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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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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서 한국의 옛 전통을 맛볼 수 있는 흥겨운 소리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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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원장 이태근) 창극단(단장 조통달)이 기획공연으로 2019 소리열전'화룡점정(畵龍點睛)'을 마련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소리열전은 20일,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무대에서 3일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주 한옥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주소리문화관과 연계해 공동주최로 진행하며, 전주전통술박물관이 후원한다. 
고수에는 조용안, 조용복, 박종호, 임청현, 장인선, 전준호가 호흡을 맞추며, 김용호 교육학예실장의 해박한 해설로 진행한다.
첫째 날 20일은 천희심명창의 흥보가중 박타는 대목을 시작으로 김춘숙의 심청가중 젖동냥 대목, 이세헌의 심청가중 물에 빠지는 대목, 김광오의 심청가중 타루비 대목, 유재준의 적벽가중 군사설움 대목, 고승조의 수궁가중 토끼화상 그리는 대목, 고양곤의 춘향가중 천자뒤풀이 대목, 장문희명창의 춘향가중 박석고개 대목, 박영순명창의 춘향가중 동헌경사 대목을 펼친다.
둘째 날 21일은 박현영의 수궁가중 용왕 탄식하는 대목을 시작으로 김성렬의 흥보가중 흥보비는 대목, 박건의 흥보가중 둘째 박타는 대목, 차복순 명창의 흥보가중 제비후리러 나가는 대목, 이연정 명창의 심청가중 배의밤이 대목, 한단영의 심청가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김정훈의 적벽가중 조자룡 활쏘는 대목, 배옥진명창의 춘향가중 초경이경 대목, 최삼순의 춘향가중 동헌경사를 들려준다.
셋째 날 22일은 조통달 창극단장의 춘향가중 동헌경사 대목을 시작으로 최경희의 수궁가중 계변양류 대목, 최현주명창의 심청가중 상여소리 대목, 박수현의 심청가중 주과포혜 대목, 박추우의 심청가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문영주명창의 춘향가중 오리정 이별 대목, 김도현명창의 적벽가중 불지르는 대목, 이충헌의 흥보가중 흥보 비는 대목, 김세미명창의 흥보가중 흥보 박타는 대목을 끝으로 3일간의 소리열전을 마친다.
도립국악원 관계자는 "창극단이 준비한 2019 소리열전'화룡점정'공연은 한옥마을에서 펼쳐지는 최상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열렬한 추임새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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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서 흥겨운 소리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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