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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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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최근 강원 강릉 펜션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CO) 중독 사망사고와 관련, 전주한옥마을 내 한옥숙박시설의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시는 지난 28일 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의 안전을 위해 한옥마을 내 숙박업소의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의 시설점검에 발맞춰 한옥숙박업소들로 구성된 (사)전주한옥마을한옥숙박협회는 120여개 회원업소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매해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강원 강릉 펜션과 경남 함안에서 CO 중독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협회가 긴급회의를 실시한 결과물이다.
협회는 전 회원들이 나서서 공동으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구입·설치하는 한편, 보일러 배기구의 연통 연결 상태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전주한옥마을은 사시사철 여행객이 꾸준히 이어지는 인기여행지인 만큼, 향후에도 겨울철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이 한옥숙박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 관계자는 “행정의 주기적인 안전 점검 실시와 더불어, 한옥마을 내 한옥체험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여행객들의 안전을 챙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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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옥숙박시설 CO 경보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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