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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세계 평화의 전당’ 건립된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 치명자산(지방기념물 제68호)에 인류 평화와 국가·종교 간 화합을 선도할 ‘세계 평화의 전당’(조감도)이 건립된다. 일대에는 다양한 종교 성지와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결해 만든 순례길이 자리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참 평화 정신 확산과 국제적 순례명소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 유지재단은 17일 오전 치명자 성지에서 종교인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의 전당 착공식을 하고 내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평화의 전당은 국비 등 280억원을 들여 치명자산 초입 일대 부지 1만여㎡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복합기념교육관과 생활문화체험관을 비롯해 연회장, 세미나실, 회의실, 전시관, 다목적홀 등을 갖춘다. 또 명상·연수·순례 목적의 방문객과 가족·청소년을 위한 숙소(79실), 식당, 카페 등 부대시설을 구축한다.   지자체와 천주교는 세계 평화의 전당이 들어서면 치명자 성지의 의의를 계승하고, 종교 간 화합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해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과도한 상업시설을 억제하고, 전 세계 순례객들을 불러모아 국제적 순례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치명자산은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과 1790년 신유박해로 순교한 호남 최초의 사도 유항검과 그의 가족, 동정 부부 등 25명이 묻힌 곳이다. 산 정상에 발달한 암석층이 염불하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 중바위(승암산)로도 불리는 이곳에는 천주교 외에도 87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 중 하나로 알려진 동고사와 견훤이 도읍으로 삼고 후백제를 연 왕궁터 등이 남아 있어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이자 관광명소로 꼽힌다.     전북 순례길은 전주한옥마을 전동교회(사적 제288호)에서 치명자 성지, 완주 천호성지,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나바위 성지, 김제 금산사, 원평 금산교회, 증산교 유적지 등 9개 코스 240㎞에 이른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는 2011년부터 이 길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세계순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북은 동학·서학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 보고로서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지향하며 지역·계층간 차별을 포용으로 극복해왔다”며 “이번 세계 평화의 전당이 사랑과 평화의 정신적 자원이 되고 한옥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19일 세계종교평화협의회와 함께 4대 종단이 참여하는 ‘2019 세계종교문화축제’를 전주와 익산 일원에서 열어 이웃 종교와 벽을 허무는 열린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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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
    2019-09-19
  • 전주한옥마을역사관 기와특별전 개최
    한옥이 군락을 이룬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기와의 아름다움과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주시와 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는 6일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관람객들에게 한옥에 깃든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기와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으로 이뤄진 한옥마을비빔공동체가 한옥마을 주민 중 한옥관련 기와를 소장하고 있는 김성호 교동발전협의회 총무의 협조를 받아 준비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연꽃무늬 와당(백제), 쌍조문 와당(통일신라), 청자기와(고려), 인면 망와(조선) 등 기원전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기와와 전돌 55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기와에 표현된 여러 문양들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와 미적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기와전시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보내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지키는 힘이 주민들에게서 나오듯,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보존·발전시켜 나가는 것 또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면서 “이번 특별전시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한옥마을의 지속 발전에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개하는 곳으로, 매워 평균 1만여 명의 여행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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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19-09-06
  • 전주한옥마을 주민·상인, 슬로시티 정신을 배우다!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을 지켜나가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을 배웠다. 전주시는 20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상인들이 슬로시티 전주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주민과 상인들은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슬로라이프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청취하면서 슬로시티의 철학을 배웠다. 또,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책 부분에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한 슬로시티 전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선미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이 진행한 한옥마을 쓰레기 처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옥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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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21
  • 전주시, 역사·문화 소개하는 ‘전주한옥마을방송국’ 개국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원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송국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지난 16일 한옥마을지원과 비빔공동체 사무실에서 ‘전주한옥마을방송국’을 개국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는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그간 한옥마을 방송은 오목대 관광안내소에서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에 주요행사나 관광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를 위해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전주시 현장시청에 IP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노후화된 스피커를 교체하고, 향교길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함으로써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방송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방송국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또, 개국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mc가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을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오가는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옥마을 방송국은 향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관광안내와 홍보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송 기획·제작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방송으로 주민과 여행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돼 감성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와서 사연엽서도 남겨주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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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19

한옥마을 검색결과

  • 전주한옥마을 주민·상인, 슬로시티 정신을 배우다!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을 지켜나가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을 배웠다. 전주시는 20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상인들이 슬로시티 전주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주민과 상인들은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슬로라이프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청취하면서 슬로시티의 철학을 배웠다. 또,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책 부분에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한 슬로시티 전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선미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이 진행한 한옥마을 쓰레기 처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옥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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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08-21
  • 전주시, 역사·문화 소개하는 ‘전주한옥마을방송국’ 개국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원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송국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지난 16일 한옥마을지원과 비빔공동체 사무실에서 ‘전주한옥마을방송국’을 개국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는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그간 한옥마을 방송은 오목대 관광안내소에서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에 주요행사나 관광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를 위해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전주시 현장시청에 IP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노후화된 스피커를 교체하고, 향교길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함으로써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방송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방송국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또, 개국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mc가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을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오가는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옥마을 방송국은 향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관광안내와 홍보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송 기획·제작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방송으로 주민과 여행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돼 감성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와서 사연엽서도 남겨주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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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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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세계 평화의 전당’ 건립된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인근 치명자산(지방기념물 제68호)에 인류 평화와 국가·종교 간 화합을 선도할 ‘세계 평화의 전당’(조감도)이 건립된다. 일대에는 다양한 종교 성지와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연결해 만든 순례길이 자리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참 평화 정신 확산과 국제적 순례명소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천주교 전주교구 유지재단은 17일 오전 치명자 성지에서 종교인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평화의 전당 착공식을 하고 내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 평화의 전당은 국비 등 280억원을 들여 치명자산 초입 일대 부지 1만여㎡에 들어선다. 이곳에는 복합기념교육관과 생활문화체험관을 비롯해 연회장, 세미나실, 회의실, 전시관, 다목적홀 등을 갖춘다. 또 명상·연수·순례 목적의 방문객과 가족·청소년을 위한 숙소(79실), 식당, 카페 등 부대시설을 구축한다.   지자체와 천주교는 세계 평화의 전당이 들어서면 치명자 성지의 의의를 계승하고, 종교 간 화합과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해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과도한 상업시설을 억제하고, 전 세계 순례객들을 불러모아 국제적 순례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치명자산은 한국 천주교 최초 순교자인 윤지충과 1790년 신유박해로 순교한 호남 최초의 사도 유항검과 그의 가족, 동정 부부 등 25명이 묻힌 곳이다. 산 정상에 발달한 암석층이 염불하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 중바위(승암산)로도 불리는 이곳에는 천주교 외에도 876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 중 하나로 알려진 동고사와 견훤이 도읍으로 삼고 후백제를 연 왕궁터 등이 남아 있어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이자 관광명소로 꼽힌다.     전북 순례길은 전주한옥마을 전동교회(사적 제288호)에서 치명자 성지, 완주 천호성지,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 나바위 성지, 김제 금산사, 원평 금산교회, 증산교 유적지 등 9개 코스 240㎞에 이른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교는 2011년부터 이 길을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고,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세계순례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북은 동학·서학의 중심지이자 전통문화 보고로서 배려와 화합의 가치를 지향하며 지역·계층간 차별을 포용으로 극복해왔다”며 “이번 세계 평화의 전당이 사랑과 평화의 정신적 자원이 되고 한옥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19일 세계종교평화협의회와 함께 4대 종단이 참여하는 ‘2019 세계종교문화축제’를 전주와 익산 일원에서 열어 이웃 종교와 벽을 허무는 열린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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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전주한옥마을역사관 기와특별전 개최
    한옥이 군락을 이룬 전주한옥마을에서 전통기와의 아름다움과 변천과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됐다.     전주시와 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는 6일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관람객들에게 한옥에 깃든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기와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으로 이뤄진 한옥마을비빔공동체가 한옥마을 주민 중 한옥관련 기와를 소장하고 있는 김성호 교동발전협의회 총무의 협조를 받아 준비한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연꽃무늬 와당(백제), 쌍조문 와당(통일신라), 청자기와(고려), 인면 망와(조선) 등 기원전 전국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기와와 전돌 55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기와에 표현된 여러 문양들은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문화와 미적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면서 “이번 기와전시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보내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태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전주한옥마을을 지키는 힘이 주민들에게서 나오듯,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보존·발전시켜 나가는 것 또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진다”면서 “이번 특별전시는 주민들과의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한옥마을의 지속 발전에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가 열리는 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소개하는 곳으로, 매워 평균 1만여 명의 여행객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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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전주한옥마을 주민·상인, 슬로시티 정신을 배우다!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지속가능한 한옥마을을 지켜나가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을 배웠다. 전주시는 20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한옥마을 주민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시티 정신을 홍보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주한옥마을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한옥마을의 무분별한 상업화에 대한 자정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상인들이 슬로시티 전주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주민과 상인들은 허문경 전주대학교 교수로부터 ‘슬로라이프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청취하면서 슬로시티의 철학을 배웠다. 또,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정책 부분에서 오렌지달팽이상(대상)을 수상한 슬로시티 전주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이선미 소비자정보센터 팀장이 진행한 한옥마을 쓰레기 처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한옥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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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전주시, 역사·문화 소개하는 ‘전주한옥마을방송국’ 개국
    국가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원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전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개하는 방송국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가 지난 16일 한옥마을지원과 비빔공동체 사무실에서 ‘전주한옥마을방송국’을 개국한 가운데 김승수 전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전주시>     전주시는 16일 전동성당 맞은편 전주시 현장시청 한옥마을지원과 1층에 마련된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한옥마을 주민,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국 개국 행사를 가졌다.   전주한옥마을 방송국은 주민과 상인 등이 주축이 된 한옥마을 비빔공동체(이사장 이세중)가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역사·문화자원을 홍보하고, 여행객들의 생생한 의견수렴과 한옥마을에서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그간 한옥마을 방송은 오목대 관광안내소에서 중심도로인 태조로와 은행로에 주요행사나 관광해설시간 등을 안내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를 위해 시와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는 전주시 현장시청에 IP방송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오목대 관광안내소와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을 네트워크로 연결했다. 또, 태조로와 은행로의 노후화된 스피커를 교체하고, 향교길에 스피커를 설치하는 등 40개의 스피커를 정비함으로써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방송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옥마을 방송국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또, 개국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조준모 전주교통방송 mc가 여행객과 소통하는 한옥마을 방송을 진행, 여름휴가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들의 오가는 발길을 사로잡았다.  한옥마을 방송국은 향후 한옥마을 비빔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관광안내와 홍보 방송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송 기획·제작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현장방송으로 주민과 여행객 간 소통의 기회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방송의 경우 방송국 현장에서 엽서로 여행객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돼 감성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중 한옥마을비빔공동체 이사장은 “주민주도로 한옥마을의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를 알릴 수 있는 방송국이 만들어져 기쁘다” 면서 “지금은 출발 단계라 조금 부족하겠지만, 여행객 분들이 한옥마을에 와서 사연엽서도 남겨주고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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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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