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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모집공고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100년·500년 가업을 잇는 전통공예 산업을 육성시키고, 청년들이 우리 문화를 전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13일 모집공고 했다.     지난 12일 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공예 분야를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최대 3년을 지원하고, 전통공예 장인의 자녀와 4촌이내 친족 중 가업승계를 받는 사람 1명에게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매월 지원금 1,795천원(도 35%, 시군 35%, 자부담 30%)중 70%인 1,256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 요건은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1980. 1. 2 ~ 2002. 1. 1.)로써 20년 정도 전통공예를 운영한 업체의 가업을 승계 받는 자 중 대학 및 고등학교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3년 이상 전통공예를 전수 받은 자 이며,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관할 시·군청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은 접수된 전통공예업체를 대상으로 1차 시군 심사(서류 및 현장확인)를 거처, 2차 전문기관 평가의뢰 후, 3차 도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경북도는 전통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이 자녀와 친족들에게 가업을 승계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기틀 다잡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그 나라의 전통문화를 잊고서는 그 민족의 현재와 미래도 없다”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사업으로 경북 전통공예가 수백년 뒤에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민선7기 핵심도정 방향인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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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1-15
  • 부여군,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통공예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설한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 작품전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부여 서동문화관 연꽃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백제기와문화관 수료 작품전 장면   이번 수료 작품전에서는 1, 2기 수료생 17명이 그동안 배움의 과정에서 제작한 자기 등 공예품 150여점을 선보였다.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육성하여 지역의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지난 2월에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4학기 총 40회의 강의 및 실습 등을 진행하였고, 전문적인 강의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6명의 공예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였다. 수료생 중 5명은 올해 국가고시인 「도자기공예기능사」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제기와문화관은 국내 최대의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정암리와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우수한 기와문화를 연구하고 현대적 활용을 위해 상품개발사업과 전통공예기술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초·중급반 1년, 고급반 1년으로 총 2년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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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전시/공연
    2020-01-01
  • 도편수 24명,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선발되다.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12월 13일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합격자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은 지난 11월30일 최초로 실시되었고 자격과 경력을 철저한 검증으로 심사하였기에 접수부터가 어려웠던 시험으로 50여 명이 접수하였으나 36명 만이 응시할수 있었고 1차 실무 이론시험을 치루고 2차 구슬 면접시험을 거친 응시자들은 옛날 과거시험보는 듯하였으나 도편수 시험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명성을 떨치던 도편수들이 정식 자격을 취득하러온 만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험에 응시했다고 한다.   협회측은 실무에서는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도편수의 자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시험에서 주관식 서술형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내기가 어려웠던것 같아 십여명의 탈락자들이 조금은 아쉬울거라는 전언이다.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병창씨이며 장원(수석)은 42세의 양태현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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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12-13
  • 제1회 도편수 시험에 전국에서 최고 대목들 몰려
    지난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최고령자인 82세의 윤모씨는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이기도 하였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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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2-03
  •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도편수 시험 치뤄져
      지난 11월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김헌중 회장은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으며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박은택 사무국장은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고밝혔다.   이 시험에 응시한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모씨로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라고 밝혔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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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12-02
  • 문화재수리기술자ㆍ기능자 자격시험, 2020년부터 달라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 선발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을 실무 위주의 시험으로 개편하고,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합격기준을 변경하여 실기시험의 비중을 강화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현재 이론 위주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현장 실무능력이 부족한 기술자들이 선발될 경우,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있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의 비중이 같아 기능이 뛰어나도 구술 능력이 부족하면 불합격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2017.7.11.개정/2019.7.12.시행)하여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공통 과목인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하고, 논술형 과목 일부에 ‘실무’를 추가하여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오는 2020년 자격시험부터 적용한다.   먼저,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문제형식과 출제범위가 개선된다.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공통 변경사항과 종목별 변경사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통적인 변경사항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대체에 따른 1교시 시험시간 단축(80분→55분), ▲ 논술형 과목 출제문제 수 확대(2과목 3문제→2과목 4문제), ▲ 논술형 과목 문제의 배점 조정(50점, 25점, 25점→30점, 20점, 30점, 20점), ▲ 논술형 과목 문제별 세부 문항에 대한 배점 공개(기존에는 배점을 알 수 없었음) 등이 있다.     종목별 변경사항에는 논술형 과목 시험에서 실무능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출제범위로 확대하여 ▲ 설계 관련 종목에 설계도면과 시방서 작성, ▲ 시공 관련 종목에 수리계획 수립, 현장관리(공정, 품질, 안전관리 등) ▲ 보존과학을 제외한 전 종목에 적산(물량 및 비용 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도 실기시험 비중을 높이는데, 구체적인 개선사항은 ▲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비중 조정(50:50→70:30)에 따른 배점 조정(각 100점 만점→실기 70점 만점, 면접 30점 만점) 등이 있다.   구체적인 시험 출제범위 변경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http://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변경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 능력이 우수한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선발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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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8-08
  • '한옥에서 살아볼까' 서울시, 주거용 공공한옥 새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높은 매입가격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최장 3년 간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20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   서울 공공한옥은 시가 2001년 시작한 북촌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의미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31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 모집은 2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갱신 신청시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 한옥 포털, 한국자산공사 온비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도시재생실 한옥건축자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6일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계동4길 15-7)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한옥이 가진 전통의 멋과 고즈넉함을 경험해본 후,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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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8-02
  • '도심활력 주는 한옥찾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열린다
    정부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응모자들은 도시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으며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 촬영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 관심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9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석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07-04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원(정규직) 채용.. 접수 내달 9일까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연구원(정규직)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건축연구단 4명, 지역재생연구단 1명, 공간문화연구단 2명이다. 담당업무는 ▲건축연구단: 공공건축 지원,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지역재생연구단: 국토 경관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공간문화연구단: 한옥정책 및 산업화 연구/조사, 건축자산 기반 지역특성화 정책 업무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 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최근 5년이내 공공기관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되어 채용이 취소된 사실이 없는 자, 법률에 의하여 공민권이 정지 또는 박탈되지 아니한 자, 남자일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영어성적 소지자(TOEFL: IBT 85점/CBT: 233점 이상, TOEIC: 730점 이상, TEPS: 610점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다. 전환가이드라인 발표시점(2017년 7월20일)에 연구소 위촉직으로 재직한 자는 학사학위 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건축연구단 분야에 한해 건축설계 실무경험자와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임용조건은 임용후 2년(신규임용계약 1년/신규임용연장계약 1년)간 신규채용자 재임용평정규칙에 의거하여 재임용여부를 검토한다. 근무성적/연구수행능력 등이 미흡하다고 평가된 경우 재임용하지 않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논문발표 및 면접전형 순이다. 지원자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9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5월22일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 및 이후 일정은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체계의 외연 확대, 새로운 건축정책 및 운영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토연구원의 부설 연구기관이다. 세종시 어진동에 있다.
    • 뉴스광장
    • 사회
    2019-04-23
  • 문화재수리기능인, "문화재청장 즉각사퇴하라" 집단 규탄대회
      문화재수리기능인 9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된 사단법인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경력관리업무를 타기관에 위탁한 문화재청에 강력히 반발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문화재수리 등 관련 업무 일체도 중단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이광복. 이하 기능인협회)는 문화재수리협회(회장 김상임. 이하 수리협회)를 경력관리 단체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문화재기능인의 자존을 무시하는 오만하고 편파적인 결정”이라며 “노골적이고 악의적으로 문화재 관련 단체를 이간하는 행위”라고 정면반발하고 나섰다. 기능인협회는 4월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협회소속 회원 5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문화재청을 규탄하고 위탁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다.사건의 발단은 문화재청이 지난해 1월12일 문화재수리 경력 및 실적관리 등의 업무 수탁 기관으로 수리협회를 지정하면서다.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56조 2항 등)’에 따라 위탁기관을 선정한 문화재청은 수리협회에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의 등록을 비롯해 경력증 발급 및 실적관리, 평가 등에 관한 업무를 위탁했다. 이에 대해 이광복 기능인협회장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보수 작업 등 활동 실적은 모두 기록돼 기능인들의 실력을 등급화하는 기준이 된다”며 “이러한 등급은 기능인들의 자긍심인 동시에 중요한 문화재 보수 작업 등의 참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전문적인 평가가 이뤄져야한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평가를 사실상 문화재수리기능인들과 관련 없는 단체인 수리협회에 맡기는 것은 치욕적이며 얼토당토않은 결정”이라고 강하게 발발했다.   기능인협회가 문화재청 지정에 강하게 반발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수리협회가 ‘업체대표’들 중심으로 구성된 신생 단체라는 점이다. 기능인협회는 성명에서도 “1만여명에 달하는 기능인들이 30년간 유지해온 단체를 두고 관리업무를 수리협회에 맡긴다는 발상은 문화재청의 인식수준을 의심케 한다”고 성토했다. 문화재수리협회는 201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수리협회를 계승해 2015년 ‘특수법인 문화재수리협회’로 출범했다. 특수법인이란 공익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형태의 법인으로 한국은행·한국방송공사·대한석유공사 등 ‘공사’로 불리는 회사들이 여기에 속한다.이 회장은 수리협회가 설립 3년 만에 문화재기능인들을 총괄 관리하는 단체로 지정된 것에 대해 “문화재수리업을 운영하는 업체대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리협회가 현장에서 직접 문화재를 보수하고 관리하는 전문기능인들과 장인들을 평가하는 상황”이라며 “전문성이 결여돼 제대로 된 경력관리와 평가가 이뤄질지 우려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치욕적인 수모”라고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수리협회의 가입안내에 따르면 정회원자격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문화재수리업자, 문화재실측설계업자, 또는 문화재감리업자로 한정된다. 문화재 수리기술자·기능자 등은 준회원 가입만 가능하다.기능인협회는 “문화재수리기능인의 경력 관리는 기능인협회로 이관돼야 한다”며 “문화재수리 등에 관란 법률 개정 등 정당한 요구에 문화재청이 응하지 않을 경우 9000여 명의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집회 등을 이어갈 것이며 문화재수리와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중단한 것을 천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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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4-03
  • 한옥기술의 최고자격증 도편수 자격시험 실시된다
        지난 28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한옥분야 최고기술자인 도편수 자격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400년 만에 한옥도편수의 자격이 부활된 것이다. 한옥이나 문화재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본인이 도편수로 불리길 원하고 또 인정하는 의미로 도편수라 불리지만 도편수는 직책이나 자격은 아니었다.   사전에는 “도편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한다.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한다.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현재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목수 분야를 집 전체의 뼈대를 제작하는 대목장(大木匠)과 실내의 가구 등을 제작하는 소목장(小木匠)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사현장에서 대목장은 건물 전체를 총괄하는 기술자 우두머리의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만 남아있다.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는 2000년도부터 목조건축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목조건축기능자, 목조건축기술자 1, 2급, 목조건축지도자 자격을 발급하여 그동안 7,000여명이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이들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사)한옥기술인협회에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의 자격검정을 이관하여 1,500여명이 취득하였다. 또한 이들이 한옥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옥건축의 직종별 최고기술자인 편수와 총괄 기술자인 도편수를 검정할 수 없어 자칭, 타칭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이 난무하고 자기가 최고의 기술자라고 주장하여 혼란하였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가영이사장은 "10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도편수와, 편수라는 자격등급이 등록되었다. 이로서 한옥의 기술자격 등급이 4단계로 확대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사용을 막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명실 공히 한옥분야의 최고의 자격증으로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
    2019-03-29
  • 제25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출품작 공모
    전주한지 세계화에 나선 전주시가 전국한지공예대전 출품작을 다음달 20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출품부분은 △전통(지호, 지승, 색지, 지장, 지화, 부채, 수록지 등) △현대(한지조형, 의상, 닥종이인형, 한지그림, 한지부조, 낙화 등) △기타부문(문화상품, 민화포함, 창작한지 등)으로 3개 부문이다.  출품자격은 국내·외 제한이 없으며, 시상식은 전주한지문화축제 개막식 당일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은 국회의장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 상금 2200만원 규모다. 대회 입상작은 전주한지문화축제 개막일인 오는 5월 4일부터 6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축제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출품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jhanji.or.kr)를 참고하거나 전주한지공예대전 사무처(063-271-2503)로 문의하면 된다. 전창호 제25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운영위원장은 “한지의 본향인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한지공예대전은 공모전이 갖는 정통성과 역사성이 대회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와 함께 고조되고 있다”면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 위상을 한껏 높여 명실공이 전국 대표 공예대전으로 그 위치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03-25
  • 문화재 방재 교육 및 모니터링 사업 참여 기관 공모
    문화재청은 문화재 현장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교육, 제도연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위한 2019년도 문화재 방재 교육 및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문화재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 참가자격등록규정에 의해 학술연구용역(업종코드 1169)으로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사업내용은 민속마을 주민 대상 방재교육 실시, 문화재 방재환경 모니터링, 문화재 방재사업 단가산정 표준안 마련, 문화재 방재정책 개발 기초자료 조사 등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접수방법은 문화재청 안전기준과(042-481-482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뉴스광장
    • 정책
    2019-01-03
  • 전남도, 2018년 전남 '공예명장' 2명 선정
    전라남도는 ‘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목칠분야에 국보공예 최상원(61, 담양) 대표, 도자분야에는 토민요 장용덕(54, 무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기능 보유자를 선정하는 전남공예명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단 4명만이 선정됐다.  <사진: 최상원 대표(국보공예) / 사진제공: 전남도청> 전라남도 제5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 대표(국보공예)는 44년의 풍부한 목공예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990년 무형문화재 13호 옻칠장인 김을생으로부터 옻칠 정제와 칠해법의 전수자로 선정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999년 담양에서 국보공예를 열고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과 목공예 강의 등 전남 공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담양군 공예명장’,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고, 특허 및 디자인 다수 등록, 전라남도 문화상 및 수출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 등의 입상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15년 목공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 장용덕 대표(토민요) / 사진제공: 전남도청> 전라남도 제6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도자분야 장용덕 대표(토민요)는 1982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고용노동부 세라믹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38여 년 동안 도예 분야에 정진하며 무안분청, 진사다기, 달항아리를 주로 제작해왔으며, 현재 한국·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금다기(재벌한 도자기에 금 혼합물을 칠한 후 다시 가마에 구워 완성)’를 최초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 도예문화산업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씨는 앞으로 후학들에게 체계적인 목칠공예 이론 및 실습을 가르칠 수 있는 목칠공예학교를 설립해 전라남도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장용덕씨는 “무안 분청 및 덤벙 기법을 더욱 연구하고 현대화해, 잊혀져가는 무안 분청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재
    2018-12-22
  • 문화재수리기능자, 미래 장인(匠人)으로 키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이유범)이 1년 과정의 2019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의 체계적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다.   문화재수리기능인의 미래 가치를 고려하여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등 무료교육이 원칙이며, 교육생은 실습재료 제공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翻瓦瓦工),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등 3개 과정 22개 종목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의 2단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다. 교육은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참고로, 교육과정이 개설된 이후 최근 6년간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시험에서 응시한 교육생의 약 51%가 합격(196명)하는 등 미래의 문화재 장인(匠人)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이 교육과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수리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http://www.nuch.ac.kr, 공지사항)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www.nuch.ac.kr/ectc,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표준교재 개발 등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전통기법 교육을 제공하여 젊은 문화재수리 기능인력을 키우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재 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 뉴스광장
    • 교육
    2018-12-14

문화재 검색결과

  • 문화재청, 2020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연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4일 예정돼 있던 문화재수리기술자 6개 종목 자격시험(필기)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수험자의 코로나19의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수험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 말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의 원서 접수를 마무리한 후 4월 4일에 필기시험, 7월 면접시험, 8월 합격자 발표를 예정했으나, 이번 필기시험의 연기로 나머지 일정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의 시행 일정은 4월 이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http://www.q-net.or.kr)과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 공지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 기관과 궁·능 등의 실내 관람 시설에 대해 3월 22일까지 휴관하고, 궁궐과 왕릉 등 실외 관람 시설은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 시행,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구에 손 세정제와 비접촉 체온계 비치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화재
    2020-03-10
  •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서울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6개 기능종목에 대해 보유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종목은 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 종목이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향토성과 지역성이 뚜렷한 기․예능 종목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그 기능이나 예능을 갖추고 있는 명장과 명인들을 보유자로 인정해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유자를 공모하는 여섯 종목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승되던 종목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생활여건의 변화로 인해 소멸 위험성이 높아졌고 기존 보유자의 사망 및 명예보유자 전환이후 상당기간 보유자가 지정되지 않았다.   ‘조선장'은 한강 밤섬에서 한강을 오르내리는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장인을 말한다. 본래 마포구 밤섬 주민들은 배 만드는 일, 장어 잡이 등으로 생계를 이어갔는데 1968년 밤섬 폭파이후 밤섬주민들이 마포일대로 이주하면서 조선장의 명맥도 단절위기에 처해 있다.    ‘오죽장'은 검은 빛의 대나무인 오죽을 활용해서 가구를 장식하거나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충정과 군자의 상징인 대나무를 이용한 가구와 기물은 장식품이자 실용기로서 조선시대 서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대에 들어와서 주생활이 현대식으로 변화하면서 점차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져 갔다.  ‘초고장'은 왕골을 이용하여 꽃무늬 등의 무늬를 놓아 화문석 등을 짜는 기능을 갖춘 장인을 말한다. 화문석은 품질이 좋아 왕실에 진상되었고 서울의 부유층이 혼례와 손님접대 등에 사용했던 고급 돗자리다. 화문석을 만들던 초고장은 둥우리, 합 등의 기물을 만들기도 한다.  ‘체장'곡물의 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거르는 데 쓰는 ‘체’를 만드는 사람을 체장이라 한다. 제작과정은 체바퀴 만들기, 체불(바닥) 짜기, 메우기(조립) 세 분야로 이루어지며, 틀을 만드는 재료로 소나무 또는 미루나무, 솔뿌리, 대나무 등이 쓰이고, 체를 짜는 재료는 말의 꼬리털인 말총 등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여러 규격의 체가 있었지만 나일론이나 금속으로 만든 체가 등장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등메장'은 왕골로 바탕을 짜고 그 위에 채색재료를 이용해 수놓듯이 장식한 돗자리인 등메를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등메는 침상이나 평상 위에 깔아 사용하는 자리로 궁중에서도 사용되었고 중국에 선물로 보내지기도 했다. 조선후기 이후로 제작기법이 단절되었다가 최근에 그 기법이 복원된 희귀종목이다.   ‘옹기장'이 제작하는 옹기는 단순히 그릇의 형태가 아니라 황갈색의 유약을 입힌 질그릇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독을 비롯하여 소래기․단지․시루․약탕기 등의 생활용기가 이에 포함된다. 소박하고 자연의 멋을 지닌 옹기는 외부와 내부 사이로 공기가 통하는 숨 쉬는 그릇이다. 서울의 옹기는 배가 부르지 않는 독이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염창, 영등포, 암사동, 신내동 등에서 옹기 만드는 장인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대개 지방으로 이전한 상황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제도는 일정한 자격요건과 기량을 갖춘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정한 기회를 통해 기량이 우수한 기․예능 보유자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조(경제, 석암제), 서울 맹인독경, 홍염장, 관모장, 생전예수재 등의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해왔으며, 현재 52개 종목에 대해 전승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종목별 신청자격과 심사기준 등은 서울시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www.seoul.go.kr)을 참고바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서울시민이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오는 4.13(월)부터 4.20(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보유자 공모에는 해당 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 해당 종목 이수증 발급 이후 5년 이상 전수 활동을 한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무형문화재 관련분야에서 입상실적이 있거나, 문화재수리기술자 또는 기능자 자격증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신청자에 대해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서면․현장 조사 및 실기 기량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조사단의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서울시문화재위원회에서 사전 심의하고, 보유자 인정 대상자에 대해 지정예고 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경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게 된다. 신청서 서식, 동의서 등은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홈페이지 ⇒ 서울무형문화재 ⇒ 관련법령(http://www.seoulmaster.co.kr에서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 문화재
    2020-02-17
  •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도편수 시험 치뤄져
      지난 11월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김헌중 회장은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으며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박은택 사무국장은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고밝혔다.   이 시험에 응시한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모씨로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라고 밝혔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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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12-02
  • 문화재수리기술자ㆍ기능자 자격시험, 2020년부터 달라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 선발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을 실무 위주의 시험으로 개편하고,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합격기준을 변경하여 실기시험의 비중을 강화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현재 이론 위주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현장 실무능력이 부족한 기술자들이 선발될 경우,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있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의 비중이 같아 기능이 뛰어나도 구술 능력이 부족하면 불합격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2017.7.11.개정/2019.7.12.시행)하여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공통 과목인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하고, 논술형 과목 일부에 ‘실무’를 추가하여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오는 2020년 자격시험부터 적용한다.   먼저,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문제형식과 출제범위가 개선된다.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공통 변경사항과 종목별 변경사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통적인 변경사항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대체에 따른 1교시 시험시간 단축(80분→55분), ▲ 논술형 과목 출제문제 수 확대(2과목 3문제→2과목 4문제), ▲ 논술형 과목 문제의 배점 조정(50점, 25점, 25점→30점, 20점, 30점, 20점), ▲ 논술형 과목 문제별 세부 문항에 대한 배점 공개(기존에는 배점을 알 수 없었음) 등이 있다.     종목별 변경사항에는 논술형 과목 시험에서 실무능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출제범위로 확대하여 ▲ 설계 관련 종목에 설계도면과 시방서 작성, ▲ 시공 관련 종목에 수리계획 수립, 현장관리(공정, 품질, 안전관리 등) ▲ 보존과학을 제외한 전 종목에 적산(물량 및 비용 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도 실기시험 비중을 높이는데, 구체적인 개선사항은 ▲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비중 조정(50:50→70:30)에 따른 배점 조정(각 100점 만점→실기 70점 만점, 면접 30점 만점) 등이 있다.   구체적인 시험 출제범위 변경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http://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변경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 능력이 우수한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선발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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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8-08
  • 문화재수리기능인, "문화재청장 즉각사퇴하라" 집단 규탄대회
      문화재수리기능인 9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된 사단법인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경력관리업무를 타기관에 위탁한 문화재청에 강력히 반발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문화재수리 등 관련 업무 일체도 중단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이광복. 이하 기능인협회)는 문화재수리협회(회장 김상임. 이하 수리협회)를 경력관리 단체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문화재기능인의 자존을 무시하는 오만하고 편파적인 결정”이라며 “노골적이고 악의적으로 문화재 관련 단체를 이간하는 행위”라고 정면반발하고 나섰다. 기능인협회는 4월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협회소속 회원 5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문화재청을 규탄하고 위탁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다.사건의 발단은 문화재청이 지난해 1월12일 문화재수리 경력 및 실적관리 등의 업무 수탁 기관으로 수리협회를 지정하면서다.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56조 2항 등)’에 따라 위탁기관을 선정한 문화재청은 수리협회에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의 등록을 비롯해 경력증 발급 및 실적관리, 평가 등에 관한 업무를 위탁했다. 이에 대해 이광복 기능인협회장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보수 작업 등 활동 실적은 모두 기록돼 기능인들의 실력을 등급화하는 기준이 된다”며 “이러한 등급은 기능인들의 자긍심인 동시에 중요한 문화재 보수 작업 등의 참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전문적인 평가가 이뤄져야한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평가를 사실상 문화재수리기능인들과 관련 없는 단체인 수리협회에 맡기는 것은 치욕적이며 얼토당토않은 결정”이라고 강하게 발발했다.   기능인협회가 문화재청 지정에 강하게 반발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수리협회가 ‘업체대표’들 중심으로 구성된 신생 단체라는 점이다. 기능인협회는 성명에서도 “1만여명에 달하는 기능인들이 30년간 유지해온 단체를 두고 관리업무를 수리협회에 맡긴다는 발상은 문화재청의 인식수준을 의심케 한다”고 성토했다. 문화재수리협회는 201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수리협회를 계승해 2015년 ‘특수법인 문화재수리협회’로 출범했다. 특수법인이란 공익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형태의 법인으로 한국은행·한국방송공사·대한석유공사 등 ‘공사’로 불리는 회사들이 여기에 속한다.이 회장은 수리협회가 설립 3년 만에 문화재기능인들을 총괄 관리하는 단체로 지정된 것에 대해 “문화재수리업을 운영하는 업체대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리협회가 현장에서 직접 문화재를 보수하고 관리하는 전문기능인들과 장인들을 평가하는 상황”이라며 “전문성이 결여돼 제대로 된 경력관리와 평가가 이뤄질지 우려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치욕적인 수모”라고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수리협회의 가입안내에 따르면 정회원자격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문화재수리업자, 문화재실측설계업자, 또는 문화재감리업자로 한정된다. 문화재 수리기술자·기능자 등은 준회원 가입만 가능하다.기능인협회는 “문화재수리기능인의 경력 관리는 기능인협회로 이관돼야 한다”며 “문화재수리 등에 관란 법률 개정 등 정당한 요구에 문화재청이 응하지 않을 경우 9000여 명의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집회 등을 이어갈 것이며 문화재수리와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중단한 것을 천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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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4-03
  • 문화재수리기능자, 미래 장인(匠人)으로 키운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원장 이유범)이 1년 과정의 2019년도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재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현장에서 문화재를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전문 기능인의 체계적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12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다.   문화재수리기능인의 미래 가치를 고려하여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교육비를 전액 환불하는 등 무료교육이 원칙이며, 교육생은 실습재료 제공과 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은 실기 중심의 소수정예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 기초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배첩(褙貼), 도금, 철물, 모사), ▲ 심화과정 7개 종목(옻칠, 소목, 단청, 철물, 배첩, 모사, 보존처리), ▲ 현장위탁과정 8개 종목(한식석공, 한식미장, 번와와공(翻瓦瓦工), 제작와공, 대목, 드잡이, 구들, 석조각) 등 3개 과정 22개 종목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모집인원은 기초과정 10명 내외, 심화과정과 현장위탁과정은 5명 내외이다.  모집방법은 서류전형(1차)과 면접(2차)의 2단계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9년 1월 16일까지다. 교육은 3월 초 개강 예정이다. 참고로, 교육과정이 개설된 이후 최근 6년간 문화재수리기능자 국가 자격시험에서 응시한 교육생의 약 51%가 합격(196명)하는 등 미래의 문화재 장인(匠人) 양성을 위해 개설된 이 교육과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재수리양성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http://www.nuch.ac.kr, 공지사항)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http://www.nuch.ac.kr/ectc,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표준교재 개발 등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함께 전통기법 교육을 제공하여 젊은 문화재수리 기능인력을 키우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재 기능인들의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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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8-12-14

한옥건축 검색결과

  • '한옥에서 살아볼까' 서울시, 주거용 공공한옥 새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높은 매입가격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최장 3년 간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20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   서울 공공한옥은 시가 2001년 시작한 북촌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의미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31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 모집은 2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갱신 신청시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 한옥 포털, 한국자산공사 온비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도시재생실 한옥건축자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6일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계동4길 15-7)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한옥이 가진 전통의 멋과 고즈넉함을 경험해본 후,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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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8-02
  • '도심활력 주는 한옥찾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열린다
    정부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응모자들은 도시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으며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 촬영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 관심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9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석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07-04
  • 한옥기술의 최고자격증 도편수 자격시험 실시된다
        지난 28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한옥분야 최고기술자인 도편수 자격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400년 만에 한옥도편수의 자격이 부활된 것이다. 한옥이나 문화재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본인이 도편수로 불리길 원하고 또 인정하는 의미로 도편수라 불리지만 도편수는 직책이나 자격은 아니었다.   사전에는 “도편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한다.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한다.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현재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목수 분야를 집 전체의 뼈대를 제작하는 대목장(大木匠)과 실내의 가구 등을 제작하는 소목장(小木匠)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사현장에서 대목장은 건물 전체를 총괄하는 기술자 우두머리의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만 남아있다.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는 2000년도부터 목조건축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목조건축기능자, 목조건축기술자 1, 2급, 목조건축지도자 자격을 발급하여 그동안 7,000여명이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이들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사)한옥기술인협회에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의 자격검정을 이관하여 1,500여명이 취득하였다. 또한 이들이 한옥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옥건축의 직종별 최고기술자인 편수와 총괄 기술자인 도편수를 검정할 수 없어 자칭, 타칭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이 난무하고 자기가 최고의 기술자라고 주장하여 혼란하였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가영이사장은 "10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도편수와, 편수라는 자격등급이 등록되었다. 이로서 한옥의 기술자격 등급이 4단계로 확대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사용을 막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명실 공히 한옥분야의 최고의 자격증으로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교육
    2019-03-29
  • 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 개교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2017년 6월에 개장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 내에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인 직업전문학교를 개교하였다고 밝혔다.     협회에서는 새정부 일자리창출정책과 더불어 한옥시공업종 신설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것이라며 한옥분야에서도 2015년부터 시행된 국가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을 취득하는 연수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회 직업전문학교에서 350시간을 이수하면 목구조시공기술자 연수대상이고 700시간을 이수하면 목구조관리기술자 연수대상으로 각 3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무시험으로 국가자격을 취득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50-2260-6000으로 하면 된다.
    • 뉴스광장
    • 교육
    2017-09-29
  • 한옥협동조합, 2016 대학생과 함께 한옥 모형 제작 공모전’ 개최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한 문화재청 서울특별시 예비사회적기업 한옥 협동조합(대표 장남경)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사회 공헌의 목적으로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옥 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여 대학생(전문대 포함)과 함께‘2016 한옥 모형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옥 협동조합(대표 장남경)은 한옥 시공 현장의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들이 모여 전통과 만나는 한옥 문화의 보전과 21세기 진화하는 현대적 한옥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또한 한옥 협동조합은 ‘종합문화재 면허 보유 단체(등록 번호 01-01-0020)’로서 한옥 시공과 연구 개발은 물론 한옥의 저변 확대를 위한 ’한옥의 규격화로 3.3㎡ 당 400~500만 원대 보급형(서울형) 한옥 시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옥 체험 교실과 한옥 전문가 교육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단순한 사회 공헌보다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대표적 상징인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습득하게 하고 모형 제작 과정에서 졸업후 진로탐색 등 동기부여 기회를 주고자 하는 데 근본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재 또는 전통 한옥’ 중 자유로 선정하되, 문화재는 기존 문화재 중 택일(스케일 자유)하여 제작하고, 한옥은 기존 전통한옥(스케일 1/10)을 제작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건축 분야 대학 재학생(전문대 포함)으로 1팀당 5명(개인참가 불가)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1개모형(문화재 또는 한옥)을 제작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공모 일정은 작품 준비에 충분한 여유를 주기 위해 2015년 12월 23일 공모 공지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참가 등록을 하고 4월 15일 18:00까지 모형작품설명서를 제출하면 되며, 전시 및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여 시상(총 1,100만 원)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에 대해서는 내·외국인이 1일 평균 400여명이 방문하는 한옥 협동조합 마당에 전시하고 한옥 협동조합 홈페이지(http://hanokcoop.com)를 통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한옥 협동조합(대표 장남경)은 이번 공모전을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진행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행사규모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세한 공모전 취지, 일정, 참가방법 등 공모 지침은 한옥 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02-742-9272)로 확인하면 된다.
    • 서울
    2015-12-30

명인탐방 검색결과

  • 도편수 24명,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선발되다.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12월 13일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합격자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은 지난 11월30일 최초로 실시되었고 자격과 경력을 철저한 검증으로 심사하였기에 접수부터가 어려웠던 시험으로 50여 명이 접수하였으나 36명 만이 응시할수 있었고 1차 실무 이론시험을 치루고 2차 구슬 면접시험을 거친 응시자들은 옛날 과거시험보는 듯하였으나 도편수 시험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명성을 떨치던 도편수들이 정식 자격을 취득하러온 만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험에 응시했다고 한다.   협회측은 실무에서는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도편수의 자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시험에서 주관식 서술형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내기가 어려웠던것 같아 십여명의 탈락자들이 조금은 아쉬울거라는 전언이다.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병창씨이며 장원(수석)은 42세의 양태현씨로 밝혀졌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12-13

오피니언 검색결과

  • 한옥기술의 최고자격증 도편수 자격시험 실시된다
        지난 28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한옥분야 최고기술자인 도편수 자격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400년 만에 한옥도편수의 자격이 부활된 것이다. 한옥이나 문화재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본인이 도편수로 불리길 원하고 또 인정하는 의미로 도편수라 불리지만 도편수는 직책이나 자격은 아니었다.   사전에는 “도편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한다.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한다.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현재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목수 분야를 집 전체의 뼈대를 제작하는 대목장(大木匠)과 실내의 가구 등을 제작하는 소목장(小木匠)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사현장에서 대목장은 건물 전체를 총괄하는 기술자 우두머리의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만 남아있다.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는 2000년도부터 목조건축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목조건축기능자, 목조건축기술자 1, 2급, 목조건축지도자 자격을 발급하여 그동안 7,000여명이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이들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사)한옥기술인협회에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의 자격검정을 이관하여 1,500여명이 취득하였다. 또한 이들이 한옥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옥건축의 직종별 최고기술자인 편수와 총괄 기술자인 도편수를 검정할 수 없어 자칭, 타칭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이 난무하고 자기가 최고의 기술자라고 주장하여 혼란하였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가영이사장은 "10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도편수와, 편수라는 자격등급이 등록되었다. 이로서 한옥의 기술자격 등급이 4단계로 확대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사용을 막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명실 공히 한옥분야의 최고의 자격증으로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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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3-29
  • 한옥기술인협회 직업전문학교 개교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2017년 6월에 개장한 임실목재문화체험장 내에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인 직업전문학교를 개교하였다고 밝혔다.     협회에서는 새정부 일자리창출정책과 더불어 한옥시공업종 신설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것이라며 한옥분야에서도 2015년부터 시행된 국가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을 취득하는 연수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협회 직업전문학교에서 350시간을 이수하면 목구조시공기술자 연수대상이고 700시간을 이수하면 목구조관리기술자 연수대상으로 각 35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무시험으로 국가자격을 취득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50-2260-60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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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7-09-29

한옥기술인협회 검색결과

  • '도심활력 주는 한옥찾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열린다
    정부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응모자들은 도시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으며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 촬영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 관심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9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석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07-04
  • 한옥건축 인재를 양성하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한옥, 한국의 전통 가옥 형태로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이르는 말.  <사진설명: 왼쪽부터 장택주 학과장, 양성모 학회장, 김영성교수> 근대화 과정에서 아파트의 등장으로 한옥의 맥은 거의 단절되다시피 했지만, 1990년대부터 환경친화적이며, 아름다운 공간구성, 전통문화에 대한 가치와 슬로우 라이프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한옥의 가치가 재 발견 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한옥을 보전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한옥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한옥에 대한 관심은 한옥건축의 전문적인 설계와 시공 능력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과도 이어진다. 기자는 국내 대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한옥인재개발에 앞장선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를 찾았다. 겨울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날,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손수 지었다는 잔향정(殘香亭)에서 한옥건축과 장택주 학과장과 김영성 교수를 만나보았다. 장택주 학과장   Q. 전남도립대학교를 소개해주세요. A. 장택주 학과장 : 전남도립대학교는 ‘첨단지식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라는 교육이념을 가지고 전라남도가 1998년에 설립ㆍ운영하는 공립대학교입니다. 우리 대학은 창의적인 전문기술 인력 양성으로 특성화된 명문 도립대학교를 실현코자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명품대학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A.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전통문화 콘텐츠인 한옥의 생활화, 산업화, 표준화를 통하여 지역의 고용 및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저변확대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축 및 한옥 건축설계, 문화재 보수 등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영성 교수 : 우리 한옥건축과는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개설된 곳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한(韓) 스타일을 과제로 한옥문화재 보존 및 한옥의 다양성과 합리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한옥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 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문화 콘텐츠인 한옥 및 목조주택, 전통주거문화의 다양한 교육체험으로 전통기법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에 대한 지식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김영성 교수   Q. 한옥건축과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하나요? A. 김영성 교수 : 우리 학과는 한옥 건축 이론을 토대로 대목 중심의 실습 위주의 체계화 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한옥에 대한 기초용어부터 시작해 전문지식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현대 건축 기술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전통건축의 전반에 관한 배치계획 및 공간구성 등을 분석하여 전통 건축인으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고 더 나아가 문화재 보존정책 입안과 유지관리, 문화재 보수 및 복원, 문화재 조사연구 등 여러 방면의 실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웁니다. 현장시공을 위한 실습과 장비 활용 능력향상을 위한 실습, 취업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한옥설계기초ㆍ응용ㆍ실무, 전통건축계획, 건축드로잉, 건축 단청, 전통건축시공, 문화재건축과 창업 등의 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CAD 교육을 통해 설계 및 계획과정의 작업 효율성과 결과물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실무에 필요한 도면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Q. 이 곳 '잔향정(殘香亭)은 어떤 곳인가요? A. 김영성 교수 : ‘잔향정’은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지은 한옥으로 ‘향기가 머문다, 향기가 남아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아름다운 향기가 머문다는 말처럼 좋은 사람들이 좋은 마음으로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우리 학과 이병하 교수님이 작명하셨습니다. 전면에 새겨진 현판은 우리 학과 2학년 학생이 직접 제작했습니다. 학교 실습으로 건축하다 보니 첫 학기 치목을 시작으로 조립, 기와, 미장, 구들의 과정을 거쳐 4년여 만에 완성된 건물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부터 완성까지 참여한 건축물이라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Q.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A. 장택주 학과장 : 한옥건축과에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은 다양합니다. 문화재 관련 자격증부터 일반 건축에 관한 자격증까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우선, 문화재 분야에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대목수, 단청, 실측설계사보), 문화재보수기술자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목재 분야에서는 목공예기능사, 목재창호기능사와 건축목공산업기사, 건축시공 산업기사, 건축산업기사, 실내건축 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특히 최근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인 목구조기술자 자격증을 연수를 통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건축담당 공무원, 문화재 담당 공무원, 전통건축 전문연구인력, 한옥전문가, 목조주택 및 인테리어회사 취업 및 창업, 문화재수리업체, 문화기획자 및 코디네이터, 전통문화 코디네이터, 전통상품 디자이너 등으로 다양한 곳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Q. 한옥건축과 학생 모집방식은 어떻게 되나요?A. 장택주 학과장 : 우리 학과는 정원 30명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수시 1, 2차와 정시 모집을 통해 인원을 모집하고 면접을 통해 선발합니다. 매년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정원을 훨씬 넘긴 인원이 지원하고 있어 선발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만학도와 재직자도 참여하고 있으며, 남녀비율은 없지만 학과 특성상 남학생의 지원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학생 중 만학도와 재직자는 3명, 여학생은 4명 정도입니다.     Q. 한옥건축과에 지원한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A. 김영성 교수 : 본인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요. 전통한옥은 끈기가 있어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 건축과 비교하면 본인 사업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긴 편입니다. 몸으로 직접 익히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긴 만큼 끈기를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으로 앞을 내다보면 좋겠습니다. 장택주 학과장 :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많이 보고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적 특성을 살린 한옥, 관광지에 있는 한옥, 살림집 한옥, 문화재 한옥 등 다양한 한옥 건축물들을 보고 시야를 넓혔으면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하듯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느낀 것이 와닿는 바가 더 크리라 생각합니다. 향기가 머무는 잔향정을 뒤로하고 학생들을 만나보고자 교육을 받는 실습실과 강의실로 향했다.  Q. 잔향정의 현판을 새긴 학생인가요? A. 이지효 학생: 저는 한옥건축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지효(23)입니다. 저는 서각을 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나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있었습니다. 진로를 선택할 때 부모님의 조언과 권유에 따라 나무와 관련된 학과들을 찾아보다 평소 흥미가 있었던 한옥건축과를 선택하여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 현판을 새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이지효 학생: 제가 입학 당시 잔향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1학년이라 건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지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생각하다가 저도 부모님 밑에서 서각을 좀 배웠던 터라 현판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교수님 지도 하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군대 입대 전에 현판을 새기고 입대한 터라 현판이 걸리는 모습을 보진 못했지만, 제대 후에 완성된 잔향정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Q. 그동안 학교생활과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가요? A. 이지효 학생: 전문대학교이다 보니 2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론부터 모델링, 1:1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모두 흥미로웠습니다. CAD로 도면을 그리고 3D프린터로 제작하는 모델링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대목에 뜻을 두고 있어서 치목 수업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 크기의 부재를 직접 만들고 깎고 세우고 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과 그 희열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옥에 대한 역사와 생소한 단어들로 좀 어렵기는 했지만, 내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아는 즐거움과 흔치 않은 전공에 대한 자부심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졸업 후에는 도편수나 문화재 보수기술자가 되기 위하여 꾸준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전남도립대 한옥건축과를 찾은 기자는 전통방식과 현대적 공간 디자인 지식을 동시에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와 한옥을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는 한옥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장택주 학장님과 김영성 교수님의 한옥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전통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삶과 전통을 배우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 한옥건축과 학생들이 앞으로 자신의 손을 거친 한옥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전통을 선물하는 전통문화 계승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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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0
  • 한옥기술인협회직업전문학교 '목구조관리기술자예비과정' 국비직업훈련 운영
    한옥기술인협회직업전문학교(원장 김가영)에서는 목조건축전문가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목구조관리기술자 예비과정을 국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구조관리기술자예비과정”은 총 70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 8시간 수업· 88일간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과내용으로는 경량목구조와 중량목구조를 기본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즉,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같은 내용을 함께 구성하고 있으며, 수료 후 “목구조관리기술자 양성과정”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 양성과정 수료 후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현재는 1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은 8월 10일 수료하며, 2기는 11월 5일부터 2019년 2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옥기술인협회직업전문학교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신청 및 문의사항은 직접 및 전화(063-642-39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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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문화재청, 2020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연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4일 예정돼 있던 문화재수리기술자 6개 종목 자격시험(필기)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수험자의 코로나19의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수험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문화재청은 지난 2월 말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의 원서 접수를 마무리한 후 4월 4일에 필기시험, 7월 면접시험, 8월 합격자 발표를 예정했으나, 이번 필기시험의 연기로 나머지 일정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변경된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의 시행 일정은 4월 이후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http://www.q-net.or.kr)과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 공지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 기관과 궁·능 등의 실내 관람 시설에 대해 3월 22일까지 휴관하고, 궁궐과 왕릉 등 실외 관람 시설은 관람객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 방역 시행,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구에 손 세정제와 비접촉 체온계 비치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문화재
    2020-03-10
  • 서울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보전을 위해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서울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6개 기능종목에 대해 보유자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종목은 조선장, 오죽장, 초고장, 체장, 등메장, 옹기장 종목이다.  서울시에서는 서울의 향토성과 지역성이 뚜렷한 기․예능 종목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그 기능이나 예능을 갖추고 있는 명장과 명인들을 보유자로 인정해 전승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보유자를 공모하는 여섯 종목은 서울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전승되던 종목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생활여건의 변화로 인해 소멸 위험성이 높아졌고 기존 보유자의 사망 및 명예보유자 전환이후 상당기간 보유자가 지정되지 않았다.   ‘조선장'은 한강 밤섬에서 한강을 오르내리는 배를 만들고 수리하던 장인을 말한다. 본래 마포구 밤섬 주민들은 배 만드는 일, 장어 잡이 등으로 생계를 이어갔는데 1968년 밤섬 폭파이후 밤섬주민들이 마포일대로 이주하면서 조선장의 명맥도 단절위기에 처해 있다.    ‘오죽장'은 검은 빛의 대나무인 오죽을 활용해서 가구를 장식하거나 기물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충정과 군자의 상징인 대나무를 이용한 가구와 기물은 장식품이자 실용기로서 조선시대 서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대에 들어와서 주생활이 현대식으로 변화하면서 점차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져 갔다.  ‘초고장'은 왕골을 이용하여 꽃무늬 등의 무늬를 놓아 화문석 등을 짜는 기능을 갖춘 장인을 말한다. 화문석은 품질이 좋아 왕실에 진상되었고 서울의 부유층이 혼례와 손님접대 등에 사용했던 고급 돗자리다. 화문석을 만들던 초고장은 둥우리, 합 등의 기물을 만들기도 한다.  ‘체장'곡물의 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거르는 데 쓰는 ‘체’를 만드는 사람을 체장이라 한다. 제작과정은 체바퀴 만들기, 체불(바닥) 짜기, 메우기(조립) 세 분야로 이루어지며, 틀을 만드는 재료로 소나무 또는 미루나무, 솔뿌리, 대나무 등이 쓰이고, 체를 짜는 재료는 말의 꼬리털인 말총 등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여러 규격의 체가 있었지만 나일론이나 금속으로 만든 체가 등장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등메장'은 왕골로 바탕을 짜고 그 위에 채색재료를 이용해 수놓듯이 장식한 돗자리인 등메를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등메는 침상이나 평상 위에 깔아 사용하는 자리로 궁중에서도 사용되었고 중국에 선물로 보내지기도 했다. 조선후기 이후로 제작기법이 단절되었다가 최근에 그 기법이 복원된 희귀종목이다.   ‘옹기장'이 제작하는 옹기는 단순히 그릇의 형태가 아니라 황갈색의 유약을 입힌 질그릇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독을 비롯하여 소래기․단지․시루․약탕기 등의 생활용기가 이에 포함된다. 소박하고 자연의 멋을 지닌 옹기는 외부와 내부 사이로 공기가 통하는 숨 쉬는 그릇이다. 서울의 옹기는 배가 부르지 않는 독이 특징이다. 서울에서는 염창, 영등포, 암사동, 신내동 등에서 옹기 만드는 장인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대개 지방으로 이전한 상황이다.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모 제도는 일정한 자격요건과 기량을 갖춘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정한 기회를 통해 기량이 우수한 기․예능 보유자가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조(경제, 석암제), 서울 맹인독경, 홍염장, 관모장, 생전예수재 등의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해왔으며, 현재 52개 종목에 대해 전승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종목별 신청자격과 심사기준 등은 서울시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www.seoul.go.kr)을 참고바라며, 자격요건을 갖춘 서울시민이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오는 4.13(월)부터 4.20(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보유자 공모에는 해당 종목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 해당 종목 이수증 발급 이후 5년 이상 전수 활동을 한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또한 무형문화재 관련분야에서 입상실적이 있거나, 문화재수리기술자 또는 기능자 자격증 소지자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신청자에 대해서는 서울시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사 여부를 검토하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서면․현장 조사 및 실기 기량심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전문가 조사단의 조사보고서를 토대로 서울시문화재위원회에서 사전 심의하고, 보유자 인정 대상자에 대해 지정예고 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경우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게 된다. 신청서 서식, 동의서 등은 서울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 홈페이지 ⇒ 서울무형문화재 ⇒ 관련법령(http://www.seoulmaster.co.kr에서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 문화재
    2020-02-17
  • 경북도,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모집공고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100년·500년 가업을 잇는 전통공예 산업을 육성시키고, 청년들이 우리 문화를 전승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13일 모집공고 했다.     지난 12일 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도자기, 목칠, 섬유, 금속, 한지공예 분야를 대상으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10개월) 최대 3년을 지원하고, 전통공예 장인의 자녀와 4촌이내 친족 중 가업승계를 받는 사람 1명에게 최저임금 기준을 적용해 매월 지원금 1,795천원(도 35%, 시군 35%, 자부담 30%)중 70%인 1,256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 요건은 만18세 이상 ~ 만39세 이하(1980. 1. 2 ~ 2002. 1. 1.)로써 20년 정도 전통공예를 운영한 업체의 가업을 승계 받는 자 중 대학 및 고등학교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3년 이상 전통공예를 전수 받은 자 이며, 주민등록상 도내 거주자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북도 홈페이지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관할 시·군청 담당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은 접수된 전통공예업체를 대상으로 1차 시군 심사(서류 및 현장확인)를 거처, 2차 전문기관 평가의뢰 후, 3차 도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경북도는 전통공예 기술을 보유한 장인들이 자녀와 친족들에게 가업을 승계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기틀 다잡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그 나라의 전통문화를 잊고서는 그 민족의 현재와 미래도 없다”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사업으로 경북 전통공예가 수백년 뒤에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민선7기 핵심도정 방향인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사회
    2020-01-15
  • 부여군,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 수료 작품전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전통공예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설한 2019 백제기와문화관 교육 과정을 마치고 수료 작품전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부여 서동문화관 연꽃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백제기와문화관 수료 작품전 장면   이번 수료 작품전에서는 1, 2기 수료생 17명이 그동안 배움의 과정에서 제작한 자기 등 공예품 150여점을 선보였다.   백제기와문화관 교육과정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기술을 육성하여 지역의 공예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작년에 이어 두번째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다. 지난 2월에 수강생을 모집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4학기 총 40회의 강의 및 실습 등을 진행하였고, 전문적인 강의를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등 6명의 공예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하였다. 수료생 중 5명은 올해 국가고시인 「도자기공예기능사」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제기와문화관은 국내 최대의 백제시대 기와생산 유적인 사적 제373호 정암리와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제의 우수한 기와문화를 연구하고 현대적 활용을 위해 상품개발사업과 전통공예기술교육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초·중급반 1년, 고급반 1년으로 총 2년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 뉴스광장
    • 문화
    • 전시/공연
    2020-01-01
  • 도편수 24명,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선발되다.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12월 13일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합격자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제1회 도편수 자격시험은 지난 11월30일 최초로 실시되었고 자격과 경력을 철저한 검증으로 심사하였기에 접수부터가 어려웠던 시험으로 50여 명이 접수하였으나 36명 만이 응시할수 있었고 1차 실무 이론시험을 치루고 2차 구슬 면접시험을 거친 응시자들은 옛날 과거시험보는 듯하였으나 도편수 시험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서 명성을 떨치던 도편수들이 정식 자격을 취득하러온 만큼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험에 응시했다고 한다.   협회측은 실무에서는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도편수의 자격이 있는것으로 판단되나 시험에서 주관식 서술형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내기가 어려웠던것 같아 십여명의 탈락자들이 조금은 아쉬울거라는 전언이다.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병창씨이며 장원(수석)은 42세의 양태현씨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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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12-13
  • 제1회 도편수 시험에 전국에서 최고 대목들 몰려
    지난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최고령자인 82세의 윤모씨는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이기도 하였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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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12-03
  •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도편수 시험 치뤄져
      지난 11월 30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가 운영하는 임실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1회 도편수 시험이 있었다. 고려와 조선에서 호칭으로 사용되던 도편수를 400년 만에 자격제도화 시킨 첫 번째 시험이다. 김헌중 회장은 "현대의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 만 남아있었다. 이에 자신들이 붙이는 호칭으로 기술과 연륜에 상관없이 높이는 말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불합리를 없애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옥기술인협회는 도편수, 편수 등급을 한옥기술 자격검정에 신설하여 시험을 치르게 된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날 시험에는 전국에서 한옥과 문화재 분야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진 이들이 모였는데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을 취득하고 1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자들을 기준으로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했으며 철저한 경력 심사에 이어 주관식문제로 이루어진 실무이론과 구술 면접을 통하여 시험이 치러졌다.   박은택 사무국장은 "경력을 증빙하기가 어려워 50여 명의 접수자 중 36명에게 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고밝혔다.   이 시험에 응시한 최고령자는 82세의 윤모씨로 자손에게 호칭 만이 아닌 자격증 있는 도편수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응시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최연소 응시자는 42세의 젊은 사람으로 문화재기능자와 문화재보수기술자 자격을 보유하고 문화재학 석, 박사 학위를 보유한 실력파"라고 밝혔다. 합격자발표는 2주 후로 12월13일 발표하며 내년부터는 반기 1회씩 년2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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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문화재수리기술자ㆍ기능자 자격시험, 2020년부터 달라진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 선발을 위해 오는 2020년부터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을 실무 위주의 시험으로 개편하고,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합격기준을 변경하여 실기시험의 비중을 강화한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현재 이론 위주의 문제가 주로 출제되어 현장 실무능력이 부족한 기술자들이 선발될 경우, 현장에 바로 투입되기 어렵다는 문제가 꾸준히 있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의 비중이 같아 기능이 뛰어나도 구술 능력이 부족하면 불합격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2017.7.11.개정/2019.7.12.시행)하여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 공통 과목인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하고, 논술형 과목 일부에 ‘실무’를 추가하여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오는 2020년 자격시험부터 적용한다.   먼저,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시험은 문제형식과 출제범위가 개선된다. 구체적인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공통 변경사항과 종목별 변경사항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통적인 변경사항은 ▲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 대체에 따른 1교시 시험시간 단축(80분→55분), ▲ 논술형 과목 출제문제 수 확대(2과목 3문제→2과목 4문제), ▲ 논술형 과목 문제의 배점 조정(50점, 25점, 25점→30점, 20점, 30점, 20점), ▲ 논술형 과목 문제별 세부 문항에 대한 배점 공개(기존에는 배점을 알 수 없었음) 등이 있다.     종목별 변경사항에는 논술형 과목 시험에서 실무능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출제범위로 확대하여 ▲ 설계 관련 종목에 설계도면과 시방서 작성, ▲ 시공 관련 종목에 수리계획 수립, 현장관리(공정, 품질, 안전관리 등) ▲ 보존과학을 제외한 전 종목에 적산(물량 및 비용 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도 실기시험 비중을 높이는데, 구체적인 개선사항은 ▲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비중 조정(50:50→70:30)에 따른 배점 조정(각 100점 만점→실기 70점 만점, 면접 30점 만점) 등이 있다.   구체적인 시험 출제범위 변경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http://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변경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하고 기술 능력이 우수한 문화재수리기술자와 문화재수리기능자를 선발하여 문화재수리 품질을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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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8-08
  • '한옥에서 살아볼까' 서울시, 주거용 공공한옥 새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한옥에 살고 싶지만 높은 매입가격 등으로 시도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최장 3년 간 한옥살이를 해볼 수 있는 '살아보는 공공한옥'의 새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살아보는 공공한옥'은 북촌 일대 주거지에 위치한 서울 공공한옥을 규모, 접근성, 주민수요 등을 고려해 주거용 한옥으로 조성해 한옥살이 단기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임대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한옥 사업이다. 2017년 10월에 처음 시작해 현재 2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에 이중 1개소의 새로운 거주자를 선정한다.   서울 공공한옥은 시가 2001년 시작한 북촌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멸실 위기에 있는 한옥을 보존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한 후 공방, 역사가옥, 문화시설 같은 전략적 거점시설로 운영 중인 한옥을 의미한다.   현재 북촌 일대에 총 31개 공공한옥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엔 주로 방문객 시설 위주로 운영해오다 최근에는 북촌 지역의 정주성 보전을 위한 시설 등으로 그 용도를 다양화하고 있다.   대상지는 종로구 계동4길 15-7(계동32-10)에 위치한 주거용 공공한옥으로, 42.8㎡(대지면적 139.8㎡) 면적에 거실‧부엌, 안방, 건넛방, 마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입주자 모집은 2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대상자로 결정하는 방식이다. 참가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최대 4인 이하로 해당 한옥에 직접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북촌과 한옥살이 등에 대한 체험 수기를 분기별로 작성해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조건을 포함한다.   임대기간은 허가일로부터 최대 3년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갱신 신청시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 게재된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 한옥 포털, 한국자산공사 온비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울시청 도시재생실 한옥건축자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6일 오후 2시부터 해당 가옥(종로구 계동4길 15-7)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한옥이 가진 전통의 멋과 고즈넉함을 경험해본 후, 거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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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8-02
  • '도심활력 주는 한옥찾기'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열린다
    정부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9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건축의 다양화·현대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옥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한옥 분야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준공 △계획 △사진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에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한옥, 도시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다'로 응모자들은 도시재생의 거점역할을 하는 한옥에 대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야 한다. 사진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부문(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출품자가 정한 주제에 맞는 한옥 관련 사진을 접수받으며 청소년 부문은 휴대폰 촬영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 관심있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8월 5일부터 시작해 8일까지 4일간 진행하며 9월께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과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각 부문별 대상 선정자(작)에게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이밖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다양한 상장과 총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 공모전 취지, 일정, 공모지침 및 참가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석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열린 참여의 장인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한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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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07-04
  •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연구원(정규직) 채용.. 접수 내달 9일까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연구원(정규직)을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건축연구단 4명, 지역재생연구단 1명, 공간문화연구단 2명이다. 담당업무는 ▲건축연구단: 공공건축 지원,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지역재생연구단: 국토 경관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공간문화연구단: 한옥정책 및 산업화 연구/조사, 건축자산 기반 지역특성화 정책 업무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 제 조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최근 5년이내 공공기관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되어 채용이 취소된 사실이 없는 자, 법률에 의하여 공민권이 정지 또는 박탈되지 아니한 자, 남자일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영어성적 소지자(TOEFL: IBT 85점/CBT: 233점 이상, TOEIC: 730점 이상, TEPS: 610점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다. 전환가이드라인 발표시점(2017년 7월20일)에 연구소 위촉직으로 재직한 자는 학사학위 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건축연구단 분야에 한해 건축설계 실무경험자와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임용조건은 임용후 2년(신규임용계약 1년/신규임용연장계약 1년)간 신규채용자 재임용평정규칙에 의거하여 재임용여부를 검토한다. 근무성적/연구수행능력 등이 미흡하다고 평가된 경우 재임용하지 않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논문발표 및 면접전형 순이다. 지원자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9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5월22일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 및 이후 일정은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건축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체계의 외연 확대, 새로운 건축정책 및 운영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토연구원의 부설 연구기관이다. 세종시 어진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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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4-23
  • 문화재수리기능인, "문화재청장 즉각사퇴하라" 집단 규탄대회
      문화재수리기능인 9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된 사단법인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경력관리업무를 타기관에 위탁한 문화재청에 강력히 반발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문화재수리 등 관련 업무 일체도 중단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회장 이광복. 이하 기능인협회)는 문화재수리협회(회장 김상임. 이하 수리협회)를 경력관리 단체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문화재기능인의 자존을 무시하는 오만하고 편파적인 결정”이라며 “노골적이고 악의적으로 문화재 관련 단체를 이간하는 행위”라고 정면반발하고 나섰다. 기능인협회는 4월2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앞에서 협회소속 회원 5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문화재청을 규탄하고 위탁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예고했다.사건의 발단은 문화재청이 지난해 1월12일 문화재수리 경력 및 실적관리 등의 업무 수탁 기관으로 수리협회를 지정하면서다.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56조 2항 등)’에 따라 위탁기관을 선정한 문화재청은 수리협회에 문화재수리기술자·기능자의 등록을 비롯해 경력증 발급 및 실적관리, 평가 등에 관한 업무를 위탁했다. 이에 대해 이광복 기능인협회장은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의 보수 작업 등 활동 실적은 모두 기록돼 기능인들의 실력을 등급화하는 기준이 된다”며 “이러한 등급은 기능인들의 자긍심인 동시에 중요한 문화재 보수 작업 등의 참여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전문적인 평가가 이뤄져야한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러한 평가를 사실상 문화재수리기능인들과 관련 없는 단체인 수리협회에 맡기는 것은 치욕적이며 얼토당토않은 결정”이라고 강하게 발발했다.   기능인협회가 문화재청 지정에 강하게 반발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수리협회가 ‘업체대표’들 중심으로 구성된 신생 단체라는 점이다. 기능인협회는 성명에서도 “1만여명에 달하는 기능인들이 30년간 유지해온 단체를 두고 관리업무를 수리협회에 맡긴다는 발상은 문화재청의 인식수준을 의심케 한다”고 성토했다. 문화재수리협회는 2011년 창립된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수리협회를 계승해 2015년 ‘특수법인 문화재수리협회’로 출범했다. 특수법인이란 공익사업을 위해 설립된 회사형태의 법인으로 한국은행·한국방송공사·대한석유공사 등 ‘공사’로 불리는 회사들이 여기에 속한다.이 회장은 수리협회가 설립 3년 만에 문화재기능인들을 총괄 관리하는 단체로 지정된 것에 대해 “문화재수리업을 운영하는 업체대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리협회가 현장에서 직접 문화재를 보수하고 관리하는 전문기능인들과 장인들을 평가하는 상황”이라며 “전문성이 결여돼 제대로 된 경력관리와 평가가 이뤄질지 우려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치욕적인 수모”라고 더욱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수리협회의 가입안내에 따르면 정회원자격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문화재수리업자, 문화재실측설계업자, 또는 문화재감리업자로 한정된다. 문화재 수리기술자·기능자 등은 준회원 가입만 가능하다.기능인협회는 “문화재수리기능인의 경력 관리는 기능인협회로 이관돼야 한다”며 “문화재수리 등에 관란 법률 개정 등 정당한 요구에 문화재청이 응하지 않을 경우 9000여 명의 문화재수리기능인들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집회 등을 이어갈 것이며 문화재수리와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중단한 것을 천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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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9-04-03
  • 한옥기술의 최고자격증 도편수 자격시험 실시된다
        지난 28일 (사)한옥기술인협회(회장 김헌중)은 한옥분야 최고기술자인 도편수 자격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서 400년 만에 한옥도편수의 자격이 부활된 것이다. 한옥이나 문화재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기면 본인이 도편수로 불리길 원하고 또 인정하는 의미로 도편수라 불리지만 도편수는 직책이나 자격은 아니었다.   사전에는 “도편수(都邊首)는 조선시대에 건축공사를 담당하던 기술자의 호칭으로, 각 분야의 책임자인 변수의 우두머리를 칭한다. 현재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한옥, 사찰, 궁궐 등의 목조건축물을 건축하는 자를 칭한다. 목조문화재 건립과 복원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라고 되어있다.   현재 전통건축의 공사현장에서는 도편수라는 호칭이 관습적으로는 쓰이지만 제도적으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현재 문화재청에서는 목수 분야를 집 전체의 뼈대를 제작하는 대목장(大木匠)과 실내의 가구 등을 제작하는 소목장(小木匠)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공사현장에서 대목장은 건물 전체를 총괄하는 기술자 우두머리의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도편수는 역사적인 용어로만 남아있다.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에서는 2000년도부터 목조건축기술 자격검정을 통하여 목조건축기능자, 목조건축기술자 1, 2급, 목조건축지도자 자격을 발급하여 그동안 7,000여명이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이들이 전국 목조건축현장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사)한옥기술인협회에 한옥기능자, 한옥기술자 등급의 자격검정을 이관하여 1,500여명이 취득하였다. 또한 이들이 한옥 현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옥건축의 직종별 최고기술자인 편수와 총괄 기술자인 도편수를 검정할 수 없어 자칭, 타칭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이 난무하고 자기가 최고의 기술자라고 주장하여 혼란하였다.   (사)한옥기술인협회 김가영이사장은 "10년의 준비 끝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도편수와, 편수라는 자격등급이 등록되었다. 이로서 한옥의 기술자격 등급이 4단계로 확대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도편수의 호칭사용을 막을 수 있게 되었으며 명실 공히 한옥분야의 최고의 자격증으로 부활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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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19-03-29
  • 문화재 방재 교육 및 모니터링 사업 참여 기관 공모
    문화재청은 문화재 현장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교육, 제도연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을 위한 2019년도 문화재 방재 교육 및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문화재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로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입찰 참가자격등록규정에 의해 학술연구용역(업종코드 1169)으로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사업내용은 민속마을 주민 대상 방재교육 실시, 문화재 방재환경 모니터링, 문화재 방재사업 단가산정 표준안 마련, 문화재 방재정책 개발 기초자료 조사 등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접수방법은 문화재청 안전기준과(042-481-482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뉴스광장
    • 정책
    2019-01-03
  • 전남도, 2018년 전남 '공예명장' 2명 선정
    전라남도는 ‘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목칠분야에 국보공예 최상원(61, 담양) 대표, 도자분야에는 토민요 장용덕(54, 무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기능 보유자를 선정하는 전남공예명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단 4명만이 선정됐다.  <사진: 최상원 대표(국보공예) / 사진제공: 전남도청> 전라남도 제5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 대표(국보공예)는 44년의 풍부한 목공예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990년 무형문화재 13호 옻칠장인 김을생으로부터 옻칠 정제와 칠해법의 전수자로 선정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999년 담양에서 국보공예를 열고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과 목공예 강의 등 전남 공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담양군 공예명장’,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고, 특허 및 디자인 다수 등록, 전라남도 문화상 및 수출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 등의 입상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15년 목공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 장용덕 대표(토민요) / 사진제공: 전남도청> 전라남도 제6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도자분야 장용덕 대표(토민요)는 1982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고용노동부 세라믹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38여 년 동안 도예 분야에 정진하며 무안분청, 진사다기, 달항아리를 주로 제작해왔으며, 현재 한국·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금다기(재벌한 도자기에 금 혼합물을 칠한 후 다시 가마에 구워 완성)’를 최초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 도예문화산업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씨는 앞으로 후학들에게 체계적인 목칠공예 이론 및 실습을 가르칠 수 있는 목칠공예학교를 설립해 전라남도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장용덕씨는 “무안 분청 및 덤벙 기법을 더욱 연구하고 현대화해, 잊혀져가는 무안 분청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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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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