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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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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북한산 한(韓)문화체험특구'의 운영기한이 오는 2021년으로 3년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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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는 지난 3월14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은평 북한산 韓문화체험특구 운영기간의 연장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구는 2015년 4월 진관동 한옥마을과 북한산성마을일대 약 63만9155㎡ 지역에 3년간 총 280억원을 투입해 전통문화특화사업(은평한옥마을과 역사한옥박물관 조성 등)과 북한산 관광특화사업(북한산 韓문화 페스티벌, 진관사 문화체험관, 너나들이센터 조성 등), 북한산 韓문화 홍보마케팅 특화사업 등 총 3개 분야 13개 특화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했다.
구는 이번 韓문화체험특구연장 승인에 따라 북한산 韓힐링산업, 진관사 韓문화 체험관 조성·운영 사업, 북한산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등을 보완·추가할 예정이다. 또 특례사항(차량통행 제한, 도로점용 허가, 임시건물 설치 등)을 활용한 더욱 대대적인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또 최근 진관동에 유치 확정된 국립한국문학관을 중심으로 기자촌 주변에 운영 중인 한국고전번역원과 사비나미술관, 앞으로 건립 예정인 예술인마을, 통일박물관, 이호철문학관 등의 문학시설뿐만 아니라 롯데쇼핑몰, 은평성모병원까지 포함해 기존의 관광 위주의 특구에서 체험·학습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문화체험도시 은평의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장 승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지역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특구지역 및 특화사업을 더욱 확대해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은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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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북한산 韓문화체험특구, 오는 2021년까지 3년 연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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