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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1.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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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품격 있는 전주만의 문화를 소개해온 전통연희 퍼레이드가 오는 12월부터 휴식기에 들어간다.

전주시는 지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에 진행된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2017 전북거리극축제 노상놀이가 다음달 2일 올해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는 오직 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들로 구성됐으며, 전주기접놀이와 전주에서 구전돼온 들소리(만두레 소리)를 포함해 잡색놀이(광대)와 풍물놀이(소고, 버나, 열두발), 실버취타대 연주, 깃발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전주시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합굿마을문화생산자협동조합(대표 김여명)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주의 옛 모습을 그대로 담은 전주기접놀이의 풍부한 민속행위들과 실버취타대를 활용해 전주한옥마을 관통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연출한 프로그램으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총 65명의 출연진과 진행인력이 보여준 전주 고유의 민속적 모습들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매회 평균 1,500여명의 관광객이에게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한옥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하면서 전주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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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 내달 2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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