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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작품접수 시작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 작품 접수에 들어갔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 우수 공예작가 발굴을 위한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의 출품작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 4천만 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공모전 형태로 공예작품을 공모하는 '크래프트 컴페티션(Craft Competition)'과 청주가 공예 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크래프트 시티 랩 컴페티션(Craft City Lab Competition)'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접수한다. '크래프트 컴페티션(Craft Competition)'은 주제나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1인 또는 1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연령과 국적에도 제한이 없다. 1차 온라인심사, 2차 실물심사를 통한 최종 당선작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전시된다. 올 비엔날레에 처음 시행되는 '크래프트 시티 랩 컴페티션(Craft City Lab Competition)'은 청주의 공예도시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한 원고 등 기획자 공모로 최종 당선작은 비엔날레 개막 전 인쇄물로 출판된다. 작품 접수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온라인 접수(www.ccbcompetition.com)로만 진행된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관계자는 "2017년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통과도 같았던 공모전이 한 차례 중단되면서 전 세계 공예인들의 아쉬움이 많았다"며 "국내외 공예작가들이 하나의 동등한 출발선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국내외 공예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국제공예공모전 부활로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될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41일간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05-06
  • 광주 남구, 고풍스러운 한옥 ‘양림 탐방객 쉼터’ 개방
     광주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인 양림동에 조성된 양림 탐방객 쉼터가 6월부터 문을 연다. 고풍스러운 한옥으로 지어진 이곳 쉼터는 오는 7월부터 무료 인터넷 사용이 가능토록 컴퓨터 등 편의시설이 배치될 예정이어서 양림동 일대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하기 위해 방문한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양림동 최승효 가옥 인근에 조성된 양림 탐방객 쉼터는 지난 해 9월 공사에 들어가 8개월여에 걸쳐 실내·외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 등을 마치고 이날 개방했다. 양림 탐방객 쉼터는 대지 382㎡에 건축면적 58.05㎡ 크기로,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 건축물로 조성됐다. 오는 7월부터는 양림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이곳 근대역사문화마을과 관련한 정보 취득과 주변의 먹거리와 볼거리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설치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림 탐방객 쉼터는 근대역사 문화활동가(문화해설사)와 탐방객이 함께하는 광주 근대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집결 장소 및 문화해설사의 대기공간으로 활용돼 양림동 일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 탐방객 쉼터는 이 일대에 부족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인 만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양림동을 찾은 관광객 및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림 탐방객 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과 추석 등 명절 전날과 당일, 다음날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 한옥건축
    2018-06-14
  • 부여군, ‘여흥민씨 고택 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청남도 부여군은 문화재청과 충청남도에서 후원하는 2018 생생문화재 사업 ‘여흥민씨 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 멀게만 느껴지는 고택 문화재를 적극 활용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답사, 교육, 체험 등 총 5가지 프로그램으로 연말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건축문화재를 체험하는 ‘사랑방꼬마손님’, 중학생 대상 문화재 분야 진로 체험프로그램 ‘옛집알리미’, 일반인 방문객 대상 부여군 문화재 사진전시 프로그램 ‘밤 나들이 사진전(7·10월)’, 20명 이내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강좌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도란도란 안뜰 다담(10월)’ 등이다. 특히 오는 27~28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재 촬영강좌 프로그램인 ‘사뿐사뿐 밤 나들이’를 연다. 여흥민씨 고택의 아름다움을 담을 야간 사진촬영과 인근지역 답사, 고택 강좌 및 숙박이 진행된다. 사진 촬영강좌는 문화재청 소속 대목수이자 수차례 한옥과 건축문화재를 주제로 개인전을 연 사진작가 정명식씨가 강사로 나서 고즈넉한 고택을 담아내는 촬영노하우를 교육한다. 당일 촬영한 사진은 7월 6일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밤 나들이 사진전’에 전시될 예정이다.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사뿐사뿐 밤 나들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주관사인 (주)아키헤리스(0507-1457-4260, aheris.modoo.at)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여흥민씨 고택은 부여읍 중정리에 위치한 조선시대 옛집으로 중요민속문화재 제192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시대 4명의 왕비를 배출한 여흥민씨 집안의 집으로 원형 그대로를 복원해 전통한옥 숙박체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 충남.대전
    2018-06-14
  • 부여군, 한옥건축 최대 1억원 지원
      충남 부여군은 고도 역사문화도시의 주거환경 개선과 고도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한옥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하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벌인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 전통한옥 41건, 대문·담장 27건, 생활한옥형 건축양식 1건 등 모두 69건에 40억 3000만 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고도이미지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건축
    2017-12-28
  • '김언석 한옥', 등록문화재 지정
      충남 태안군은 태안읍 경이정5길에 있는 근대한옥인 '김언석 한옥'이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이라는 명칭으로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704호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930년대 건립된 태안 동문리 근대한옥은 각 1층 4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152㎡의 안채와 164㎡의 사랑채, 대문간채, 창고, 화장실 등을 갖췄다. 과거 태안읍성 중심부에 건축돼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충남에서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근대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유 전통주택 양식의 틀 속에 새로운 근대적 생활양식과 주거기능을 받아들여 평면 및 실 구성과 공간구조가 근대한옥의 과도기적 특징 및 건축기법을 잘 보여준다고 군은 설명했다.  등록문화재는 보존 및 활용 가치가 큰 근대문화유산으로, 개화기부터 6·25 전쟁 전후의 기간에 건설·제작·형성된 건조물·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한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면 건축기준 완화와 세금 감면 및 수리 보조금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태안에는 신두리 해안사구, 안면도 모감주나무 군락 등 4종의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국보 제307호인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 명승 제69호인 할미할아비 바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며 "동문리 근대한옥 등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재
    2017-12-26
  • 공주시, 공산성 내 화장실 전통한옥형태 신축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내 영은사 화장실을 신축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아름다운 경치와 고즈넉한 분위기로 공산성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증가하고 있지만 공산성 내 설치된 화장실이 낡고 노후 돼 공주시는 기존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로운 공중화장실 1동을 신축했다. 신축된 화장실은 공산성 내 주변경관을 고려한 전통한옥형태로 설치해 공산성과 조화의 미를 강조했다. 진기연 환경자원과장은 “공중화장실은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 이미지와 직결되는 중요 다중이용 편의시설”이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선진화장실 문화정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건축
    2017-12-22
  • 자연친화적 전통한옥체험 인기
        계룡산 산기슭에 전통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 웰빙 붐을 타고 도시인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끌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이며 사람과 함께 숨쉬는 집으로 가족단위나 단체객들의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솔향'이 그곳이다. '솔향'은 10년동안 준비하고 3년동안 건축을 하면서 황토와 목재,소나무자연목을 소재로 한옥의 멋과 향을 살려 지어낸 전통한옥마을이다. 때문에 엄선된 재료가 살려 내는 한옥은 황토가 꼼꼼하게 발라지고 전통방식으로 기와가 올려진 한옥 그 자체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며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황토로 마감하고 모든 객실의 바닦도 60센티미터를 황토로 채웠으며 단열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와를 얹기 전 습식으로 황토를 두텁게 채워넣어 완성했다. 이곳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휴양시설이다. 주변에 동월계곡이 있어 계룡산 자락 깊은 곳에 자리한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정원폭포와 분수대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객실도 가족단위부터 단체까지 다양한 공간이 구비돼 있다. 원룸형과 투룸형 모두 각 객실마다 소나무로 만들어진 대청에서 한옥의 운치와 함께 자연의 풍취도 만끽할 수 있다. 바베큐 그릴장은 대표가 직접 고안한 특수제작 그릴을 이용해 구이요리와 찌게까지 모든 객실 앞에 준비돼 있다. 또 우천시 별도의 바베큐장을 이용하면 된다. 한 켠에 따로 마련된 카페는 유려한 지리산 자락의 풍경과 함께 물의 정원을 바라보면서 가족과 연인, 동료끼리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형빔이 설치된 60명 수용의 세미나실도 있어 워크숍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 충남.대전
    2017-12-18
  • 계룡시,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 프로그램 '명예의 전당' 헌정
      계룡시가 3년 연속 문화재 활용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명예의 전당' 헌정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해당 평가서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을 경우 문화재청이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시에 따르면 전국 88개 지자체가 참여한 '2017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 프로그램이 문화재 활용 우수 문화콘텐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헌정을 통해 계룡시 사계고택 관련 사업은 향후 각종 평가 절차 없이 문화재청으로부터 매년 국비를 지원 받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 주관 아래 '유유자적 사계고택 체험'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운영했다. 영산홍과 철쭉이 활짝 피는 5월 사계고택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별빛이 내리는 밤' 인문학 강좌, '사계고택 예 체험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사계고택 인문 음악회에서는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와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 문화재에 대한 친근성을 높였으며, 예절교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 체험교실은 문화재를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발굴·육성 하는데 힘써왔다. 최홍묵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재 안에서 직접 소통하고 즐기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사회
    2017-12-12
  • 한옥에 대한 궁금증 풀어드려요
      세종시는 29일 세종시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옥건축 강연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강연은 최근 한옥 건축에 대한 일반인들과 특히 세종시 신도시에 계획돼 있는 한옥마을과 한문화단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회는 안대환, 최유종 충북대 교수의 '한옥 잘 짓는 법'과 '한옥마을에서 한옥 짓기'를 비롯해 신치후 auri 국가한옥센터장의 '이 시대의 한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전통 건축인 한옥에 대해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충남.대전
    2017-11-28
  • 전통한옥을 내손으로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초등학교는 충남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예술 수업의 일환으로 ‘예술가와 함께 만드는 한옥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3학년 사회 ‘옛날과 오늘날의 모습’, 4학년 수학 ‘한옥의 처마와 창’, 5,6학년 사회 ‘한옥’ 등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수업 형식으로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옥의 특징 및 친환경 요소를 알아보고 벽돌, 콘크리트 주택과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옥의 황토벽을 직접 미장해 보며 황토의 특성을 파악해 보고, 이엉을 엮어 지붕을 만들며 짚풀 문화를 익혔다. 윤여숙 성주초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예술체험활동으로 전통한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리 전통 한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17-11-27
  • 공주시, '고도 지정지구 내 전통한옥 건축지원사업' 대상자 재공모
      공주시가 고도(古都)의 전통문화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고도 지정지구 내 전통한옥 건축지원사업'에 대한 대상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대 지정지구 내에서 주거 외 용도로써 연면적 150㎡ 이상의 전통한옥을 건축하려는 자로, 고도의 전통문화와 접목함으로써 한옥 확산 및 고도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건축물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고도 지정지구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범적으로 지원대상 1건을 선정, 총 건축비의 3분의 2의 범위 내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건축의 용도가 공익성이 강한 시설물인 경우에는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해당지역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보존육성지구 내 토지소유자로 지원대상 시설물을 계획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5(수)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공주시청 창조도시과에 제출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건축
    2017-11-07
  • 세종시, 한옥마을 조성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아파트가 밀집된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 음식점과 슈퍼마켓 등이 딸린 '한옥 근린생활시설'이 처음 들어선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최근 토지사용 허가가 난 고운동(1-1생활권 D10블록 및 근린생활시설 9블록) 한옥마을에서 적용될 건축심의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한옥마을에는 모두 50채의 주택이 들어선다. 이들은 개별주택(15필지), 단지형(27필지), 근린생활시설(8필지) 등 3가지 모델로 나뉘어 각각 특색있게 건립된다.  - 지붕은 모두 검정색 한식기와로 지침의 주요 내용을 보면 마당은 대지 내에, 건축물은 대지 경계부에 배치하는 게 기본 원칙이다. 마당은 물이 잘 빠지도록 적절한 경사를 두거나 , 마사토 등과 같은 투수성(透水性) 재료로 포장해야 한다. 모든 건물은 1층 짜리는 4m, 2층(근린생활시설)은 7m 이하 높이로 지어야 한다. 건물 주요 구조에는 산림청장이 고시 기준에 적합한 질 좋은 목재를 쓰는 게 원칙이다. 단,일부에는 철골 등 다른 부재를 15개(지상층 전체 부재 수의 50% 이내)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 계단은 실내에 설치해야 한다. 건물밖에서 보이는 창호의 창틀은 전통문양(띠, 아(亞), 용(用), 완(完), 정(井) 등) 목재로 만들어야 한다. 지붕에는 한식 지붕틀과 함께 검정색 한식기와를 써야 한다. 한옥의 정체성을 높이고 목재 부식을 막으며 일사량을 늘리기 위해, 처마깊이는 90cm(3척)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 건물 미관을 위해 지붕이나 옥상층에 태양광 패널, 옥탑, 철탑 등의 부대시설은 허용되지 않는다.  - 빨간색,노란색 등 원색 계열 조명은 금지  대문과 중문은 목재 양여닫이 방식으로 설치하는 게 원칙이다. 모든 담장은 높이가 1.8m 이하로 제한된다. 특히 도로옆 담장은 해당 한옥의 처마선 중 가장 낮은 부분 높이 이하로 쌓아야 한다. 빨간색,파란색,노란색 등 원색 계열의 조명 사용은 금지된다. 가스배관, 전기계량기, 에어컨 실외기 등은 가로변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옥 담장 내부에 설치하되,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가려야 한다. 도시가스 이외의 가스시설(LP가스 등) 설치는 허용되지 않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행복도시건설청 홈페이지(www.naacc.go.kr)의 '건축정보(가이드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7-10-16
  • 공주시, 옛 우물 지속적 발굴..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각 마을에 산재되어 있는 옛 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옛 우물은 상수도 보급이 전무하던 시절 마을에서 먹는 물과 빨래터로 이용돼 왔지만 점차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방치돼 마을의 흉물로 전락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옛 우물을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 마을 주민들이 우물가에 도란도란 모여 옛 정취를 느끼며 이웃 간에 단절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뭄 등에도 취수원이 마르지 않는 용천수가 많아 지속적으로 물 이용이 가능 하다는 점을 이용해 마을 주민의 비상 식수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깨끗하고 위생적인 우물로 복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5년 3개소, 2016년 3개소, 올 상반기 3개소 등 총 9개소를 복원했으며, 하반기에도 2개소를 복원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유구읍 연종리 옛 우물 복원을 기념해 ‘연화수샘’으로 명명하고 명판을 설치한 뒤,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사진제공) 이장복 안전산업국장은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으로 물 부족이 심화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옛 우물 복원은 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우물 복원을 통해 이웃 간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대전
    2017-09-28
  • 공주시, 한옥 지원 사업 1년 더 연장
      공주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시행기간을 당초 2018년 12월에서 2019년 12월까지로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고도(古都)지구 내 한옥 등을 신축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지역은 금성동, 반죽동 등 고도 보존육성지구로 지정된 500여 필지이다. 문화재 보호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낙후된 문화재 주변 주거환경과 고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5년간 총사업비는 국비 94억원을 포함한 총 134억원이다. 한옥의 경우 최대 1억원, 한옥건축 양식 및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사업은 최대 5000만원, 담장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는 한옥지원사업 중 최고액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보조금 지원에 따른 재산 처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엄격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5년간 양도, 교환, 담보의 제공 등 재산처분이 제한되며, 부동산 소유권 등기 시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보조금이 지원된 시설물임을 밝히는 부기등기를 해야 한다. 다만, 이러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청 승인에 따라 일부 재산 처분이 가능하다. 한옥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절차, 소요 사업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창조도시과(840-8693)로 문의하면 되며, 한옥지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담당공무원과의 1:1 맞춤상담도 가능하다. 박연수 창조도시과장은 "문화재 주변지역에 대한 건축규제로 수 십년 간 개발이 제한되고 낙후된 고도지역 주민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이라며 "2019년까지 한시적 사업이고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관심 있는 분은 한시라도 빨리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옥건축
    2017-09-28
  • 공주시, 옛 우물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
    충남 공주시는 관내 마을에 산재한 옛 우물을 한옥양식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옛 우물은 상수도 보급이 전무하던 시절 마을에서 먹는 물과 빨래터로 이용돼 왔지만 점차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방치돼 마을의 흉물로 전락했다.이에 따라 시는 옛 우물을 전통 한옥양식으로 복원해 마을 주민들의 만남의 장소 및 비상 식수원으로 사용 할 계획이다.   시는 3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5년 3개소, 2016년 3개소를 복원 했으며, 올해는 5개소를 복원할 예정이다.   이장복 안전산업국장은 “지속적인 우물 복원을 통해 이웃 간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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