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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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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문화의 향기가 담긴 전통정원이 조성된다.

14일 전주시는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 1,396㎡(422평) 규모의 부지에 최소한의 나무와 바닥을 깔아 비어있는 전통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옥마을 전통정원은 쉼터 기능은 물론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주제의 행사도 진행할 수 있는 가변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주한옥.jpg

야외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한류마당과 전주의 전통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투영연못 조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정원 바닥은 전통방식 그대로 장대석 포장을 도입하고, 한옥마을의 정취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꽃나무 가지를 휘어서 병풍 모양으로 만든 ‘취병’등의 전통시설이 들어선다.
전주시는 이 전통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작업을 완료한 상태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이달에 공사를 발주했다.
전주시 서배원 문화정책과장은 “손의 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공간인 전주공예품전시관 내에 전통정원을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를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공예품전시관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관광명소인 전주한옥마을과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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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중심에 문화가 숨쉬는 전통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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