텔 '락고재'와 엘르 이벤트
      ‘풍류가 머무는 곳’ ‘옛것을 누릴 때 맑고 편안한 마음이 절로 생긴다’는 의미의 락고재는 130년 된 고택을 개조해 지은 한옥 호텔이다. 안국역에서 북촌 한옥마을로 향하는 큰길, 굽이진 골목에 자리한다. 단아한 솟을대문을 지나 계단을 내려가면 차원이 다른 적막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는 락고재는 ‘ㅁ’자형으로 짜인 구조 덕분에 담장 내부에서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 듯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통 기와와 굴뚝, 장독대, 정자 사이에 곁든 소나무와 대나무가 자연의 운치를 더한다. 처마 너머의 각진 하늘과 솟대 위로 스치는 바람에도 풍경 소리가 들려오는 곳, 락고재에서 <엘르> 독자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장마철, 운치 있는 한옥에서 비 내리는 전경을 바라보며 막걸리 한 잔과 풍류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7월 한 달간 ‘락고재 서울’에서 진행된다. 숙박 시 복순도가 손 막걸리 한 병과 모둠전 한 상차림, 정갈한 한식으로 구성된 조식과 무료 미니 바를 제공하고, 황토 찜질방 이용이 가능하다. 락고재의 대청마루에 앉아 처마 끝에 걸린 하늘을 올려다보면 옛것에서 전해져 오는 평온함과 아름다운 전경만으로도 여행을 떠난 듯한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1박 27만5천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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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작품접수 시작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위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출품작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공모전 형태로 공예작품을 공모하는 '크래프트 컴페티션(Craft Competition)'과 청주가 공예 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크래프트 시티 랩 컴페티션(Craft City Lab Competition)'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접수한다. '크래프트 컴페티션(Craft Competition)'은 주제나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1인 또는 1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연령과 국적에도 제한이 없다. 1차 온라인심사, 2차 실물심사를 통한 최종 당선작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시된다. 올 비엔날레에 처음 시행되는 '크래프트 시티 랩 컴페티션(Craft City Lab Competition)'은 청주의 공예도시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한 원고 등 기획자 공모로 최종 당선작은 비엔날레 개막 전 인쇄물로 출판된다. 작품 접수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온라인 접수(www.ccbcompetition.com)로만 진행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관계자는 "2017년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통과도 같았던 공모전이 한 차례 중단되면서 전 세계 공예인들의 아쉬움이 많았다"며 "국내외 공예작가들이 하나의 동등한 출발선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국내외 공예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국제공예공모전 부활로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될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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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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