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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한옥마을 중심에 전통정원 조성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한옥마을의 중심에 문화를 담은 전통정원을 조성키로 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 1,396㎡(422평) 규모의 부지에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아 비어있는 전통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정원은 쉼터 기능을 담아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로 행사를 펼칠 수 있는 가변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대표적으로 야외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바닥은 전통방식의 장대석 포장을 도입하고, 한옥마을의 정취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전통시설이 들어선다. 전통시설은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과 횃불을 피워 놓기 위해 세워두는 기둥 모양의 ‘정료대’, 마을 어귀나 다리 등에 수호신으로 세운 사람 형상의 ‘벅수’, 돌을 우묵하게 파서 절구 모양으로 만든 ‘물확’ 등이다.   이처럼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문화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통정원이 들어서면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이 같은 전통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내에 준공을 목표로 이달에 공사를 발주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손의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공간인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전통정원을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지난해 12월 수공예문화·산업과 손의 가치를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공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옥마을
    2019-07-15
  • "세계문화유산 보러가자" 돈암서원 관광객 급증
    세계유산에 등재된 돈암서원의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돈암 서원은 지난 6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콩그레센터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내렸다.     세계유산 등재 소식이 알려진 후 관람객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14일 서원 관계자는 "평일 하루 평균 2개 팀 20여명 정도가 돈암서원을 찾았으나 세계유산등재가 언론에 보도된 이후 현재 하루 평균 10개 팀 100여명 정도가 찾아와 옛 선조들의 인재 양성의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인문학강좌, 돈암서원 예(禮)스테이, 예학교실 등 예(禮)체험 등이 운영되고 있는 돈암서원은 특히 내년초 한옥마을이 개장되면 기호유학 본산에 걸맞게 선조들의 지혜와 삶을 체험하고 전통문화가치와 예학 체험 명소가 될 전망이다. 돈암서원은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서원 9곳 중 유일하게 충청권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권과 중부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앞서 논산시는 기호유학의 본향인 돈암서원(연산면 임리)을 지난 2014년부터 연차사업으로 돈암서원 정비·복원 사업을 펼쳐 지난해 마무리했다. 국비 총 109억4700만원을 투입해 서원 보수정비와 예학관 및 유물관을 건립하고 특히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옥마을(3동 숙박촌)을 조성했다. 세계유산에 걸맞는 관광 인프라를 완성한 셈이다. 김진수 논산시 문화예술과장은 "한옥마을이 건설업자의 부실 시공으로 인해 현재 소송 중이지만 내년초 개장할 예정"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한옥마을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건중 돈암서원 원장은 "이번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에 힘써준 논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에 등재된 돈암서원은 사적 제383호로 1634년(인조 12년) 지방 유림의 공의로 조선 중기 예학파 유학자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사계 김장생, 신독재 김집,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등 4위를 모시고 있고 1660년(현종 1) 사액된 호서지방의 대표 서원으로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 때에도 보존된 전국 47개 서원 중의 하나다.
    • 뉴스광장
    • 문화재
    2019-07-14
  • 영암군, 구림한옥마을에서 ‘왕인박사 숨은 이야기 찾기 미션활동’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서울시 청소년 40명을 초청해 15일부터 3일 동안 “영암이야기”라는 주제로 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캠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지난 2015년 영암 군과 서울시가 맺은 ‘도농 상생협력 교류협약’에 따라 청소년들이 농촌과 도시의 체험활동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면서 매년 신청문의가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서울시 청소년들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시작으로 카트체험, 기찬랜드 물놀이, 무화과 재배농장 체험과 구림마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암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기찬랜드에서 열릴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청소년수련관 기찬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캘리그라피 부채를 선물로 전달하면서 함께 하는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왕인박사 유적지, 구림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왕인박사 숨은 이야기 찾기 미션활동’을 통해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3일간의 여정을 활동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문화체험활동을 보다 풍부하게 이끌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서울시와 영암군의 청소년들이 상이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됨과 동시에, 서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영암이야기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20일에는 영암군 청소년 40명이 서울시를 방문해 서울 곳곳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다.
    • 한옥마을
    2019-07-14
  •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문화가 숨쉬는 전통정원 조성
    글로벌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문화의 향기가 담긴 전통정원이 조성된다. 14일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 1,396㎡(422평) 규모의 부지에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아 비어있는 전통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옥마을 전통정원은 쉼터 기능은 물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의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가변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야외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 조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정원 바닥은 전통방식 그대로 장대석 포장을 도입하고, 한옥마을의 정취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등의 전통시설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이 전통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작업을 완료한 상태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이달에 공사를 발주했다. 전주시 서배원 문화정책과장은 “손의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공간인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전통정원을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9-07-14
  • 전주한옥마을, 전통창호 그늘에서 무더위 피해
    올여름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은 전통창호 그늘 아래서 쉬면서 무더위와 햇빛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 향교길 3개소에 여행객들이 무더위와 햇볕을 피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아트쉼터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주민이 제공한 전통창호에 청년목수와 지역 미술가의 손길을 입혀 전주한옥마을 정체성에 맞는 예스러우면서도 고풍스러운 아트쉼터를 제작·설치했다.   특히 새로 설치된 아트쉼터는 청년 목수와 지역 미술가들이 한식 전통담장과 어울리는 능소화 그림을 손수 그려 넣고, 손 글씨로 이정표를 써 넣는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작품성을 간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가 이처럼 아트쉼터 제작에 나선 것은 향교길이 전주향교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등이 위치해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지만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나 가로수가 없어 여름철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전주한옥마을의 전통적 이미지는 살리고 방문객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할 수 있는 그늘막 설치방안을 검토하고, 전통창호를 활용해 햇볕을 피해 쉬어가면서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게 됐다. 향교길을 찾은 한 방문객은 “전통창살의 그림자까지 섬세함이 느껴져 한옥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면서 “전주한옥마을은 쉼터도 이색적이라 여름철 한옥마을의 명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의시설 하나에서도 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방문객들의 불편은 최소화하고,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9-07-09
  • 공주 한옥마을에서 추억 쌓고 힐링
    충남 공주 한옥마을이 힐링과 추억이 깃든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옥마을 이용객은 9만144명으로, 2017년 8만4087명에 비해 6057명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4만1780명이 공주한옥마을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옥마을은 개별숙박동과 단체동 등 총 56개실이 운영 중이며,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늘면서 주말 숙박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한옥마을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한옥 숙박촌으로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옥 체험업 한국관광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공주한옥마을은 전통 구들장 방식의 난방으로 참나무장작을 이용해 은은한 나무향과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며 "공예공방촌과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한지·도자기·백제복식·백제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옥마을 숙박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한옥마을
    2019-07-08
  •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
    전북 전주 한옥마을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가 포문을 열었다.   '2019 상반기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의 비전 실현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전주한옥마을 내 창작예술공간(완산구 어진길 31)에서 총 5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1개월 동안 전주 한옥마을에 거주하면서 한복을 착용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전경과 전동성당 등 관광명소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전주 홍보대사로 비빔밥과 한지 부채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전주의 매력과 문화를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SNS를 통해 전주한옥마을에서 느낀 정취와 풍경‧문화체험을 소개한 양나탈이야씨(우즈베키스탄‧여‧22)는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옥마을의 전체적인 모습도 아름답지만 골목길에서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사진 찍는 것을 즐겁게 만드는 것 같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전주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 달 살아보기' 후기담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외국인 시선에서 바라보는 한옥마을 등 전주관광과 문화에 대한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도 세종학당 외국인 학생과 외국에 거주하는 작가 등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아보기’ 입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주시 황권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마을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전주가 더 많이 알려져 많은 외국인이 관심을 갖고 전주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9-07-04
  • 전주한옥마을에서 흥겨운 소리판 열린다
    전주한옥마을에서 한국의 옛 전통을 맛볼 수 있는 흥겨운 소리판이 열린다.     전북도립국악원(원장 이태근) 창극단(단장 조통달)이 기획공연으로 2019 소리열전'화룡점정(畵龍點睛)'을 마련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소리열전은 20일,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무대에서 3일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주 한옥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주소리문화관과 연계해 공동주최로 진행하며, 전주전통술박물관이 후원한다.  고수에는 조용안, 조용복, 박종호, 임청현, 장인선, 전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김용호 교육학예실장의 해박한 해설로 진행한다. 첫째 날 20일은 천희심명창의 흥보가중 박타는 대목을 시작으로 김춘숙의 심청가중 젖동냥 대목, 이세헌의 심청가중 물에 빠지는 대목, 김광오의 심청가중 타루비 대목, 유재준의 적벽가중 군사설움 대목, 고승조의 수궁가중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고양곤의 춘향가중 천자뒤풀이 대목, 장문희명창의 춘향가중 박석고개 대목, 박영순명창의 춘향가중 동헌경사 대목을 펼친다. 둘째 날 21일은 박현영의 수궁가중 용왕 탄식하는 대목을 시작으로 김성렬의 흥보가중 흥보비는 대목, 박건의 흥보가중 둘째 박타는 대목, 차복순 명창의 흥보가중 제비후리러 나가는 대목, 이연정 명창의 심청가중 배의밤이 대목, 한단영의 심청가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김정훈의 적벽가중 조자룡 활쏘는 대목, 배옥진명창의 춘향가중 초경이경 대목, 최삼순의 춘향가중 동헌경사를 들려준다. 셋째 날 22일은 조통달 창극단장의 춘향가중 동헌경사 대목을 시작으로 최경희의 수궁가중 계변양류 대목, 최현주명창의 심청가중 상여소리 대목, 박수현의 심청가중 주과포혜 대목, 박추우의 심청가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문영주명창의 춘향가중 오리정 이별 대목, 김도현명창의 적벽가중 불지르는 대목, 이충헌의 흥보가중 흥보 비는 대목, 김세미명창의 흥보가중 흥보 박타는 대목을 끝으로 3일간의 소리열전을 마친다. 도립국악원 관계자는 "창극단이 준비한 2019 소리열전'화룡점정'공연은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최상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추임새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옥마을
    2019-06-19
  • 전주시가 여름휴가철인 다음 달 5일부터 8월 말까지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를 운영한다.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는 지난 2008년 여름부터 시작된 여름 테마투어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1천여 명의 여행객들을 끌어모으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전주한옥마을 야간해설투어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저녁 7시 경기전 관광안내소 앞을 찾아오면 무료로 관광해설사와 함께 한옥마을 골목이야기와 여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경기전을 출발해 전동성당-성심여고 골목길-향교길-남천교-양사재-오목대 당산나무로 이어져 다시 경기전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코스는 은행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는 부모와 자녀 등 3대가 함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하고 여름 저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조정했다는 것이 전주시의 설명이다.  또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남부시장 야시장과 청년몰을 코스에 연계해 여행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전주시는 "올해는 전주천의 저녁 풍경을 담아 투어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많은 여행객들이 전주를 찾아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 한옥마을
    2019-06-19
  • 정종순 장흥군수 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예산반영 총력기울여
        정종순 전남 장흥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황주홍 지역구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 군수는 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조성  등 굵직한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로하스타운 한옥숙박관광체험단지 조성사업은 총 200억원(국비76, 지방비50, 민자74) 규모의 사업이다. 군은 다양한 문화, 레저체험이 가능한 한옥민박과 전통찻집, 한식당, 지역특산물 판매점 등을 만들어 정체된 로하스타운 개발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도 국회, 정부 부처와 소통·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설명하는 등 국비예산 확보 및 신규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광장
    • 정책
    2019-06-08
  • 한옥마을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개막
      국악 명인ㆍ명창의 등용문인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국립무형유산원을 비롯해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장원, 그 찬란한 역사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판소리 명창, 가야금 병창, 시조, 궁도, 농악, 기악, 무용, 민요 등 총 13개 부문의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명고수부를 폐지하는 대신 고법, 민요, 무용 분야의 신인부를 신설했다. 같은 기간 학생 전국대회를 통해 판소리, 농악, 관악, 현악, 무용, 민요, 가야금 병창, 시조, 초등 판소리 등 9개 분야에 걸쳐 국악 꿈나무도 발굴한다. 판소리 명창부 장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대사습놀이는 조선 시대 판소리, 백일장, 무예 대회 등을 포함한 종합 대사습으로 출발했다가 임진왜란 등으로 중단됐다. 이후 1975년 전주에서 판소리, 농악, 무용, 시조, 궁도 등 5개 부문으로 부활한 뒤 매년 단오를 전후해 열리고 있다.
    • 뉴스광장
    • 문화
    2019-06-08
  • 전주시, 사회적부동산 제도 운영…‘착한 임대 문화’ 정착 기여
    전주시가 전주객사길(객리단길) 등 원도심 활성화로 적정 임대료만 받는 ‘착한 임대 문화’를 정착시킬 사회적부동산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전주한옥마을과 객리단길 상가의 임대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원주민과 상인들이 급등한 임대료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이 제도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약 1660개소에 달하는 전주시 전체 부동산중개사무소 중 앞서 지정된 한옥마을 사회적부동산 8개소를 포함해 모범이 되는 중개사무소 50곳 정도를 사회적부동산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 대상은 부동산중개사무소를 3년 이상 운영하고 있고 최근 5년 이내에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등을 받은 이력이 없는 중개사무소 중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 추천을 받은 곳이다. 선정된 사회적부동산들은 지역 공동체 상생발전 공감대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해당지역의 적정 임대료 산정을 이끄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게 된다. 특히 선정된 사회적부동산은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서 착한 임대료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으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공인중개사에게 사회적 부동산을 지정함으로써 사기를 북돋아주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으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정책
    2019-06-08
  • 대전시, 이사동 민속마을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고시
    대전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이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대전 동구 이사동 한옥 모습 <사진제공: 대전시 >  대전시는 그동안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수립한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이 지난해 12월 24일 공동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3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사동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상 민속마을의 면적은 총 274필지 17만 5,085.1㎡에 달한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에 구역 내 전통경관 수복은 물론, 난개발과 혐오시설 유입의 근원적인 차단을 목적으로 건축자산 등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구역 내 마을경관 수복을 위한 한옥건축 개선, 가칭 전통의례관 건립, 마을 진입도로 등 관련 사업추진에 있어 기초가 되는 도시계획의 밑그림이다. 이사동 마을은 500여 년 동안 형성된 은진송씨 단일혈족의 공동체 마을이다. 마을 내에는 은진송씨 분묘 1000여기로 구성된 선산과 재실 14곳, 사우와 당우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또한  난곡 송병화선생과 의병활동, 김옥균선생의 생가 등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변천내용도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도시화에 따른 난개발과 남부순환도로 건설 등으로 훼손된 전통마을의 경관을 수복하고, 동시에 주민 주거생활 환경을 최대한 개선하여 문화유산과 함께 공존하는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사동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은 이제 대전에서 사라진 전통마을을 문화유산 보존과 함께 지켜내려는 이사동민속마을 조성의 첫 단계”라며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전통마을 공동체 복원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는 건축자산 등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마을 진입도로 개설을 추진하는 등 민속마을 조성의 본격적인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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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전주시, 한옥숙박시설 CO 경보기 설치
    전북 전주시가 최근 강원 강릉 펜션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CO) 중독 사망사고와 관련, 전주한옥마을 내 한옥숙박시설의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시는 지난 28일 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한옥마을 내 숙박업소의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의 시설점검에 발맞춰 한옥숙박업소들로 구성된 (사)전주한옥마을한옥숙박협회는 120여개 회원업소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매해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강원 강릉 펜션과 경남 함안에서 CO 중독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협회가 긴급회의를 실시한 결과물이다. 협회는 전 회원들이 나서서 공동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입·설치하는 한편, 보일러 배기구의 연통 연결 상태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은 사시사철 여행객이 꾸준히 이어지는 인기여행지인 만큼, 향후에도 겨울철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이 한옥숙박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 관계자는 “행정의 주기적인 안전 점검 실시와 더불어, 한옥마을 내 한옥체험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여행객들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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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1
  •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동로를 밝혀주는 야간명소로 탈바꿈
    전주한옥마을 전주천동로 일대가 야간에 은은하게 빛나는 거리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주천동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전주천동로 나무에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남천교 청연루와 오목교가 한옥마을의 밤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전주천동로에 위치한 느티나무 6그루에 원형 수목등 150개를 추가 설치해 고즈넉한 분위기의 야간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이곳은 전주천과 남천교 청연루가 지닌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이지만, 야간에는 어두워 여행객들의 발길이 뜸했던 지역이었다.시는 아름다운 수목등이 설치되면서 이곳이 한옥마을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뤄 한옥마을 여행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주한옥마을 외곽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던 전주천동로 일대의 주민과 상인들은 이번 야간 경관사업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는 이곳이 여행객 뿐 아니라 전주시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야간 산책코스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한편, 여행객이 하루 더 머물고 싶은 「전주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 추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이곳을 지나는 가족과 연인 등 여행객들은 전주천이 내다보이는 전주천동로에서 청연루를 배경으로 은은한 조명아래 사진을 찍는 등 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경관에 만족해하고 있다. 시는 새로운 야간 산책코스가 전주천동로 일대의 활성화는 물론, 한옥마을의 외연확장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하루 더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조성하기 위해 현재 한옥마을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콘텐츠들이 그 빛을 낼 수 있도록, 작지만 효과적인 사업들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한옥마을 경관개선사업들을 순조롭게 진행하여 한옥마을이 밤낮으로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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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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