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9(토)

충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총력

전통사찰 등 목조문화재 소방특별조사…화재안전관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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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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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 내달 13일까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남소방본부장, 서산 개심사 안전컨설팅하는 모습.JPG
 
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 연등 설치 및 전기와 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위험성이 증가된다.

도 소방본부는 내달 3일까지 전통사찰 등 목조문화재 269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 화재요인 제거와 안전관리 지도를 한다.
 
또한 국보·보물로 지정된 전통사찰 11개소와 각 소방서별 주요사찰에 대해는 소방지휘관이 직접 현장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화재특별경계 근무를 통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집중실시하고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초기대응 태세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에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등 각종 화재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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